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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백혜련 꺾고 與 신임 원내대표 당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가 백혜련 후보를 꺾고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진선미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결선 투표 결과에 대해 "당규 제4호 당직 선출 규정 제68조에 의거해 기호 1번 한병도 후보가 민주당 신임 원대에 당선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반영하는 1차 투표를 치렀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한 후보와 백 후보 간 양자 대결을 진행했다. 2026-01-11 19:16:13 -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결선행...한병도·백혜련 '2파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한병도 의원과 백혜련 의원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진행했으나, 1차 투표(의원 투표 80%·권리당원 투표 20%)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진성준 의원과 박정 의원은 탈락했다. 이기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1차 투표에서 유효 투표의 과반 득표 후보가 없다"며 "다수 득표자 기호 1번 한병도 후보자와 기호 4번 백혜련 후보자에 대해 당헌· 2026-01-11 18:47:39 -
與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선출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결과 △강득구 30.74% △이성윤 24.72% △문정복 23.95% △이건태 20.59% 순으로 득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면서 이건태 후보는 낙마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당선 소감에서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 내란 청산, 6·3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이 승리할 수 2026-01-11 18:02:37 -
[속보] 與 원내대표 선거, 결선行…한병도·백혜련 '2파전' 與 원내대표 선거, 결선行…한병도·백혜련 '2파전' 2026-01-11 17:46:24 -
[속보] 與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2026-01-11 17:29:02 -
[종합] 與, 김병기에 "애당의 길 고민하라"…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1일 '공천 헌금 및 갑질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향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왔던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주길 바란다"며 사실상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 잇단 추가 폭로에도 김 전 원내대표가 탈당을 거부하며 '버티기'로 일관하자, 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하루 앞두고 결단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도부는 신속한 윤리심판원 심판 결정에 맡긴다는 긴급 최고 2026-01-11 16:18:20 -
국민의힘,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갈등 지속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당게) 사건'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심의 절차에 착수하면서 전·현직 지도부 간 갈등이 선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10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위원장이 전혀 무관한 제3자 명의의 게시물들을 제 가족 명의로 고의로 바꿔 2026-01-11 16:14:06 -
北, 연이틀 대남 압박…김여정 "명백한 건 한국발 무인기 영공침범" 북한이 무인기 침투 사건을 명분으로 이틀 연속 대남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쌓으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했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그 행위자가 누구이든 설사 민간 단체나 개인의 소행이라 해도 국가 안보의 주체라고 하는 당국이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달 4 2026-01-11 16:07:12 -
소령 계급 정년 연장에 공군 "대위→소령 진급 '경쟁선발' 실시" 소령 계급의 정년이 50세까지로 연장되는 가운데 인사 적체 우려가 제기되자 공군이 대위들의 소령 진급심사에서 경쟁 선발을 실시하기로 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공군은 올해부터 대위들의 소령 진급심사에서 경쟁 선발을 실시한다고 내부에 공지했다. 공군은 "정년이 연장되면서 소령 인력의 초과로 대위에서 소령으로 진급에서 경쟁선발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올해 심사부터 소령으로 진급하는 대위 대상으로 경쟁선발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군의 경우 지금까진 장기복무 장교로 2026-01-11 14:31:06 -
병무청 대체역 심사위원장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병무청 대체역 심사위원회 위원장에 법조인 이현주 변호사가 임명됐다. 11일 병무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대체역 심사위원회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따른 대체복무 여부를 심사하는 기구다. 위원장은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방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이현주 위원장은 "대체역 복무제도는 개인의 양심의 자유와 병역의무라는 헌법적 가치가 교차하는 제도&qu 2026-01-11 14:16:07 -
與, 김병기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애당의 길 깊이 고민하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을 향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왔던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보시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자진 탈당을 요구한 것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병기 의원에 대한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당원들과 의원들 요구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당원과 의원들의 요구도 애당심의 발로라는 것을 김 의원도 잘 2026-01-11 14:06:34 -
이준석, 장동혁·조국에 연석회담 제안..."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논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 도입 논의를 제안했다. 이준석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장 대표와 조 대표에 야당 대표 연석회담을 제안한다"고 적었다. 그는 연석회담에 대해 "민주당의 전재수·통일교 사태와 김병기·강선우 돈 공천 사태를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특검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특검법 신속 입법을 논 2026-01-11 12:50:40 -
청와대 "北 도발 의도 없다…군경 합동조사 결과 신속히 공개" 청와대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도발 의도가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군경 합동조사에 대해서는 결과를 신속히 공개할 방침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1일 "정부는 북측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며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의 1차 조사에 이어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2026-01-11 11:31:34 -
김정은, 화성지구 주택 건설현장 방문…"가장 발전된 지역 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의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건설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 위원장이 전날 화성지구 4단계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제9차 당대회에 제기할 '수도 건설 계획' 작성과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화성지구 4단계 공사 현장을 돌아보며 "2026년도 건설 계획까지 수행되면 화성지구는 도시 행정 구역으로서의 정치, 경제, 문화적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될 것" 2026-01-11 11:29:53 -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의심군만 7000여명…"보훈부 접근 못해"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의심군이 7000여명에 이르지만 실제 고독사 현황은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국가보훈부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의심군은 총 7036명으로 파악된다. 위험군은 고위험군 685명, 중위험군 1293명, 저위험군 1331명으로 총 3309명이고 의심군은 3727명이다. 위험도는 혼자 사는 보훈 대상자 중 경제적 상황, 장애 여부, 연령 등을 기준으로 구분한 것이다. 보훈부는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01-11 10:3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