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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여야 지도부 만나 "지방 균형 발전에 힘 모아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원내 정당 지도부들을 만나 지방 주도 성장의 국정 과제에 협력을 당부했다. 여야 지도부들은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 추진은 물론 정치 개혁과 검찰 개혁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이 지금 수도권 일극 체제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 분권, 균형 발전 문제에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 주시고, 가능한 협력 방안이 있다면 힘을 많이 함께 모아 주시 2026-01-16 18:33:17 -
한·NATO 정책협의회 개최…"공통 안보 위협 대응 논의"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5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공통 안보 위협 대응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6일 전했다.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보리스 루게 NATO 정무·안보정책 사무차장보를 수석대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현 국제 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NATO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미·중 경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치를 2026-01-16 17:57:51 -
외교부, G20 관계부처 첫 회의…美 마이애미 정상회의 준비 외교부가 16일 제1차 주요 20개국(G20)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성과 도출을 위한 범부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G20 부셰르파를 맡은 김지희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부처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국장은 올해 의장국인 미국이 지난해 12월 제1차 G20 셰르파 회의에서 발표한 G20 정상회의 의제와 목표 성과물, 향후 협의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외교부 2026-01-16 17:35:34 -
李 "한·일 정치인 교류 중요"…아소 전 日 총리 "정상 간 합의 큰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이어 아소 다로 전 총리를 만나 양국 정상은 물론 정치간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호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아소 전 총리와의 접견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님과 일본에서 아주 의미 있는 회담을 하고, 또 직후에 우리 전 총리님을 이렇게 뵙게 되니까 우리 국민들께서 '한·일 관계가 갑자기 또 한 단계 나아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 2026-01-16 17:32:56 -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에…與 "턱없이 부족" vs 野 "안타까워" 여야가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내란특검팀에 의해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오후 국회에서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내란 극복과 정의 실현을 갈망하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피고인 윤석열은 헌정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법치국가의 기본 원칙을 처참히 2026-01-16 17:29:15 -
2차 종합 특검법, 與 주도 국회 통과…野 "내란 몰이" 반발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 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야당은 2차 종합 특검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 몰이를 계속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74명 중 찬성 172명, 반대 2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 농단 행위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처리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 2026-01-16 17:24:20 -
이재명, 오는 21일 새해 첫 기자회견서 대전환 국정 구상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새해 첫 기자회견을 개최해 신년사에서 밝힌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구상을 소개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21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대도약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해 12월 29일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긴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다. 약 90분 동안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2026-01-16 16:45:43 -
[속보] 필리버스터 종료…'2차 종합특검법' 與주도 국회 통과 필리버스터 종료…'2차 종합특검법' 與주도 국회 통과 2026-01-16 16:25:10 -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대리 취임 "내란 청산, 시대적 소명" 해병대 군사경찰 병과 출신으로는 최초로 장성이 된 박정훈 해병대 준장(진)이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로 취임했다. 16일 군 당국에 따르면 박 준장은 전날 취임사를 통해 “올 한해는 우리 군사경찰 병과에 있어 군내 내란청산과 방첩수사권 이관, 각 군 수사기능 통합 등 중요한 과제들이 놓여 있다.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박 준장은 국회에서 진행 중인 군사법원법 개정을 언급하면서 “조만간 우리 군사경찰도 내란 수사권을 부여받아 군내 내란 2026-01-16 15:57:20 -
[속보] 李대통령, 여야 지도부에 '경제형벌 합리화' 협조 당부 李대통령, 여야 지도부에 '경제형벌 합리화' 협조 당부 2026-01-16 15:40:38 -
[속보] 李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대전환·대도약' 주제 李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대전환·대도약' 주제 2026-01-16 15:39:13 -
[속보] 李대통령-여야지도부, 쿠팡·홈플러스·한국GM 사태 해결 협력키로 李대통령-여야지도부, 쿠팡·홈플러스·한국GM 사태 해결 협력키로 2026-01-16 15:38:39 -
통일부·외교부 차관급 협의…'한반도 정책 의견 교환' 통일부와 외교부가 16일 차관급 협의를 하고 한반도 정책을 조율했다. 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이날 오찬을 함께 하며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수시로 만나서 북한 동향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한반도 정책 추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 후 브리핑에서 통일부와 외교부가 정보공유 차원에서 차관급 정례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미 외 2026-01-16 15:11:11 -
李, 청와대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조국에 "용산보다 나은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원내 정당 지도부를 청와대에 초청했다. 다만 초청 제안을 받고도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았던 국민의힘은 결국 참석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반갑다"라며 오찬 간담회를 위해 방문한 각 정당 지도부를 직접 맞이했다. 이날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 2026-01-16 14:34:12 -
'박안수 징계 사각지대' 해소할 군인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 12·3 내란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고도 아무런 징계 없이 전역한 박안수 전 육군총장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게끔 하는 군인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향후 합참의장과 육군참모총장도 국방부 장관이 대장 3명 이상으로 구성하는 징계위원회에서 징계할 수 있게 된다. 1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이 담긴 군인사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군 징계위원회는 징계 심의 대상자보다 계급이 높은 상급자, 혹은 같은 계급이라도 임관이나 진급을 빨리한 선임자 3명 이상으로 구 2026-01-16 14:1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