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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방일 마치고 귀국행…한·일 '셔틀 외교' 완전 정착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등 1박 2일간의 방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민생·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넘어 과거사 문제에도 진전을 이뤄냈다. 양국 정상은 이틀간 총 5차례 만나며 상호 신뢰도 다졌다. 정상회담 후 이어진 환담과 2026-01-14 18:31:13 -
총리실 "金총리, 李 '2024년 피습사건' 테러 지정 여부 20일 심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시 겪은 가덕도 피습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은 14일 김 총리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로 활동하던 2024년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을 방문하던 중 60대 남성으로부터 목 부위를 흉기로 습격당했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돼 의료진으로부터 응 2026-01-14 18:03:10 -
여야, 회동서 공방…"野 협조해 달라" vs "2차 종합 특검 철회" 여야가 오는 15일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첨예한 의견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볼모로 삼을 수 없다"며 야당의 협조를, 국민의힘은 2차 종합 특검 상정을 철회하지 않을 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했다. 민주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자리했다. 본격적인 회동에 앞서 2026-01-14 17:48:11 -
北, '무인기 사건' 공세 수위↑…전문가들 "전략적 메시지 필요" '무인기 침투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강경 담화가 잇따라 나온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조사 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문가들은 9차 당대회를 앞둔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관계 강화를 정당화할 명분을 쌓으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하면서도, 정부가 전략적인 대북 메시지를 발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전날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남북 소통 여지가 있다는 2026-01-14 17:42:12 -
[속보] 李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일정 마치고 귀국길 李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일정 마치고 귀국길 2026-01-14 17:38:23 -
권오을 "일에는 속도와 성과 있어야...이를 위해 소통할 것" 국가보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88관광개발, 독립기념관이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9동)에서 업무보고회를 갖고 올 한해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국가보훈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주재한 업무보고에는 강윤진 차관과 실·국·과장 등 주요 간부와 산하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발표와 질의·응답, 현안 토의 등을 통해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2026-01-14 17:33:01 -
정청래 "검찰에 '보완수사요구권' 주면 돼…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맞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검찰개혁안과 관련해 "검찰에 보완수사권이 아닌 보완수사요구권을 준다는 것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맞는 얘기"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14일 충남 당진시 백석올미마을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안 관련 질문에 "보완수사요구권은 보완수사권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3일 유튜브 '박시영TV'에 나와 "경찰에 권력을 몰아줬을 때 무소불위가 된 경찰을 어떻게 2026-01-14 17:25:43 -
청와대 "무인기 침투 파악하는 단계…냉정·차분하게 대처해야" 청와대가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한 북한의 강경 대응에 대해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에 관한 질문에 "정부는 우선 어떤 외교 안보 사안이 생기더라도 차분하게, 담담하게, 의연하게 진중함과 격을 갖고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개개인으로는 여러 가지 희망적인 사고나 우리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해석하려 할 수 2026-01-14 16:52:10 -
金총리, 건설인 신년인사회…"K-건설 새로운 부흥 위해 함께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는 K-건설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인 신년인사회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건설의 역사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역사이고,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국토를 잇고, 산업을 일으키고, 삶의 터전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일궈낸 주역이 바로 건설인 여러분"이라며 "형언할 수 없이 힘든 건설(업계)일 텐데 건설 투자도 증가세로 전환하 2026-01-14 16:51:03 -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 결정에 반발...국민의힘 내홍 격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하면서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윤리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인 반면 한 전 대표는 "또 다른 계엄"이라고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이미 결 2026-01-14 16:38:54 -
박주민 "오세훈, 한강버스가 아니라 서울버스 재개해야…무능으로 혼선"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앞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한강버스가 아니라 서울 시내버스를 조속히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녁 퇴근길 이전까지 서울 시내버스 파업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어제와 오늘 이틀간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의 안전과 일상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출근길과 등굣길, 병원과 일터로 가야 할 시민들의 발이 멈췄고, 노약자와 장애인은 2026-01-14 16:19:01 -
남북경협단체들, 통일부에 '5·24 조치' 해제 요청…"장관 한 마디면 돼" 개성공단기업협회, 금강산기업협회 등 10개 남북경협단체가 남북 교역 중단 등의 내용을 담은 '5·24 조치'의 해제를 정부에 요청했다. 이들 단체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24 조치가 있는 한 선민후관의 정부 대북정책은 실효성을 가지지 못한다"며 "민간의 남북 교류협력, 교역을 전면 차단한 5·24 조치를 해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5·24 조치는 남북의 신뢰를 끊고 평화를 닫고 우리 기업들의 경제적 활로를 차단한 조치였다 2026-01-14 15:48:56 -
한·일 간 과거사 협력 물꼬…CPTPP·공급망도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셔틀 외교'로 이뤄진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은 양국 간 확고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민생·경제·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과거사 문제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우리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공급망 협력도 논의됐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가장 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하면 양 정상이 구축한 2026-01-14 15:36:59 -
金총리 "AI 3대 강국 비전 현실로 만들어 내야"…과학기술부총리 체제 복원 김민석 국무총리는 "AI(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과 원팀이 돼서 우리가 할 일을 함께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학기술부총리 체제를 17년 만에 복원했다"며 "과학기술부총리 체제를 복원한다는 것은 이 변화하는 시대에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고, 과학기술이 선도하면서 모든 부처의 변화를 이끌어 2026-01-14 15:23:17 -
與, '김병기 제명 최종 의결' 1월 말이나 2월 초 예상 더불어민주당이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가 이달 말이나 2월 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상징계권을 발동할 가능성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월 1일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한 대로 신속한 결정이 재심에도 적용된다면 아마 1월 말 안에 절차적 결정이 완성되는 것 아닐까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재 윤리심판원의 재심 회의가 29일로 예정돼 있다는 기사를 지 2026-01-14 14:4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