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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尹, 사상 초유 법정 필리버스터…최고형으로 정의 세워야"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재판의 연기를 놓고 상식과 법, 원칙이 무너졌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형이 결국 연기됐다”며 “내란주범들이 사상 초유의 ‘법정 필리버스터’로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었다”고 적었다. 그는 “이미 앞선 재판에서 틀었던 영상을 다시 틀고, 혀가 짧다며 천천히 읽고, 관련 없는 궤변을 펼치며 구 2026-01-11 10:21:17 -
김여정 "한국발 무인기 영공침범 명백…반드시 설명해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했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실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사태의 본질은 그 행위자가 군부냐 민간이냐 하는데 있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한국 국방부의 입장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한국 국방부가 우리에게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2026-01-11 08:14:5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국방부 "北 침투 무인기 軍 보유 안해…민간기 여부 조사할 것" 外 국방부 "北 침투 무인기 軍 보유 안해…민간기 여부 조사할 것" 국방부는 10일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사실이 없다고 거듭 부인했다. 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발표한 '무인기 관련 북 총참모부 성명에 대한 국방부 입장'에서 "1차 조사 결과 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발표한 일자의 해당 시간대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무인기가 민간기인지를 조사하겠다고 전했다. 김 2026-01-10 17:44:50 -
국방부 "北 침투 무인기 軍 보유 안해…민간기 여부 조사할 것" 국방부는 10일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사실이 없다고 거듭 부인했다. 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발표한 '무인기 관련 북 총참모부 성명에 대한 국방부 입장'에서 "1차 조사 결과 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발표한 일자의 해당 시간대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무인기가 민간기인지를 조사하겠다고 전했다. 김 실장은 "민간 영역에서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에 대해 정부 유관기관과 협조해 철저 2026-01-10 16:25:31 -
"총력 대응" 김민석 총리, 중부내륙·호남 대설 예보에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주말부터 한 주가 시작되는 12일까지 중부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과 함께 영하권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10일 "행정안전부는 대설 예보에 따른 선제적 비상근무와 대응단계 탄력적 운영, 재해 우려지역 통제 계획 이행 등을 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한파 취약 대상 밀착 관리과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 예방·대응 조치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결빙이 우려되는 지역은 지방정부가 사전 제설과 2026-01-10 14:06:54 -
청와대,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北 '무인기 침투' 주장 대응 청와대는 10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오늘 낮 12시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설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북한 지역에 침투한 한국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도발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대변인은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 2026-01-10 13:29:55 -
국방부 "北 주장 날짜에 무인기 운용 안해…대통령 철저조사 지시" 국방부는 10일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며 "세부 사항은 관련 기관에서 추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이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무인기를 북측에 날려보내 영상을 촬영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2026-01-10 10:28:59 -
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하고 외국인 지선투표권 제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온라인 댓글에 작성자 국적을 표기하고, 6·3 지방선거에서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은 댓글의 국적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외국인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7년간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000개 이상을 올린 X(옛 트위터) 계정의 접속 위 2026-01-10 10:18:11 -
북한 "한국 작년 9월·이달 4일 무인기 도발…대가 치를 것" 북한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에 한국 측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도발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설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지난 4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일대 상공에서 북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무인기를 포착했고, 이를 공격해 북한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 2026-01-10 09:16:09 -
김경, 내주 월요일 12일만에 귀국…경찰 조사 조율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내주 월요일 귀국한다. 이는 수사가 본격화하자 미국으로 출국하며 도피 의혹을 낳은 지 12일 만이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경찰에 12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통보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조사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다.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 2026-01-10 06:06:25 -
장동혁 "경찰, 與 눈치 보느라 자술서 제출에도 압수수색 안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자술서가 경찰에 제출되자 "경찰은 눈치만 보며 압수수색 한 번 못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장 대표는 "특검은 이럴 때 필요한 것"이라며 특검 추진을 시사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김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고 인정한 자술서가 경찰에 제출됐다"며 "하지만 김 시의원은 버젓이 외국을 활보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이 그토록 아 2026-01-09 17:55:37 -
국민의힘, 이혜훈 사퇴 총공세 "불법·탈법 의혹까지…즉각 사퇴해야" 국민의힘이 갑질·폭언·부동산 투기 논란에 부정 청약 의혹까지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잘못된 인사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며 "부적격자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 검증을 요청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각종 의혹은 더 이상 도덕성이나 그릇된 인식의 문제로 치부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며 "폭언과 갑질 2026-01-09 17:43:57 -
정청래 "광주·전남 통합, 대전·충남보다 빠르게 완료될 수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을 약속한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해 "대전·충남 통합보다 속도가 더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선거 전 통합을 위한 빠른 입법 절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들과 이 대통령이 뜻을 모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해 묻자 "호남 행정 통합도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선 2026-01-09 17:34:58 -
유엔사 신임 부사령관에 윈터 호주 중장 취임 스콧 윈터 호주 육군 중장이 9일 한반도 정전협정 준수를 책임지는 유엔군사령부(UNC·유엔사) 부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유엔사는 이날 경기도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 유엔사 본부에서 부사령관 취임식을 개최했다. 윈터 부사령관은 두 번째 호주 출신 부사령관으로, 비(非) 미군 출신 유엔사 부사령관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윈터 부사령관은 "지역 안보가 분기점에 놓인 이 시점에 한국에서 유엔사, 주한미군사, 한미연합사 등 3개 사령부와 함께 복무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6-01-09 17:17:43 -
'채상병 사건 외압 저항' 박정훈 대령, 준장 진급 해병대 수사단장으로서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외압에 저항했던 박정훈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계엄 때 수방사 작전처장으로서 육군특수전사령부 헬기의 서울 상공 진입을 세 차례 거부해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대령도 진급해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의 임무를 수행한다. 정부는 9일 박 대령의 준장 진급을 포함한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발표했다. 박 준장은 국방조사본부장 대리로 보직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에 육군준장 박민영 등 27명, 해군준 2026-01-09 1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