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박지원, 故 안성기 추모…"DJ가 영입 시도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배우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박 의원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투캅스'에서 박중훈과 배드캅, 굿캅으로 국민을 울리고 웃기던 안성기 선생이 오늘 타계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의원은 "안성기 선생은 DJ(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와 특별한 교분을 가졌다"면서 "DJ께서는 그분의 연기도 좋아하셨지만, 그분의 사상과 이념을 높이 평가했 2026-01-05 15:46:42 -
與, 법사위 전체회의 일방 취소…국민의힘 "찐3대특검 실시해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차 종합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 처리를 위해 5일부터 사흘간 열기로 했던 전체회의를 전격 취소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예정됐던 본회의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회의 취소에 항의하며 '공천헌금 범죄·전재주 통일교 금품 불법수수·항소포기 외압'에 대한 '찐3대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가 추미애 법사위원장 등 법사위와 논의한 2026-01-05 15:22:58 -
이재명 "경제적 측면서도 한·중 우호적 관계 만들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경제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경제적 측면에서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오전 베이징 조어대에서 진행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 사전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한·중은 예를 든다면 같은 바다를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와 같은 입장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같은 파도를 넘고, 또 서로의 움직임을 의식하면서 한편으로는 협력하고, 또 한편으로는 경쟁하며 성공적인 항해를 2026-01-05 15:01:01 -
감사원 "정부 차단에도 딥페이크 음란물 사이트 접속가능…보완 조치 필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음란물 사이트의 상당수가 정부로부터 접속 차단을 요구받았는데도 여전히 접속 가능하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이 5일 공개한 '인공지능 대비 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심의위)는 피해자 신고나 수사기관 이첩 등에 따라 음란물 게시 사이트의 존재를 확인하면 9개 통신사업자에게 접속차단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감사원이 2024년 접속 차단이 요구된 음란물 게시 사이트 2만3107개 가운데 1000개를 무작위로 추출해 3개 통신사업자 2026-01-05 14:28:50 -
與 "국민의힘 '공천 헌금' 김현지 관련 의혹, 사실 아닌 마타도어"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야권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연관됐다는 내용을 제기한 것에 대해 "명백한 사실이 아닌 마타도어식 공세"라고 반박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김 실장을 끌어들여 마치 이재명 대통령이 공천헌금에 연루된 것처럼 말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사실이 아니다. 마치 공천에 관여한 것처럼 마타도어를 이어가는 건 잘못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서 그렇게 하는지는 2026-01-05 13:33:41 -
野, 연일 이혜훈 사퇴 총공세 "후보 자격 상실…지명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갑질·폭언 논란에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공직 후보 자격을 상실한 인사'로 규정하며 연일 낙마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후보자 지명 즉각 철회를 촉구하며 지명 철회가 없을 경우 인사청문회를 이틀 간 열고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 지명은 국민을 우롱하는 자격 미달 인사 참사"라며 "도를 넘은 갑질 또 2026-01-05 13:10:51 -
野, 가짜뉴스 특위 "가짜뉴스 몰아내 지방선거 승리" 6·3 지방선거를 5개월 가량 앞두고 국민의힘이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가짜뉴스 대응 강화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특위 위원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선거에서 가짜뉴스를 몰아내야 저희들이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짜뉴스 감시특위는 지난 11월 20일 출범한 이후 정부·여당의 '오세훈 서울시장 때리기'를 집중 방어해왔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단체장이나 의원들 2026-01-05 11:45:35 -
국방부 "국방비 1조3천억원 지급 지연…재정 당국과 협의 중" 국방부가 작년 연말까지 각 군과 방위사업체 등에 지급했어야 할 국방비가 약 1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총 1조3000억원 정도가 미지급된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재정당국에 국방비 예산 신청은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출 예산 중 아직 지출되지 못한 소요에 대해선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집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재정당국에 정상적으로 2026-01-05 11:39:07 -
권익위 올해 예산 1117억…상담전화 110 통합·AI플랫폼 구축 추진 2026년도 국민권익위원회의 예산이 전년보다 66억원 늘어난 1117억원으로 확정됐다. 5일 권익위에 따르면 올해 예산은 △선제적·현장중심 대응을 통한 국민고충 해소 △제도개선과 행정심판을 통한 권익구제 △반부패 법·제도 정비 및 청렴문화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먼저 '비긴급 상담전화 110 통합' 사업에 49억 3000만원이 신규 편성됐다. 권익위는 국민이 '110'에 전화하면 원하는 상담기관에 연결해주는 통합·연계 서비스를 현행 150개 기관에서 697개 2026-01-05 11:19:37 -
北, '극초음속미사일' 발사훈련 진행…통일부 "상황 지켜볼 것"(종합)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극초음속미사일'이라고 밝힌 가운데, 통일부는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조선인민군 주요 화력타격집단 관하 구분대의 미사일 발사 훈련이 전날 진행됐다"면서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극초음속미사일들은 1000㎞를 비행해 동해상의 설정 목표들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발사훈련 참관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주요 간부들인 김정식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2026-01-05 11:06:29 -
與,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징계 절차 진행…추가 조치 고려 안 해 더불어민주당은 사생활 비위 및 공천헌금 논란이 불거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를 윤리심판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의 추가 조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 문제는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심판 결정을 요청한 것으로 조치가 완료된 사항"이라며 "해당 조치에 따라 징계가 진행 중이고 신속한 결정을 요청했기에 지도부도 결과를 기다리고 2026-01-05 10:52:01 -
국민의힘, 윤리위 구성 의결…'한동훈 당원게시판' 징계 논의 속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중앙윤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공석인 윤리위원장 자리는 신임 윤리위원들이 호선하는 방식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징계 절차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윤리위원 임명안이 통과됐다"며 "총 7인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선하는 방식으로 윤리위원장을 선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q 2026-01-05 10:33:27 -
병무청 "4급 이상 공직자, 2008년생 자녀 병역사항 신고"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병역사항을 공개 중인 4급 이상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에 변동이 발생한 경우, 2026년 1월 중 신고기관(소속기관)의 장에게 병역사항 변동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08년생 직계비속(남성)이 있거나, 입양 등으로 가족관계에 변동이 있어 새롭게 신고대상자가 발생한 경우다. 2008년생 남성 자녀는 생일과 관계없이 모두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이는 ‘병역법’에 따 2026-01-05 10:16:10 -
李, 이재용·최태원 등과 中 기업인 만나 경제 협력 논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우리 기업인과 중국무역촉진위원회 회장을 포함한 현지 기업인과 함께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양국 경제계 대표 인사들과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 양국 비교 우위 산업 간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 협력 영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방침 2026-01-05 10:16:06 -
국민의힘 "李대통령, 공천 카르텔 정점…공천뇌물 특검 실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도 (공천) 카르텔의 정점에 있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공천 뇌물 특검'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장동혁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 의원이 살려달라고 읍소한 날의 녹취를 들어보면, 김 전 원내대표는 '나는 못 도와주니 1억원을 돌려주라'고 말한다"며 "만약 그 말 대로 했다면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6-01-05 1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