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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8일 본회의 합의 무산…15일 개회 예정 여야가 8일 국회 본회의 개최를 두고 협상에 나섰으나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8일 본회의는 열리지 않는다. 대신 일주일 뒤인 15일에 본회의가 개의될 예정이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오후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유 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 회동에서 내일 본회의 개최 여부와 관련해 논의했는데 개최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다"며 "다음 본회의는 15일 정도로 예정했 2026-01-07 17:29:47 -
법사위, '통일교·2차종합특검' 안건조정위 회부…국민의힘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7일 통일교 특검법과 2차 종합특검법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했다. 국민의힘은 "충분한 논의도 없이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처리하려고 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이 각각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과 2차 종합 특검법을 안건조정위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안건조정위원회는 상임위 내 이견이 큰 법안을 심사하기 위해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로 구성되는 임시 기구다. 최 2026-01-07 16:56:19 -
이재명 "韓 벤처스타업 생태계·中 창업 환경 연결은 큰 성장 해법"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이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거대한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양국은 더 새롭고 더 큰 성장의 해법을 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상하이 국제회의중심에서 개최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모두발언을 통해 "혁신은 어느 한 국가의 전유물이 2026-01-07 16:41:00 -
金총리, KAI 현장간담회…"방산 4대강국 진입에 중요한 시점"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산 국제 경쟁력 강화와 방산업체의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은 방산 4대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서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7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남 사천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 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 2026-01-07 16:38:32 -
北, 내부에 베네수엘라 사태 함구…체제 안정에 무게 미국이 군사 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압송한 가운데 북한이 해당 사실을 내부에 알리지 않고 있다. 올해 초 9차 당대회가 예정된 만큼 체제 안정에 무게를 둔 판단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베네수엘라 사태를 전혀 다루지 않았다. 이날 신문은 8차 당대회 이후 5년간의 '농촌 혁명' 성과를 대대적으로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통상 국제 소식을 전하는 6면에서도 관련 내용은 찾아볼 수 없었다. 앞서 지난 4일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대변인 2026-01-07 16:14:36 -
박지원 "장동혁 계엄 사과엔 내란 세력과 단절 없어…눈 가리고 아웅"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를 평가절하했다. 박 의원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국민의힘 최고의 쇄신은 윤석열 내란 수괴와 단절이다”고 적었다. 이어 “윤석열 국정 운영에 협조하고 동조한 것에 대한 반성과 사과부터 먼저다”고 강조했다. 또 “(장 대표가) 12.3 계엄 정국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과 책임을 통감,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했다”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가자고 했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 2026-01-07 16:10:09 -
李 대통령 "시진핑에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재자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 신뢰가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를 열고 시 주석과의 회담 내용에 대해 "북한의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한반도는 장기적으로는 비핵화해야 하지만, 북한 정권 입장에서 지금 핵 2026-01-07 15:58:16 -
김혜경 여사 "K-뷰티 강점은 다양성…李와 저녁마다 1일 1팩" 김혜경 여사가 7일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hanghai)’ 행사장을 찾아 K-뷰티 유망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중국 진출을 지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K-뷰티 신상품 출시 경진대회를 참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로부터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 노력과 현지 소비자 반응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행사장 내 팝업스토어는 클렌징·스킨케어·메이크 2026-01-07 15:57:53 -
공군 "T-50 비상착륙, 연료조절장치 기능 저하로 발생" 공군은 지난 2일 발생한 공군 T-50 항공기 비상착륙 사건은 연료조절장치(Fuel Metering Unit)의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는 지난 2일 비행 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오후 2시 36분경 비상 착륙했다. 항공기는 착륙 활주 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됐지만, 조종사 2명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공군은 박기완 공군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원인 조사에 나섰다. 공군에 따르면 비상 상황에서 후방석 교관 조종사 2026-01-07 15:52:42 -
차기 서울시장 지지도 박빙…정원오 29.1%·오세훈 22.8%·나경원 16.0% 올해 6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가 점쳐지는 후보들의 다자대결에서 정원오 현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6일 여론조사 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이번 달 4~5일 이틀간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서울시장 지지도 질문에서 정 구청장이 29.1%를 차지해, 출마 예상자 사이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오 시장은 직전 조사 대비 7.3%포인트 떨어진 22.8%를 기록했다. 그다음으로 나경원 국민의힘 2026-01-07 15:46:05 -
국민의힘, 與 공천 뇌물수수 특검법 발의…"李 대통령도 수사 대상" 국민의힘이 7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수사 대상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포함됐다. 당시 민주당 대표로서 의혹을 은폐·방조한 정황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공천 뇌물 카르텔의 전모를 완전히 밝히기 위한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민주당의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의원은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 2026-01-07 15:03:33 -
李 "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 발언,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언급한 ‘역사의 올바른 편에 굳건히 서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며 “착하게 살자는 의미로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국빈 방문 중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역사적으로 바른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맞는 이야기)”라며 “특별히 2026-01-07 14:45:28 -
국방부, '계엄버스' 탑승 육군 소장 4명에 '정직 3개월'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육군본부에서 서울로 출발한 일명 ‘계엄버스’에 탑승한 장성 4명에 대해 3개월 정칙 처분을 내렸다. 국방부는 7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계엄 버스’와 연관된 장성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 4명은 비상계엄 당시 육군본부 참모부장으로, 계급은 소장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에겐 정직 3개월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31일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2026-01-07 14:43:28 -
與, 장동혁 '비상계엄 사과'에 회의적…"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국민 있겠나" 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당명 개정 등 쇄신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국민이 있을까 싶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방문 후 진행된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중요한 건 진심이고 실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윤리위원장에 김건희를 옹호한 인사를 임명하는 행동과 비상계엄에 대해 철 지난 사과를 진심 2026-01-07 14:30:12 -
[속보] 李대통령 "檢 잘못인데 왜 항소포기 따지나…중립성 벗어나" 李대통령 "檢 잘못인데 왜 항소포기 따지나…중립성 벗어나" 2026-01-07 14:10:50
![[오늘의 뉴스 종합] 李 대통령, 방중 마치고 귀국행… 한중관계 생각보다 많은 진전있어 外](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7/20260107211954545724_518_32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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