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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전격 제명 2026-01-01 21:20:55 -
한동훈 "이재명, 김병기 공천 뇌물 묵인…특검 수사 필요" 주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공천 뇌물 범죄 묵인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를 촉구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 뇌물을 줬다는 당사자들이 2023년 12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에게’ 공천뇌물을 준 사실을 털어놨는데도, 2024년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 의원은 국회의원 공천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의원이 민주당 예비후보 검증위원장, 공천심사위원회 간사, 경선 2026-01-01 20:24:55 -
[AI 종합분석] 신년 여론조사가 보여준 민심의 본질…정치를 넘어 '경제 체감'을 묻다 새해 벽두 발표된 주요 언론사의 신년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국민 다수는 2026년을 앞두고 기대보다 불안을 먼저 떠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들은 정권 지지도나 정치 구도를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미래 인식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복수의 신년 여론조사에서 “올해 한국 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응답은 45~50% 안팎으로 집계됐다. 반면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30%대 중반에 머물렀다. 다만 “매우 나빠질 것”이라는 극단적 비관론은 10% 안팎으 2026-01-01 18:03:25 -
이준석 "국민의힘과 생각 차이 커…강한 경쟁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국민의힘과 지방선거 전 연대 가능성에 대해 "이번에는 국민의힘과 아주 강한 경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을 오르고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개혁신당이 국민의힘과 함께 하기에는 생각의 차이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수 정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 대표하던 시절 이후 김종인-이준석 체제의 짧은 시간을 제외하고 국민 다수를 포용하는 데 실패해 왔다"며 " 2026-01-01 17:46:14 -
박지원 "이혜훈, 인턴 갑질 통렬히 반성…성과로 국민과 李대통령께 보답"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부터 전화가 왔다”며 “거듭 사과드리고 통렬히 반성하며 일과 성과로 국민과 이재명 대통령께 보답하겠다 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고성으로 야단치고 갑질한 점을 인정하고 송구하다고 했다”며 “(당사자와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정치는 정체성이 제일 중요하다”며 “폭넓은 운동장 2026-01-01 17:41:55 -
'1억 공천헌금 수수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 '공천 헌금 1억'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했다. 강 의원은 전날 밤까지만 해도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의혹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당 안팎의 사퇴 압박과 여론 악화에 결국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그는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quo 2026-01-01 17:34:51 -
정청래, 문재인 만나 "한반도 평화 해결에 가르침 요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를 맞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꽉 막힌 한반도의 평화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큰 가르침과 역할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는 1일 오후 당 지도부와 함께 경남 양상 하북면 평산마을에 있는 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와 당 지도부는 문 전 대통령 내외를 예방하고 인사를 드리고 덕담을 들었다"며 "문 전 대통령께서는 정 대표에게 '작년에 2026-01-01 17:06:50 -
정원오 40.9% vs 오세훈 40.4%…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 '박빙' 올해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 가상 양자 대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치열한 접점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상 앙자대결 결과 정 구청장 지지율은 40.9%, 오 시장 지지율은 40.4%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단 0.5%포인트(p)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모양새다. 지지 후보 2026-01-01 16:48:43 -
유승민 "李정부 총리직 제안받았으나 거절…생각 다른 사람과 일 못해"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6·3 대선 전에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으로부터 정권 출범 시 총리직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떻게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 일하나. 무슨 이 대통령 밑에 총리 자리가 탐나서 그걸 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2월 민주당의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 2026-01-01 16:35:32 -
정청래 "지난달 25일 김병기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당 차원의 윤리감찰 조사를 지난달 25일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내 인사 어느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며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당초 민주당은 정 대표가 강선우 의원에 대한 윤리감찰단 진상조사만 지시했다고 발표했었다.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 지시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2026-01-01 16:03:22 -
통일차관, 접경지 주민과 새해 맞이…"평화로운 일상 위해 노력"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새해 첫날인 1일 경기도 파주 민간인 통제선 이북 지역인 대성동 마을, 통일촌, 해마루촌 주민들과 해맞이 신년 제례를 지냈다. 김남중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을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어렵게 되찾은 접경 지역의 평화로운 일상을 다시 잃어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례를 마친 후에는 파주 장단면 부녀회 식당에서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떡국을 함께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2026-01-01 15:52:39 -
김경협 동포청장 "지원 강화 위해 정책 전면 개편 추진"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1일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동포 정책의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모국의 위상이 재외동포의 위상으로 직결되고 재외동포의 위상이 모국의 위상으로 직결되는 시대, 대한민국과 재외동포는 평화와 번영을 향해 함께 가는 동반자이자 공동운명체"라며 "새해에 동포 지원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동포 정책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우선 재외동포 정책의 기초 2026-01-01 15:52:28 -
진성준에 박정·한병도까지…치열해진 與 원내대표 선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진성준 의원에 이어 박정, 한병도 의원이 잇따라 출마를 확정 지으면서 당내 권력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잔여 임기는 4개월 남짓에 불과하지만, 이번 선거가 차기 원내대표 연임으로 이어지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당권 향방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3선의 박 의원과 한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임기에 상관없이 도전할 것"이라면서 2026-01-01 15:40:10 -
박주민 "김대중 민주주의 되새기며 기회특별시 '서울' 꿈꿔" 다가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해 첫걸음을 현충원에서 시작한다”며 “김대중 대통령 묘역 앞에 서서 우리가 지켜온 민주주의의 깊은 뿌리를 되새기며, 제 안에 흐르는 민주당의 가치, 민주당 DNA를 다시금 엄숙하게 다듬어 본다”고 적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금 우리는 내란의 상흔을 딛고 민주주의를 재건해야 하는 준엄한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다”며 “훼손된 헌법 가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2026-01-01 15:28:50 -
송언석, 美국무부 '정통망법' 우려에 "외교 마찰 가능성...재논의하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미국 국무부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한 것에 대해 "향후 한미 간 외교통상 마찰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여당에 법안 철회 및 재개정을 위한 논의를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 입틀막 3대 악법 중 하나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국무부가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공식 의견을 표명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미 국무부가 한국의 국내정치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은 1979년 김영삼 의원 제명 사태 당시처 2026-01-01 15: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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