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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측, 구속영장 반발 "사법의 이름으로 포장된 '자판기 영장'" 윤석열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이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범죄사실조차 특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진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는 ‘증거인멸의 염려’를 구속 사유로 들었지만, 그 전제가 되는 범죄사실은 끝내 소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이적죄는 구성요건은 물론 목적·행위·결과 중 어느 하나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채, ‘ 2026-01-02 20:22:52 -
안규백, 미 평택기지 항공대대 운용중단에 "직접 가서 들어보겠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일 평택 주한미군 기지의 미 육군 1개 비행대대 운용중단과 관련해 “오는 6일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방문하는데 그곳에 가서 여러 상황을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용산 국방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비단 아파치 헬기뿐만 아니라 미 육군 전체의 개혁 차원인 것 같다”면서 “추측만 가지고 답할 수 없으니 직접 들어본 뒤 알려주겠다”고 설명했다.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 2026-01-02 18:40:53 -
李,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위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위 위원은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18기) 동기다. 사법시험 28회에 합격한 뒤 수원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제72대 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대선 당시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공명선거본부 공동본부장을 맡았으며, 2023년에는 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장을 2026-01-02 18:04:35 -
[신년사] 조현 "국제정세 험난·불확실…합심해 최대한 국익 확보"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신년사에서 "앞으로 본격적인 외교 다변화 차원에서 정상외교 일정을 대폭 증대해 나가고 주요 거점지역 외교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우리 앞에 산적해 있는 외교 과제들을 잘 풀어나가려면 활력과 에너지, 추진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익숙했던 국제 경제질서가 흔들리면서 새로운 경제적 지평을 개척하고 확대하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qu 2026-01-02 17:34:56 -
국방부, '비상계엄 관여'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파면' 국방부는 2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육군 소장)에 대해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문 소장을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비밀엄수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전했다. 군인사법에 따르면 중징계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으로 구분된다. 군 장성의 강등 이상 중징계는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승인 후 이뤄진다. 문 소장은 ‘파면’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면되면 본인이 낸 원금에 이자만 받을 수 있기 때 2026-01-02 17:10:39 -
정청래 "4월 20일까지 공천 마무리…금품수수 완벽 제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천을 오는 4월 20일까지 마무리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천 혁명'으로 부정부패, 금품 수수 등 불법적인 요소를 완벽하게 제거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정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및 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장 연석회의'에서 "5월 21일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이라며 "한 달 전인 4월 20일까지는 공천을 마무리하고 후보를 결정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경선을 언제 해야 하는 2026-01-02 17:07:11 -
[속보] 국방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파면' 국방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파면' 2026-01-02 16:50:33 -
공군 "T-50 항공기, 비상착륙 중 활주로 이탈…조종사 무사"(종합) 공군 T-50 항공기가 훈련 중 비상착륙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군은 2일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이날 오후 비행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2시 36분경 비상착륙했다”고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항공기는 착륙 활주 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한 상태이며 조종사 2명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훈련기에는 교관 1명, 학생조종사 1명 등 2명이 타고 있었다. 2명 모두 별다른 외상 없이 건강 상태가 무사하며 정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원 2026-01-02 16:48:38 -
李 "병오년, 대도약 향해 달려갈 한 해…국민통합이 가장 시급"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 주요 인사와 국민대표를 초청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5부 요인을 비롯해 정당 대표, 국무위원, 경제계·종교계 대표, 시·도지사, 국민대표 수상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민주주의 회복을 바탕으로 경제·과학기술·문화예술 전반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하자는 취지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국민소망 영상 시청 2026-01-02 16:30:23 -
한국방위산업연구소, K-방산 민간 친선대사 위촉식 개최 한국방위산업연구소(연구소장 최기일)가 주최한 신년 하례회 겸 K-방산 민간 친선대사 위촉식이 2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에 소재한 국방컨벤션 2층 충무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연구소 창립 5주년 기념 신년 하례회 오찬 간담회 진행에 이어 정부의 방산수출 4대 강국 진입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방산 분야 최고 권위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K-방산 민간 친선대사로 위촉하는 기념식이다. 행사를 기념하는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 장관 축사와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장 격려사 낭독에 이어 2026-01-02 16:10:07 -
장철민, '폭언' 이혜훈에 "즉시 사퇴해야"…여권 내 첫 사퇴 요구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보좌진 갑질·폭언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이는 이 후보자 지명 이후 여당 내에서 나온 첫 공식 사퇴 요구다. 보좌관 출신인 장 의원은 지난 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혜훈 후보자 폭언, 듣는 제가 가슴이 다 벌렁벌렁하다"며 "주먹질보다 더한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뉴스로 들은 국민들도 맞는 것처럼 느꼈을 것"이라며 "사람에게 저런 말을 할 수 있 2026-01-02 15:37:20 -
장동혁, 與 공천 헌금 의혹에 "강선우·김병기 의원직 물러나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강선우·김병기 두 사람 모두 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못한다면 특검을 통해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명백한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번 사태는 강 의원의 당적 박탈 정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며 "증거와 증언이 차고 넘치는데도 경찰은 눈치만 살피면서 수사 자체를 유기하고 있다&quo 2026-01-02 15:36:44 -
공군 "T-50 항공기, 비상착륙 중 활주로 이탈…조종사 무사" 공군 T-50 항공기가 훈련 중 비상착륙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군은 2일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이날 오후 비행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2시 36분경 비상착륙했다”고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항공기는 착륙 활주 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한 상태이며 조종사 2명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박기완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규명 중이다”고 전했다. 2026-01-02 15:29:30 -
[속보] 공군 T-50 항공기 비상착륙하다 전복…인명피해 없어 공군 T-50 항공기 비상착륙하다 전복…인명피해 없어 2026-01-02 15:20:56 -
박정·백혜련, 與 원내대표 출마 선언…진성준·한병도까지 '4파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된 3선의 박정, 백혜련 의원이 2일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는 약 4개월의 단기 임기임에도 불구하고 진성준, 한병도 의원을 포함한 4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백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여당이 보여야 할 모습은 변명이 아니라 책임이고,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십"이라며 "그 책임을 피하지 않기 위해 원내대표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2026-01-02 15: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