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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진핑에 "광주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하자"…깜짝 셀카 제안도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민간 우호 강화를 위해 광주우치동물원에 판다 1쌍을 대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샤오미 휴대전화로 시 주석과 함께 찍은 '셀카'는 이 대통령의 깜짝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오후 9시 45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나눈 대화를 소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2026-01-07 00:09:31 -
李,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中 경제개발계획 이행 과정 韓 성장 기회 기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를 만나 "이번 방중을 통해 기존 약간의 껄끄러운 부분들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국의 경제개발계획 이행 과정에 우리의 성장 발전의 기회도 함께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7시(현지시간)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천 당서기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상해는 아주 오래전에 한반도와 중국 대륙이 교류할 때 중요한 거점이었는데, 특히 우리가 국권을 빼앗겼을 그 시기에 우리의 선 2026-01-06 22:24:21 -
김혜경 여사 "한·중 관계 발전 기여하는 여성들 지속해서 응원"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방중 기간 현지 한국인 여성들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점에 대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오늘 낮 중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한인 여성들을 조어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번 간담회는 중국 각지에서 생활하며 교육, 문화예술, 사회 복지, 재외국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한인 2026-01-06 21:58:55 -
李, 리창 총리와 경제 협력 방안 논의…베이징 일정 마무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리창 국무원 총리와 면담을 끝으로 2박 3일간 베이징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베이징 일정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치·경제·민생 전반에 걸친 협력 복원 의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위원장을 접견하고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인대 차원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2026-01-06 21:54:29 -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교수 선출…8일 임명 예정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6일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윤민우 가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윤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당헌·당규에 따라 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 대표가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박근혜 정부부터 윤석열 정부 때까지 국가정보원과 국가안보실 등 주요 국가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안보 및 행정 전문가다. 한편 오는 8일 최고 2026-01-06 18:13:57 -
송언석 "8일 본회의 반대…與 단독 강행 시 필리버스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오는 8일 국회 본회의 개최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며 "진행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방금 전 국회의장과 면담하고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원식 의장은) 12월 임시국회가 8일까지라 그날이 지나면 다음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해야 하니 마지막 날인 8일에 몇 개의 법안이라도 처리를 하자는 취지였다&qu 2026-01-06 17:46:18 -
안규백, 브런슨과 안보 현안 논의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중요" “새해에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6일 오후 새해 첫 번째 현장지도로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찾아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10월 한미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합의사항에 대해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2026-01-06 17:35:25 -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 개인적 실수…재발생 시 강력 조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개인적 실수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6·3 지방선거에서 관련 사항 발생 시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6일 오후 MBC '뉴스외전'에 춯연해 "시스템 에러라기 보다는 휴먼 에러이자 개인적 실수"라며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명의 도둑을 막기 어렵다. 그런 것처럼 음습하게 이뤄지면 잡아내기 어렵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2026-01-06 17:19:04 -
김건, '美 베네수엘라 작전 우려' 與 의원들에 "소음공해 외교 중단해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여당 일부 의원들이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진 미국의 군사 작전에 대해 국제법 위반 소지가 크다며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 "국익을 훼손할 수 있는 소음공해 외교를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정부의 대응 방향과 다른 성명을 발표해 정부의 입장으로 오인되거나 정부의 속내로 비춰져 국익을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 2026-01-06 17:17:45 -
박주민 "평화의 소녀상, 서울시 미래문화유산으로 지정" 약속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안부' 소녀상을 서울미래문화유산으로 지정하자고 6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향한 혐오 시위를 두고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고 적었다. 그는 “이 대통령의 단호한 일갈에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에서 목격한 혐오 시위의 실상은 참혹했다”고 말했다. 또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표현 2026-01-06 16:41:15 -
'극우 유튜버' 고성국, 국민의힘 전격 입당 대표적인 극우 성향 유튜브 ‘고성국TV’의 운영자 고성국 씨가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난 5일 유튜브 ‘고성국TV’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고 씨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입당 원서를 직접 전달했다. 고 씨는 “3주 전 김재원 최고위원이 저희 방송에 출연했을 때 입당 얘기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그(입당) 문제 관련해 김재원 최고위원 의견을 물어보니, 김 최고위원이 꼭 입당했으면 좋겠다, 입당 원서는 제가 직접 받겠다”고 2026-01-06 15:55:08 -
與, 유동철 최고위원 후보 사퇴…'친명2' vs '친청2' 경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6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세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최고위원 보궐 선거는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의 2 대 2 구도로 펼쳐질 전망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사퇴를 선언하며 최고위원 보궐 선거의 초점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보다는 '1인 1표제'로 주목된 점을 지적했다. 2026-01-06 15:45:21 -
외교부, 中 한반도 평화 원론적 입장에 "양국 공동이익 인식 같아" 중국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해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낸 것과 관련, 외교부는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안정이 양국의 공동이익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평가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또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확인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희 정부로서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하고 그리고 양측이 한반도 긴장 완화, 평화 구축을 위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 2026-01-06 15:43:32 -
국민의힘, '2특·1조'로 대여 공세 강화… 지방선거 앞두고 정국 주도권 승부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더불어민주당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정조준하며 "2특·1조 (2특검·1국정조사)를 신속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 악재들을 집중 조명하며 대여 공세를 강화해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 한없이 느려지고 무뎌지는 경찰의 칼로는 결코 권력형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며 "정교유착·공천 뇌물, 항소 포기라 2026-01-06 15:11:39 -
金총리 "DJ 사상·철학·정책 새기면서 열심히 정진해야겠다 생각" 김민석 국무총리는 "김대중(DJ) 대통령님의 사상과 철학, 정책을 새기면서 열심히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6일 국립현충원 김대중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김대중재단 신년하례 인사말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총리와 권노갑 재단 이사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이 자리했다. 이어 그는 "저희가 네 번째 민주정부를 만들어 나라를 더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길로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 바탕에는 첫 번째 민주정부를 만들었던 김대중 2026-01-06 1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