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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구룡마을 화재에 "모든 행정력 집중해 신속하게 사고 수습해야"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대형화재가 발생한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찾아 피해 주민을 위로했다. 박 의원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화려한 빌딩 숲 건너편, 우리 서울의 아픈 이면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에서(구룡마을에서) 또다시 큰 불길이 치솟았다”고 적었다. 그는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 삶터 앞에 망연자실한 주민들을 뵙고 나니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시급한 것은 신속하고 온 2026-01-17 15:00:20 -
청와대 참모 출마설 두고 여야 충돌…"국정 운영 무책임" vs "전문성 순환" 여야는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상호 정무수석을 비롯한 일부 청와대 참모들의 사퇴 및 출마 가능성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국정 운영 책임을 저버린 행태라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경험의 지방 확산이라는 취지라며 맞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청와대 인사들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언제 사표를 낼지' 시점을 재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다고 한다"며 "국정을 총괄하는 청와대 참모들이 일은 뒷 2026-01-17 13:41:13 -
국힘 신동욱, 한동훈 징계 논란에 "최고위 차원 '당게' 공개 검증 제안"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뒤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게 사태 관련 최고위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재심 신청 기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한 전 대표에 재심 기회를 부여했지만, 한 전 대표가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상태로 (제명) 2026-01-17 10:55:59 -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반도체 포고령, 韓 영향 제한적"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이 최근 발표한 ‘반도체 포고령’이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현재 상태로는 당장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 본다”고 평가했다. 여 본부장은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 D.C.해 도착해 방미 일정을 소화하고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여 본부장은 당초 전날 귀국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핵심관련 관련 포고령에 서명하자 귀국을 하루 미루고 포고령 2026-01-17 10:04:01 -
아소 다로 전 일본총리 "한국 핵추진 잠수함은 안보의 새 본보기"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두고 "안보의 새 본보기"라고 평가했다. 아소 전 총리는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서울도쿄포럼 개회사에서 한일 양국이 반도체, 공급망 등에서 협력을 심화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 안보 측면에서 주목할만한 사안으로 한미 조선 협력을 언급했다. 그는 "(한미 조선 협력은) 민생용 선박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군 함정 건조까지도 염두에 둔 것"이라며 "특히 한미는 한국의 핵잠 도입에도 합의했는데 이른바 2026-01-16 21:26:53 -
野 '대북 눈치' 지적에…통일부 "적법한 수사절차 폄훼하는 것" 통일부가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에 저자세로 대처하고 있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 "불필요한 국민적 갈등을 조장하고 적법한 수사 절차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폄훼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통일부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남북 간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유발할 수 있는 중대 사안과 관련하여 정부가 객관적인 사실관계 규명을 통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두고 '북한 눈치를 보는 자충수 2026-01-16 19:58:06 -
임이자 재경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거부…"검증 대상 아닌 수사 대상"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검증 대상이 아닌 수사 대상이다"며 "공직 후보자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 후보자는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는 거부하더니 정당하게 문제를 제기한 국회의원을 오히려 고발하겠다고 한다"며 "끝내 지명 철회를 하지 않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뒷배만 믿고 국회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라 2026-01-16 19:44:22 -
이재명, 'BTS 공연' 부산 숙박 요금 폭등에 "악질적 횡포 뿌리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리는 부산 지역 숙박업소의 가격이 폭등에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부당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게시글에 관련 기사도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BTS가 멤버들의 전역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공연하는 가운 2026-01-16 18:45:53 -
李 대통령, 여야 지도부 만나 "지방 균형 발전에 힘 모아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원내 정당 지도부들을 만나 지방 주도 성장의 국정 과제에 협력을 당부했다. 여야 지도부들은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 추진은 물론 정치 개혁과 검찰 개혁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이 지금 수도권 일극 체제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 분권, 균형 발전 문제에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 주시고, 가능한 협력 방안이 있다면 힘을 많이 함께 모아 주시 2026-01-16 18:33:17 -
한·NATO 정책협의회 개최…"공통 안보 위협 대응 논의"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5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공통 안보 위협 대응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6일 전했다.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보리스 루게 NATO 정무·안보정책 사무차장보를 수석대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현 국제 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NATO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미·중 경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치를 2026-01-16 17:57:51 -
외교부, G20 관계부처 첫 회의…美 마이애미 정상회의 준비 외교부가 16일 제1차 주요 20개국(G20)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성과 도출을 위한 범부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G20 부셰르파를 맡은 김지희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부처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국장은 올해 의장국인 미국이 지난해 12월 제1차 G20 셰르파 회의에서 발표한 G20 정상회의 의제와 목표 성과물, 향후 협의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외교부 2026-01-16 17:35:34 -
李 "한·일 정치인 교류 중요"…아소 전 日 총리 "정상 간 합의 큰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이어 아소 다로 전 총리를 만나 양국 정상은 물론 정치간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호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아소 전 총리와의 접견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님과 일본에서 아주 의미 있는 회담을 하고, 또 직후에 우리 전 총리님을 이렇게 뵙게 되니까 우리 국민들께서 '한·일 관계가 갑자기 또 한 단계 나아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 2026-01-16 17:32:56 -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에…與 "턱없이 부족" vs 野 "안타까워" 여야가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내란특검팀에 의해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오후 국회에서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내란 극복과 정의 실현을 갈망하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피고인 윤석열은 헌정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법치국가의 기본 원칙을 처참히 2026-01-16 17:29:15 -
2차 종합 특검법, 與 주도 국회 통과…野 "내란 몰이" 반발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 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야당은 2차 종합 특검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 몰이를 계속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74명 중 찬성 172명, 반대 2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 농단 행위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처리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 2026-01-16 17:24:20 -
이재명, 오는 21일 새해 첫 기자회견서 대전환 국정 구상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새해 첫 기자회견을 개최해 신년사에서 밝힌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구상을 소개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21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대도약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해 12월 29일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긴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다. 약 90분 동안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2026-01-16 16:4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