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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 청와대 재직 당시 3주택 중 2주택 처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성훈 사장의 다주택 보유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 재직 당시 보유주택 3채 가운데 2채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LH는 13일 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 사장은 청와대 재직 당시 기존 3주택 중 2주택을 처분했다”며 “도곡동 아파트는 6월 초 매도를 완료했고 세종시 아파트는 5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세종시 아파트의 경우 현재 세입자의 잔여 임대차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소유권 이전 등기는 오는 10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2026-08-13 17:22:02 -
한화생명, '생성형 AI 솔루션' 전사 도입…직원 절반이 업무에 활용 한화생명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전체 임직원 2728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솔루션 'M365 코파일럿'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개선으로 금융사의 생성형 AI 활용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코파일럿 적응 기간을 운영해왔다. 이 기간 전체 임직원의 54.5%가 실제 업무에 코파일럿을 활용하며 높은 활용률을 보였다. 제출된 프롬프트 2026-08-13 16:34:09 -
카카오뱅크, 14일에도 전일 파업…"요구 관철까지 파업 계속"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성과 보상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14일 하루 동안 전면 파업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첫 전일 파업 이후 약 보름 만이다. 13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조는 전날 준법투쟁에 돌입한 데 이어 14일 전일 파업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노조는 지난달 31일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전일 파업을 벌였다. 이후에도 임금 및 성과 보상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추가 파업에 나선 것이다. 노조는 지난 12일부 2026-08-13 16:33:52 -
대우건설, 파푸아뉴기니 LNG 플랜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의 핵심 플랜트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22년 기본설계 수주 이후 약 4년 만에 본 EPC 원청사 지위를 확보한 것이다.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앞서 지난 4일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이번 성과는 2022년 7월 FEED 1·2단계 기본설계 낙찰자로 선정된 뒤 약 4년 만에 본 EPC 단계로 이어 2026-08-13 16:28:15 -
[8·13 부동산 대책] '로또 청약' 미계약분, 공공임대로 돌린다…LH 우선매수권 추진 정부가 이른바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수도권 규제지역 민간 분양 미계약 물량을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선호 입지에 중산층도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13일 ‘8·13 대책’을 통해 다양한 소득계층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고품질로 중산층도 장기적으로 임대하는 아파 2026-08-13 16:22:31 -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2.1조 순매수에 3%대 상승…美 CPI 안도·반도체 강세 코스피와 코스닥이 4거래일째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 넘게 상승했다. 코스닥은 강보합 마감하며 860선을 회복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194.88포인트(2.96%) 오른 6773.92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장중 한때 6895.63까지 오르며 6900선에 근접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개인은 2조7348억원어치 2026-08-13 16:20:41 -
래미안갤러리, 시즌2 전시 'A Part of [Me]'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집 안에 숨어 있는 나만의 공간’을 주제로 한다. 방문객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보는 동시에 래미안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 2026-08-13 16:20:13 -
SK에코플랜트, AI 데이터센터 사업단 신설…AI 인프라 사업 강화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 사업단을 신설하고 반도체·인공지능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에 대응하고, 분산돼 있던 조직과 기능을 통합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사업단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건축물보다 전력 밀도와 시스템 복잡도가 높아 단순 시공 역량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이에 SK에코플랜트는 기계·전기·배관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2026-08-13 16:18:34 -
[8·13 부동산 대책] 서울 강서·남양주·광주 2.7만호…연내 신규택지 10만호+α 정부가 서울 강서와 경기 남양주·광주 등 수도권 3곳에 2만7000여 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한다. 신규 택지 후보지 발표부터 주택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대 절반가량 줄여 3~4년 안에 착공한다. 정부는 이들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국민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에서 10만기구+α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확보할 방침이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에 따르면 신규 공공주택지구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1000가구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 2만1700가 2026-08-13 16:07:51 -
[8·13 부동산 대책] 서울시 요구 얼마나 반영됐나…이주비 대출 완화, 조합원 지위양도는 빠져 서울시는 정부가 13일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에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와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 등 요구사항 일부가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완화와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확대 등 핵심 요구는 빠졌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국토교통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발표 이후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서울시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 2026-08-13 16:04:59 -
[8·13 부동산대책] 필요한 곳엔 풀고 투기는 막고…대출정책 '운용의 묘' 시험대 정부가 가계대출 총량의 숨통은 틔우면서도 투기성 자금은 더 촘촘하게 막는 ‘핀셋형’ 부동산 금융관리에 나섰다. 실수요자의 대출 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두 배로 높였지만 자칫 부동산 시장에 규제 완화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필요한 곳에는 돈을 풀되 투기로 흘러가는 돈은 차단해야 하는 정책의 ‘운용의 묘’가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로 높였다. 전체 가계대출을 약 1800조 2026-08-13 16:00:00 -
여의도·압구정 점포도 닫았다…저축은행 점포 1년여 새 27곳 줄어 저축은행의 오프라인 점포 감축이 지방을 넘어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으로 번지고 있다. 비대면 금융거래가 일상화되면서 대형 저축은행과 금융지주 계열사까지 잇따라 점포를 줄이는 모습이다. 비용 효율화를 위한 ‘점포 없는 저축은행’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전국 79개 저축은행 점포 수(본점 제외)는 153곳으로 지난해 1분기 말보다 24곳 줄었다. 이후 2분기에는 OK저축은행 이수지점과 JT친애저축은행 잠실지점, 2026-08-13 15:47:46 -
[속보] 코스피, 234.30p(3.56%) 오른 6813.34 마감 코스피, 234.30p(3.56%) 오른 6813.34 마감 코스닥, 2.46p(0.29%) 오른 861.37 마감 2026-08-13 15:34:35 -
[8·13 부동산 대책] 수도권 23만호+α 더한다…李 "공급 총력전" 정부가 수도권에 기존 공급계획보다 23만호+α의 주택 공급 기반을 추가로 확보한다. 신규 공공택지를 대거 확보하는 동시에 3기 신도시와 재건축·재개발 등 기존 사업의 착공 시기를 앞당기고, 도심과 비아파트 공급까지 총동원한다. 13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부동산 문제는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이라며 “2022년부터 지금까지 인·허가가 매우 축소됐고 착공도 많이 줄어들면서 불가피하게 공급 절벽이 발생했다&rdquo 2026-08-13 15:34:23 -
직원 횡령 막았더니 외부 대출사기…은행 여신심사 새 구멍 주요 은행에서 외부인이 허위 자료 등을 이용해 대출을 받아낸 금융사고가 잇따르면서 은행권 여신심사 시스템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그동안 직원 횡령·배임 등 내부 금융사고를 막기 위한 통제를 강화해 왔지만 이번에는 외부인이 대출 심사망을 뚫는 방식의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여러 은행에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고 사고 금액도 뒤늦게 커지면서 대출 실행 전 검증과 사후관리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IBK기업은행은 지난 2026-08-13 15:33:32 -
수출입은행, 설립 후 첫 벤처투자조합 출자…방산·공급망에 200억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에 직접 출자한다.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펀드에 200억원을 출자하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에도 별도 투자를 단행한다. 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기금과 공동으로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LP성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수은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은 각각 200억원을 출자한다. 펀드 목표 조성액은 총 1125억원이다. 투자 대상을 사전에 정하지 않고 펀드를 조성한 뒤 투자처를 2026-08-13 15:17:18 -
[8·13 부동산대책] 대출 규제 유지하되 숨통 튼다…가계대출 총량 늘리고 PF 보증 확대 정부가 주택 공급과 입주 과정에서 막힌 금융 병목을 풀기 위해 가계대출 공급 여력을 약 30조원 늘리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실수요 대출이 총량 규제에 막히지 않도록 하고, 정상 PF 사업장에는 공적보증을 늘려 착공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핵심 규제는 유지하되 주택 공급과 실수 2026-08-13 15:07:10 -
DB손보, 2분기 순익 7111억원…전년比 54.6% 증가 DB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0% 넘게 증가했다. DB손해보험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7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39억원으로 57.4% 늘었다. 매출액은 5조3134억원으로 3.7%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56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9.9% 급증했다. 특히 장기보험 손익이 5105억원으로 98.6% 증가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분기 대비 장기위험손해율이 개선된 데다 가정 변경에 따른 손실계약 환입 2026-08-13 14:5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