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아주증시포커스] 증권사들, 미장 대신 국장 투자 마케팅…당국 눈치보기?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증권사들, 미장 대신 국장 투자 마케팅…당국 눈치보기? -금융당국의 압박으로 해외주식 마케팅을 전면 중단한 증권사들이 이번엔 국내주식 투자유치 경쟁에 나서 -우리투자증권·iM증권을 시작으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도 내 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시작할 예정 -반면 해외주식 관련 이벤트는 빠르게 자취를 감춰. 메리츠증권을 비롯한 증권사뿐만 아니라 자산운용사들도 진행 중이던 이벤트 조기 종료. 예정됐던 이벤트들은 전면 취소. -표면 2026-01-06 07:18:57 -
[머니게임] 주가는 56% 뛰었는데, 최대주주는 지분 매각…불안한 로봇테마주 휴림로봇 로봇 테마주로 분류되는 휴림로봇 주가가 한 달째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최대주주가 대규모 지분매각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회사 측은 '종합로봇기업'이라는 미래 가치를 내세운 반면 고점 매도를 택한 최대주주의 엇박자 행보에 시장의 불신이 커지는 형국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휴림로봇 주가는 최근 한 달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월 2일 5290원이던 주가는 현재 8270원으로 올라서며 한 달여 만에 56% 넘게 급등했다. 지난달 29일 기존 직교로봇 중심 사업 2026-01-06 06:40:00 -
거래소, 코스닥 맞춤형 심사로 혁신기업 상장 지원…상장폐지 조건은 강화 한국거래소가 국가 핵심기술 산업의 원활한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심사 기준을 도입했다. 코스닥 기업의 상장폐지 조건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혁신기술의 상장은 지원하는 한편 부실 기업 퇴출은 강화해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5일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지난해 12월30일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도입을 위한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세칙은 지난달 31일부터 시행 2026-01-05 18:39:24 -
13만전자·70만닉스…새해 증시 뜨겁게 달구는 반도체 훈풍 연초부터 반도체주가 매섭게 질주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36%에 육박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 증시를 뜨겁게 달궜다. 연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반도체주 온기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으로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47%, SK하이닉스는 2.81% 상승 마감했다. 새해 2거래일 만에 삼성전자 주가 수익률은 15.18%에 달한다. 이날 장중 삼성전자는 13만8600원, SK하이닉스는 70만원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두 2026-01-05 18:19:29 -
증권사들, 미장 대신 국장 투자 마케팅…당국 눈치보기? 금융당국의 압박으로 해외주식 마케팅을 전면 중단한 증권사들이 이번엔 국내주식 투자유치 경쟁에 나섰다. 우리투자증권·iM증권을 시작으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도 조만간 국내 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 증권사는 표면상으로는 정부 정책에 호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하지만, 시장에선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새해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국 2026-01-05 18:18:03 -
넥스턴앤롤코리아, 미래산업에 65억 추가 투자…지분 36.4%로 확대 초정밀 장비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NEXTURN&ROLLKOREA)가 반도체 후공정 장비회사 미래산업에 6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단행해 지배구조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산업의 지분 4.1%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투자는 미래산업의 원재료 구매 등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로아앤코그룹 차원의 신성장 동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넥스턴앤롤코리아의회사 관계자는 "이번 미래산업으로의 유상증자는 미래산업의 성장 가능성 2026-01-05 18:15:43 -
불성실공시 줄었지만 37%는 '벌점 대신 제재금만' 지난해 불성실공시 기업으로 지정된 10곳 중 4곳은 벌점 없이 제재금만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위반 재발 위험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벌점을 제재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한 거래소 규정을 적용받아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불성실공시 기업으로 지정된 상장사는 총 132곳이었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81곳, 유가증권시장 40곳, 코넥스 11곳으로 집계됐다. 2024년(158건) 대비 약 20% 감소한 수치지만, 2023년(121건)보다는 많았다. 이들 기업 중 48곳은 벌점 없이 제재금만 부과받았다. 코스닥에 2026-01-05 17:49:53 -
[마감시황] 코스피, 3%대 강세에 또 역대 최고치…외국인 2.2조 순매수 코스피가 또다시 역사를 썼다. 새해 초 2거래일 연속 최고가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 지수도 957포인트를 넘겨 종가 기준으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두 반도체 대형주가 증시를 달궜다. 삼성전자는 13만원을 넘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도 장중 70만원선을 터치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2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수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쳤다. 2026-01-05 17:35:05 -
반도체 대형주가 불지폈다…코스피 사상 최고가 '4457' 코스피가 또다시 역사를 썼다. 새해 초 2거래일 연속 최고가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 지수도 957포인트를 넘겨 종가 기준으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두 반도체 대형주가 증시를 달궜다. 삼성전자는 13만원을 넘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도 장중 70만원선을 터치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인 2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4309.63)를 하루 만에 갈 2026-01-05 17:20:30 -
밸류업 대신 실리?…금양·씨젠 '자사주 엑시트'에 주주들 분노 최근 일부 상장사들이 자사주를 시장에 내다 팔며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런 행태는 최근 정치권의 자사주 관련 규제 강화 움직임과 맞물려 더욱 가팔라지는 모양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4일 자사주 취득 후 1년 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자사주를 임직원 보상이나 우호 지분 확보 등에 활용해 온 관행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이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기 전에 자사주를 선제적으로 정리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주 환원이라는 자사주 취득 본 2026-01-05 17:19:58 -
[단독] 3년 내 만기 '해외 부동산 펀드' 1.3조…은행 손실 우려만 최소 1000억 앞으로 3년 내 만기가 돌아오는 해외 부동산 펀드 규모가 1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절반 이상이 개인투자자 자금인데 이미 상당수가 원금 손실 구간에 진입했거나 손실 우려가 큰 상태다. 증권사 판매분까지 고려하면 손실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란 지적이다. 아주경제신문이 5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주요 은행과 증권사 등 국내 금융사가 판매한 해외 부동산 펀드 중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만기 도래하는 금액은 총 1조285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01-05 17:15:42 -
이찬진, '이너서클' 재차 지적…금융지주 검사 확대 검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을 재차 드러냈다. 연말부터 진행 중인 BNK금융지주 수시검사 결과를 기점으로 전 금융지주로 검사를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원장은 5일 신년 인사회에서 "BNK금융지주 수시검사 결과를 오는 9일 중간보고 형태로 받을 예정"이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다른 금융지주까지 수시검사를 확대할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검사는 특정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이사 2026-01-05 16:52:57 -
[신년사] 장종환 NH농협캐피탈 "선제적 위기 대응 체계 갖춰야"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캐피탈 업계 ‘상위 7개사’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장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이른바 ‘그레이 스완’ 위험이 상존하는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가 현실화되기 전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중심의 변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업 2026-01-05 16:15:20 -
[신년사]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체질 강화할 것" 동부건설은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임직원들에게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서 윤진오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실행과 헌신 덕분”이라고 운을 뗐다. 이 2026-01-05 16:10:17 -
경제 수장들 '경제 대도약' 한목소리…성장·안정 투트랙 제시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금융 5대 수장들이 '경제 대도약'을 공통 화두로 제시했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생산적 금융을 통한 자본 공급으로 성장 동력을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고, 중앙은행과 감독당국은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열였다. 방중 일정으로 불참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서면을 통해 "우리 금융이 실물경제를 이끄는 적토마가 2026-01-05 15:48:01 -
[속보] 코스피, 147.89p(3.43%) 오른 4457.52 마감 코스피, 147.89p(3.43%) 오른 4457.52 마감 코스닥, 11.93p(1.26%) 오른 957.50 마감 2026-01-05 15:33:26 -
[신년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모두가 주체 돼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5일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산업·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더욱 가속화 2026-01-05 15:06:27 -
[신년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은 타협 수 없는 생명선...체질 개선 속도"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5일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임을 강조하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 참석해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건설 2026-01-05 14: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