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포스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분양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투시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투시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 일대에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올해 인천에서 처음 공급되는 2000세대 이상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간석동 311-1번지 일대 상인천초등학교 주변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24개 동으로 계획했다. 전체 2568세대 가운데 735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9㎡ 46세대와 59㎡A 383세대 그리고 59㎡B 306세대로 구성한다.
 
분양 조건도 비교적 부담을 낮춘 방식으로 마련했다. 계약금은 5%로 책정했고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중도금은 60%이며 잔금은 35%다. 단지가 위치한 인천은 비규제 지역이어서 취득세와 양도세 관련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실거주 의무도 없다. 전매 제한은 12개월이며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1호선 간석오거리역도 도보권에 있다. 경인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순환고속도로 그리고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특히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생활 편의와 함께 형성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상인천초등학교가 위치한다. 반경 1㎞ 안에는 상인천중학교와 신명여고 그리고 인제고 등이 자리한다. 구월동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홈플러스와 롯데백화점 그리고 가천대길병원 등 대형 시설과 인천시청도 인근에 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주변 녹지 환경도 비교적 풍부하다. 단지와 맞닿은 이화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여러 어린이공원과 소공원이 가까이 있다. 약 3.9㎞ 길이의 중앙공원도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녹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단지 내부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했다.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 시설 그리고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체육시설을 마련한다. 자녀 교육과 돌봄을 위한 키즈 북하우스와 스터디룸 그리고 키즈카페도 조성한다. 프라이빗 오피스와 스튜디오 공간도 함께 구성해 업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적용한다.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조명과 가전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관리비 확인과 커뮤니티 예약 기능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에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 설비인 ‘EV 에어스테이션’을 도입해 충전 공간 효율을 높였다.
 
실내 설계도 개방감을 강조했다. 거실에는 우물천장 구조를 적용했다. 배선기구에는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엣지룩’을 도입했다. 주방은 유상 옵션 선택 시 오픈형 구조의 프리미엄 키친 인테리어를 적용할 수 있다. 일부 세대에는 로봇청소기 수납장과 전동 루버 시스템 등 편의 요소도 제공한다. 단지는 지상에 차량을 두지 않는 보행 중심 공원형 설계를 적용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손을 맞잡은 2500세대급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라며 “GTX-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를 예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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