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총리실 소속 부동산감독원 본격 추진...수사권에 자료요구까지
    [종합] 총리실 소속 부동산감독원 본격 추진..."수사권에 자료요구까지" 부동산 불법 행위를 전담하는 ‘부동산감독원’ 설치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출범 논의가 본격화됐다. 범부처 자료 요구권과 직접 수사권까지 부여되는 강력한 단속 기구가 예고되자, 시장에서는 투기 근절 기대와 함께 거래 위축과 개인정보 침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10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동산감독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따르면 부동산감독원은 국무총리 소속으로 국토교통부·국세청·경찰청·금융 당국 등 2026-02-10 16:01
  •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재입찰 한다...대우건설 조합이 법적 절차 무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재입찰 한다...대우건설 "조합이 법적 절차 무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를 이유로 유찰됐다. 이에 대우건설은 조합의 유찰 결정이 법적 절차를 무시한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성수4지구 조합은 1차 시공사 입찰 유찰을 이유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 공고를 냈다. 현장 설명회는 오는 19일, 입찰 마감일은 오는 4월 6일이다. 공사비와 입찰 보증금 등의 조건은 이전과 동일하다. 전날 마감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 2026-02-10 15:24
  • 설 연휴 15~18일 전국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국무회의 의결
    설 연휴 15~18일 전국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국무회의 의결 설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면 면제된다. 국민의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한 명절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국 모든 고속도로에서 차량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10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됐다. 통행료 면제는 해당 기간 중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2월 14일에 진입해 15일에 진출하거나, 18일에 진입해 19일에 진출하는 경우도 면제 대상이다. 별도의 절차 없 2026-02-10 13:00
  • 13일부터 설 특별교통대책 가동...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13일부터 설 특별교통대책 가동...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부가 설 연휴 기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교통혼잡 해소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에는 278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 평균 이동 인원은 834만명이며, 국민의 31.4%가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설 대책기간과 비교하면 총 이동인원은 13.3% 감소하나, 연휴기간이 2026-02-10 11:00
  • 지난해 12월 공장·창고 거래 4년 만에 2조원대 회복
    지난해 12월 공장·창고 거래 4년 만에 2조원대 회복 지난해 12월 대형 물류창고 ‘빅딜’에 힘입어 월간 거래규모가 4년만에 2조원대를 회복했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규모는 2조3575억원, 거래건수는 337건으로 집계됐다. 월간 거래규모 2조 원대 회복은 202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11월(1조8987억 원·323건)과 비교해 거래규모는 24.1% 증가했고, 거래건수도 4.3% 늘었다. 이는 12월 '청라 로지스 2026-02-10 10:47
  •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파격 조건 제시…공사비 460억 인하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파격 조건 제시…"공사비 460억 인하"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서 조합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사업조건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대우건설은 조합이 책정한 예정 공사비 1조3628억원보다 460억원 낮춘 1조3168억원으로 입찰했다. 사업비 조달금리도 CD(양도성 예금증서) 금리에서 0.5%를 차감한 'CD-0.5%'로 제안했다. 지난 4일 기준 CD금리 2.75%를 적용하면 실제 조달금리는 2.25%다.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사실상 최저 수준의 금리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2026-02-10 09:51
  •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출사표...아크로 깃발 꽂는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출사표...아크로 깃발 꽂는다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출사표를 내고 수주전에 참여한다. DL이앤씨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모인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아크로(ACRO)가 압구정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내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2시간 30분가량 출근하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2026-02-10 09:46
  • 국토부 감사의 정원 국토계획법 위반 확인...공사 중지 명령
    국토부 "'감사의 정원' 국토계획법 위반 확인...공사 중지 명령"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현행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 국토부는 9일 "감사의 정원이 국토계획법 및 도로법을 위반해 진행했다는 점을 확인하고 행정절차법에 따라 오늘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 사전 통지를 했다"고 밝혔다. 감사의 정원은 6·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조성을 추진 중인 상징 공간이다. 약 7m의 상징 조형물 22개를 설치하고 지하에는 기존 차량 출입 램프를 2026-02-09 17:42
  • 한국토지신탁, 수원 우만나구역 지정동의서 징구...재개발 본격화
    한국토지신탁, 수원 우만나구역 지정동의서 징구...재개발 본격화 한국토지신탁은 수원시 우만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신탁방식 도입으로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한토신은 이날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정비구역 지정은 물론,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동의서 징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우만나 재개발은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477번지 일원에 위치한 정비사업지다. 개발 완료 후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높이의 아파트에 165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신분당선과 동탄인덕원선(인동선)이 만나는 수원 월드컵 2026-02-09 15:07
  • 대우건설, 성수4지구 단지명 THE SEONGSU 520 제안...주거명작 완성
    대우건설, 성수4지구 단지명 'THE SEONGSU 520' 제안..."주거명작 완성" 대우건설은 최근 입찰을 마감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단지명으로 '더 성수(THE SEONGSU) 520'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 성수4지구가 지닌 입지·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우건설 고유의 혁신 역량을 집약해 주거 명작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위해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립한 마이어아키텍츠와 협업한다. 마이어아키텍츠 미국 LA 게티센터,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비스 박물관을 설계한 회사다. 대우건설이 제 2026-02-09 15:01
  • HDC그룹 정몽규 회장, 중국 방문해 사업 개발 후보지 점검
    HDC그룹 정몽규 회장, 중국 방문해 사업 개발 후보지 점검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새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을 찾아 사업 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중국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해 계열사의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새 사업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그룹은 종합 악기 문화 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룹은 "중국 경기가 비록 성장 둔화세에 있으나 오히려 2026-02-09 14:00
  • 쌍용건설, 작년 영업익 600억원 예상...3년 연속 흑자 전망
    쌍용건설, 작년 영업익 600억원 예상..."3년 연속 흑자 전망" 쌍용건설이 지난해 6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조80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해싿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2024년 1조4597억원 대비 약 23.3%(3402억원)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인 2023년 318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데에 이어 2024년 426억원을 기록하며 2025년까지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쌍용건설은 이번 경영 지표 개선의 배경으로 2023년 글로벌세아그룹의 2026-02-09 13:05
  • 체류 자격·주소 등 신고 확대…외국인 주택 거래 문턱 높인다
    "체류 자격·주소 등 신고 확대"…외국인 주택 거래 문턱 높인다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체류자격 등 신고 의무를 확대하고, 해외자금 조달 내역을 포함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거래신고를 강화하는 내용의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외국인이 2월 10일 이후 거래계약을 체결해 국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기존에 신고하지 않았던 체류자격(비자유형)과 주소 또는 183일 이상 거소 여부를 신고해야 한다. 거소 여부는 소득세법 등에 2026-02-09 11:00
  • 현대건설, 4258억원 규모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 4258억원 규모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은 지난 7일 경기도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으로부터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은 군포시 금정동 762-11 일대에 299.97% 용적률을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총 102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258억원이다. 현대건설은 군포의 교통과 자연 인프라가 집약된 중심 입지에 도시의 미래가치가 담긴 랜드마크를 세운다는 뜻을 담아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를 제안했다. 단지에는 2026-02-09 10:35
  • 코레일, 설 맞아 승차권 암표 강력 대응...수사의뢰·탈퇴 조치
    코레일, 설 맞아 승차권 암표 강력 대응..."수사의뢰·탈퇴 조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은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2건)과 암표 제보(5건) 등으로 적발된 7건의 암표 의심 사례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에 대해서는 회원 탈퇴 조치 등 제재도 병행했다. 이번 설부터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에서 암표를 구매해 판매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코레일은 '암표 2026-02-09 10:34
  • 중흥그룹, 설 앞두고 협력업체 대금 10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 설 앞두고 협력업체 대금 10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대금은 약 1000억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중흥그룹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 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1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이와 함께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 2026-02-09 10:28
  • 1월 서울 아파트 거래 32% 뚝...비수도권 세종·울산은 반등
    1월 서울 아파트 거래 32% '뚝'...비수도권 세종·울산은 반등 지난달 세종시와 울산시 등 지방 일부 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1월 들어 전월 대비 감소하면서 관망세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월 계약일 기준 세종의 거래량은 507건으로 지난해 12월(429건) 대비 18% 증가했다. 울산도 같은 기간 1324건으로 전월 대비 17% 늘어나는 등 두자릿수대 증가폭을 보였다. 이 외에 대전은 1497건을 기록해 전월( 2026-02-09 09:28
  •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시장 양극화·원가율 상승 영향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시장 양극화·원가율 상승 영향"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이번 대규모 적자는 손실을 장부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한 결과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 측은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따른 지방 미분양과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손실이 컸다"며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미분 2026-02-09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