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집합건물 근저당권 설정 6만1885건…전년보다 0.9% 감소
    서울 집합건물 근저당권 설정 6만1885건…전년보다 0.9% 감소 올해 3분기 서울 집합건물의 근저당권 설정등기 신청 부동산 수가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강동구와 노원구, 도봉구 등 일부 지역은 증가세를 보이며 자치구별 흐름이 엇갈렸다. 13일 부동산 데이터 제공 서비스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집합건물의 2026년 3분기 근저당권 설정등기 신청 부동산 수는 6만188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6만2462건보다 577건 줄어든 수치다. 감소율은 0.9%다. 분석 기간은 2025년 7∼9월과 2026년 7∼ 2026-10-13 08:11
  • [2026 국정감사] 공급 늘리려는 LH, 착공은 25.7%…부채·인력·분사까지 산 넘어 산
    [2026 국정감사] 공급 늘리려는 LH, 착공은 25.7%…부채·인력·분사까지 '산 넘어 산'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 인력 확충, 조직개편을 동시에 풀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LH는 올해 전국에서 9만6000호를 착공하겠다고 밝혔지만 건설형 공공주택의 실제 착공률은 10월 초 기준 25.7%에 머물렀다. 기존 사업 지연까지 누적된 상황에서 정부의 LH 조직 분리와 내부 반발도 공급 속도의 변수로 떠올랐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LH 국정감사에서는 주택 공급 지연과 부채 증가, 조직 분리 이후 재무구조, 인력 부족 등을 둘러싼 질의 2026-10-12 17:00
  • 철도현장 20곳 장비차량 60대 점검… 동절기 사고 대비
    철도현장 20곳 장비차량 60대 점검… 동절기 사고 대비 국가철도공단이 전국 20개 철도건설 현장에서 운용 중인 장비차량 60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동절기를 앞두고 장비 운용·관리 상태와 운전원 자격 등을 살피고, 상반기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이 실제 개선됐는지도 확인한다. 12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시설장비사무소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궤도 및 전차선 건설장비 운용실태를 점검한다. 대상에는 '인천발 KTX 직결 궤도공사'를 비롯한 전국 철도건설 현장 20곳에서 사용 중인 장비차량 60대가 포함된다. 점검에서는 장비차량 운 2026-10-12 16:55
  • [2026 국정감사] 고속철 이용객 12% 늘었지만… 의왕역 사망·신안산선 지연 도마
    [2026 국정감사] 고속철 이용객 12% 늘었지만… 의왕역 사망·신안산선 지연 도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가 오는 13일 진행된다. KTX·SRT 통합 운영 첫 달 고속철도 이용객이 전년보다 12% 늘었지만 현장 안전과 주요 철도사업 일정 관리는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국감에서는 통합 효과와 함께 의왕역 사망사고 후속대책, 신안산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등 대형 사업 일정 관리가 주요 검증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12일 철도업계 등에 따르면 코레일과 에스알(SR)이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시작한 지난달 고속열차 이용객은 93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2026-10-12 16:30
  • 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로봇 활용방안 공유
    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로봇 활용방안 공유 GS건설이 80여 개 협력사와 건설현장에 Physical AI와 로봇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사 금융·기술개발과 안전관리 지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2일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8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2026’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Physical AI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고 GS건설 현장에 적용됐거나 향후 도입할 기술을 공유했다.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은 건설현장 2026-10-12 16:00
  • 매매보다 더 뛴 서울 전셋값…성북·노원 등 동북권 전세난 심화
    매매보다 더 뛴 서울 전셋값…성북·노원 등 동북권 전세난 심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적으로 전세가격이 저렴했던 강북권에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서민·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들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달 첫째 주(5일 기준)까지 8.35% 상승했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8.31%)보다 0.0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전셋값 상승률(1.87%)과 비교하면 약 4.5배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상대적으로 전세가격이 저렴해 실 2026-10-12 15:55
  • 대통령 방문에 용역 발주까지…6만호 태릉·용산·과천 공급은 여전히 안갯속
    대통령 방문에 용역 발주까지…6만호 태릉·용산·과천 공급은 여전히 안갯속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태릉CC와 용산 캠프킴, 과천 경마장 등 주요 공공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착공까지 넘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 정부가 공급 일정을 앞당기고 관계기관 협의를 독려하고 있지만 주택 공급 규모와 이전 부지 확보, 문화유산 보존, 주민 수용성 등 사업별 쟁점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계획이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은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태릉CC 공공주 2026-10-12 15:21
  • [2026 국정감사] 이성훈 LH 사장, 세종 아파트 8억에 사 14억에 매각…6억 차익
    [2026 국정감사] 이성훈 LH 사장, 세종 아파트 8억에 사 14억에 매각…6억 차익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8억에 분양받은 세종시 아파트를 14억원대에 매각해 약 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장은 15억원 이하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 사장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부동산 처분 내역을 묻자 "세종시에 있는 것과 역삼 아파트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지난 2021년 세종시 아파트를 얼마에 분양받았는지 묻자 "8억원에 분양 받았고 매도가액 2026-10-12 15:18
  • [2026 국정감사] 이성훈 LH 사장 입찰담합 손해배상금 철저히 환수할 것
    [2026 국정감사] 이성훈 LH 사장 "입찰담합 손해배상금 철저히 환수할 것"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2일 건설감리 입찰담합 업체에 대한 손해배상금 미회수 문제와 관련해 "철저히 환수할 수 있도록 제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찰담합 업체에 대한 손해배상금 환수 전담반 구성을 요구하자 이같이 답했다. 허 의원에 따르면 LH가 입찰담합 업체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금은 총 875억8468만원에 달하지만 실제 납부액은 없는 상황이다. LH가 납부 독촉이나 채권 보전조치 등 2026-10-12 15:15
  • 철도기관 96% 우수인데… 시정조치 495건·운행장애 144건
    철도기관 96% '우수'인데… 시정조치 495건·운행장애 144건 작년 국토교통부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를 받은 철도기관 25곳 가운데 24곳이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았지만 같은 해 안전검사 시정조치와 준사고·운행장애는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명령을 받고도 같은 정비규정을 다시 위반하거나 준사고를 보고하지 않은 사례도 확인됐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철도사고와 준사고, 운행장애는 총 215건으로 전년 191건보다 12.6% 늘었다. 철도사고는 46 2026-10-12 15:15
  • [2026 국정감사] 9만6000호 짓는다는데 사람·돈 부족…LH 공급 확대 삼중고
    [2026 국정감사] 9만6000호 짓는다는데 사람·돈 부족…LH 공급 확대 '삼중고'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실행해야 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력 부족과 재무 부담, 조직개편이라는 삼중 과제에 직면했다. 올해 전국에서 9만6000가구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지만 공급 물량이 늘어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재정 여력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LH 국정감사에서 이성훈 LH 사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를 포함해 전국 9만6000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더 많은 공공주택 2026-10-12 14:13
  • [2026 국정감사] 이성훈 LH 사장 공급 확대에 부채 증가…보편형 임대는 달라
    [2026 국정감사] 이성훈 LH 사장 "공급 확대에 부채 증가…보편형 임대는 달라"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2일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에 대해 "상당 부분이 보편형 임대주택이어서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부채와 손실 증가 문제를 지적하자 "임대주택 물량이 늘어나지만 상당 부분은 보편형 임대"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보편형 임대는 거의 시세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임대료를 받 2026-10-12 11:51
  • 전세사기 피해 인정 4.2만건… 76%가 40세 미만
    전세사기 피해 인정 4.2만건… 76%가 40세 미만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인정된 사례가 누적 4만1559건을 기록했다. 피해 인정 사례 75.9%는 40세 미만이었으며 보증금 3억원 이하 피해는 전체 97.7%를 차지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달 세 차례 전체회의에서 1642건을 심의해 623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결정했다. 이 중 579건은 신규·재신청 건이며 44건은 기존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사례다. 나머지 심의 건 중 583건은 특별법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을 2026-10-12 11:43
  • 스마트 안전관제 64개 현장 확대 추진… 위험구역 진입 자동 알림
    스마트 안전관제 64개 현장 확대 추진… 위험구역 진입 자동 알림 금호건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건설현장 근로자 위치와 위험구역 진입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을 건축·토목 현장으로 확대한다. 건축 35곳과 토목·플랜트 29곳 등 총 64개 현장에서 시스템 적용을 위한 관리자 사전등록을 마쳤다. 12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별도 위치추적 장비나 스마트밴드 없이 근로자 스마트폰을 활용한다. 관리자는 관제 화면에서 현장 내 근로자 위치와 인원을 확인하고 대형 침사지와 밀폐공간, 중장비 작업구역 등 사전에 설정한 2026-10-12 11:24
  • [2026 국정감사] 이성훈 LH 사장 조직 분리 따른 재무구조·운영방식 검토 중
    [2026 국정감사] 이성훈 LH 사장 "조직 분리 따른 재무구조·운영방식 검토 중"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2일 LH의 개발·주거복지 기능 분리와 관련해 "향후 2개 기관의 재무구조와 운영방식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이 LH 조직 분리 이후 재무건전성 문제를 지적하자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재무구조를 가져가고 향후 2개 기관을 운영할지 검토하고 있다"며 "세부적인 사안은 국토교통부와 상의해 만들어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LH는 현 2026-10-12 11:23
  • 서울시,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공모 개시…30년까지 100곳 선정
    서울시,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공모 개시…30년까지 100곳 선정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사업인 모아타운 사업 기간을 줄이기 위해 관리 계획 수립과 조합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아통합기획 추진계획’을 도입한다.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선정하고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약 6년에서 4.5년으로 단축한다는 목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3일부터 모아통합기획 모아타운 후보지 공모를 시작하고 11월 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올해 12곳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매년 22곳씩 후보지를 선정해 2030년까지 총 100곳을 확보할 계획 2026-10-12 11:23
  • [2026 국정감사] 이성훈 LH 사장 올해 전국 9만6000가구 착공…주택공급 속도 높일 것
    [2026 국정감사] 이성훈 LH 사장 "올해 전국 9만6000가구 착공…주택공급 속도 높일 것"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를 포함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을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더 많은 공공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겠다"며 "9·7 대책과 8·13 대책, 주거안정 플랜 등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택지 공급과 관련해 "기존에 조성한 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직접 시행으로 전환하면서 내 2026-10-12 10:59
  • 대우건설, 베트남 현지 우수직원 10명 본사 초청…글로벌 인재 육성 강화
    대우건설, 베트남 현지 우수직원 10명 본사 초청…글로벌 인재 육성 강화 대우건설이 베트남 현지법인 우수직원을 국내로 초청해 건설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과 현지화 전략 강화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6일간 베트남 현지법인 우수직원 10명을 대상으로 본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4개 법인에서 장기근속 여부와 업무성과 등을 고려해 선발한 현지직원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토지보상과 공사관리, 분양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업무 방식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10-12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