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미국-이란 2주 휴전에 7만1000달러선 유지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미국-이란 2주 휴전에 7만1000달러선 유지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단기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51% 내린 7만1067달러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7만1000달러선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받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날 오전 7시에는 전일 대비 2.01% 오른 7만1486달러를 2026-04-09 08:27
  • 또 역대 최대치 경신…10개 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26.7조원
    또 '역대 최대치' 경신…10개 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26.7조원 국내 10개 금융지주회사들이 지난해 순이익 26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함께 증시 호조로 인해 비은행·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금융지주회사 10곳(KB·신한·하나·우리·NH·iM·BNK·JB·한투·메리츠)의 연결당기순이익은 26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3조7000억원) 대비 3조원(12.4%) 증가한 규모다. 2026-04-09 08:24
  • 카카오뱅크, 몽골 진출 추진…스테이블코인도 준비
    카카오뱅크, 몽골 진출 추진…스테이블코인도 준비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몽골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이후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확보해 관련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원 다각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몽골 금융기관에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델(CSS)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몽골은 신용평가 시스템이 2026-04-08 15:54
  • 미·이란 휴전에 금융권 숨통…불확실성은 여전
    미·이란 휴전에 금융권 '숨통'…불확실성은 여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국내 금융권이 한숨을 돌렸다. 전쟁 격화 우려로 급등했던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반 하락하며 시장 불안이 완화된 영향이다. 다만 단기 휴전에 그친 만큼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동 긴장 완화로 금융시장은 점차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다.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 우려가 일부 완화됐고 이에 따라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도 줄어드는 분위기다. 실제 5월 인도분 서부 2026-04-08 15:30
  • 주담대 둔화에도 가계대출 확대…기타대출·2금융권 영향
    주담대 둔화에도 가계대출 확대…기타대출·2금융권 영향 지난 3월 가계대출이 3조5000억원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 폭이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상호금융권의 집단대출 집행분과 기타대출 증가가 전체 규모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8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3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3조5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월 증가 폭(2조90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 감소로 전환된 이후 올해 들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1조4000억원, 2월 2조9000억원에 2026-04-08 15:20
  • 우리은행, 넥스트 ESG 전략 수립…50개 핵심과제 선정
    우리은행, '넥스트 ESG' 전략 수립…50개 핵심과제 선정 우리은행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새로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인 '넥스트(NEXT) ESG'를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NEXT ESG는 우리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구체화한 것이다. △탄소배출 감소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 △ESG 전문성 강화와 실천 △투명한 ESG 공시와 지배구조 확립 등을 4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핵심과제인 NEXT 50은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 재활용 확대 △친환경 기업에 대한 자금 지 2026-04-08 10:31
  • 카뱅, 태국 가상은행 앱 개발 주도…몽골에도 신규 거점 마련
    카뱅, 태국 가상은행 앱 개발 주도…몽골에도 신규 거점 마련 카카오뱅크가 내년 상반기 영업 개시를 앞둔 태국 가상은행 '뱅크X'의 모바일 앱 개발 전반을 주도한다. 동남아 신규 거점으로는 몽골을 낙점하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낸다. 여기에 초개인화 AI 서비스를 앞세운 'AI 네이티브 뱅크'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기술로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비서를 제공하고,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금융 혁신의 역사를 써내려가겠다"며 이같은 사업 구상을 밝혔다. 현 2026-04-08 10:00
  •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 한 달 만에 13만장 발급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 한 달 만에 13만장 발급 토스뱅크는 K-패스 체크카드 출시 한 달 만에 약 13만장을 발급했다고 8일 밝혔다. 1분당 약 3장씩, 하루 평균 약 4100장 발급된 수준이다.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출시된 카드로, 환급 혜택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4만원 이상 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관계 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 흥행은 혜택 구조와 이용 경험, 브랜드 요소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K-패스 가입과 카드 연동을 토스 2026-04-08 09:44
  • 하나금융, GS건설과 생산적 금융 동맹…첨단산업 투자 확대
    하나금융, GS건설과 '생산적 금융' 동맹…첨단산업 투자 확대 하나금융그룹은 8일 하나은행·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은 GS건설 등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 2026-04-08 09:40
  • 가상자산 사기 59% 출금지연 예외…금융당국, 제도 정비 착수
    가상자산 사기 59% '출금지연 예외'…금융당국, 제도 정비 착수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계좌를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금 유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거래소마다 자체적으로 운영되던 출금 지연 예외 기준을 정비해 강화된 출금 지연 예외 기준을 반영한 통일된 표준내규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5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가상자산거래소와 '가상자산 출금 지연 제도'를 시행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연계 계좌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꿔 편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규 이용자가 2026-04-08 08:3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이란 2주 휴전 중재 부상…비트코인, 7만1000달러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이란 '2주 휴전' 중재 부상…비트코인, 7만1000달러 회복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 중재안이 부상하면서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3.72% 오른 7만148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6만7000달러대까지 밀렸던 가격이 단기간에 반등했으며, 13일 만에 7만1000달러대까지 올랐다. 이번 반등은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양측에 ‘2주간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포함한 중재안을 제시하면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 2026-04-08 08:16
  • 단위농협, 비·준조합원 가계대출 중단…상호금융 대출 조이기 확산
    단위농협, 비·준조합원 가계대출 중단…상호금융 '대출 조이기' 확산 농협중앙회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맞춰 비조합원 가계대출을 제한한다. 상호금융권 전반의 대출 조이기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오는 10일부터 전년 대비 가계대출 증가율이 1%를 초과한 농·축협에 대해 비조합원과 준조합원 대상 가계대출 취급을 중단한다. 이는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목표치에 맞춰 농·축협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을 1% 이내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조합원 대상 가계대출은 기존과 같이 취급이 가능하며, 가계대출 총량이 500억원 2026-04-07 17:45
  • 잇단 금융권 보안사고…금감원, 고위험 금융사 선별 관리
    잇단 금융권 보안사고…금감원, 고위험 금융사 선별 관리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오지급 등 금융권 전산사고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감독 체계를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취약점을 조기에 식별하고 사고 가능성이 높은 금융회사를 선별해 중점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7일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를 열고 기존 사후 제재 중심의 감독 방식을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기본적인 보안 관리 소홀이나 내부통제 미흡으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오픈소스 기반 악성코드 유포, 랜섬웨어 공격 등 위협 2026-04-07 16:18
  • [단독] 신한카드, 벤츠와 맞손…카드사 수입차 쟁탈전 점화
    [단독] 신한카드, 벤츠와 맞손…카드사 '수입차 쟁탈전' 점화 카드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카드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해 자동차금융 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특히 업계 1위 신한카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손잡고 제휴카드를 출시하며 기존 할부금융 중심 협업을 넘어 브랜드 전용 혜택을 담은 상품으로 확장하고 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벤츠와 협업해 내주 벤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구체적인 혜택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차량 구매나 유지 비용 등과 연계한 혜택이 담길 전망이다. 이번 제휴는 벤츠가 도입하는 '리 2026-04-07 15:50
  • 김용태 GA협회장 보험 팔 땐 적극, 줄 땐 소극…보험판매전문사 도입 재강조
    김용태 GA협회장 "보험 팔 땐 적극, 줄 땐 소극"…보험판매전문사 도입 재강조 최근 보험업계가 판매 책임과 소비자 보호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 매출이 18조원 규모까지 커진 만큼, 독립적인 금융기관 수준으로 격상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 협회장은 지난 6일 기자간담회에서 "보험 소비자의 최대 권익은 보험금을 제때 제대로 받는 것"이라며 "현재 보험 전 2026-04-07 15:46
  • 취임 100일 김은경, 서금원·신복위 통합 가능성 시사…인력 감축 않는다
    취임 100일 김은경, 서금원·신복위 통합 가능성 시사…"인력 감축 않는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간 통합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다. 조직 효율화를 위한 단순 통합이 아니라 금융 기본권 실현을 위해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방향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김은경 원장은 7일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융 기본권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면 통합도 하나의 안이 될 수 있다”며 “통합이 이뤄지더라도 인력을 줄이는 방향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기능이 확대되면 필요한 인력은 오히려 늘어날 수 2026-04-07 15:27
  • 생애최초도 신혼부부도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디딤돌·버팀목 대출 뚝
    생애최초도 신혼부부도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디딤돌·버팀목 대출 '뚝'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이어가면서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 취급액이 반토막 났다. 올해는 정책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율을 1.5%로 제한해 대출 절벽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건수는 456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만844건에 비해 57.9% 줄어든 수치다. 대출 총액도 2조212억원에서 6518억원으로 67.8% 감소했다. 이는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대책에 따라 지난해 정책대출 요건을 강화했기 때문 2026-04-07 15:2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휴전 기대감에 가상자산 일제히 상승…비트코인 7만달러 육박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휴전 기대감에 가상자산 일제히 상승…비트코인 7만달러 육박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진전될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73% 상승한 6만9181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이 2.66% 오른 2126.81달러, 솔라나(SOL)가 0.54% 상승한 80.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XRP)도 1.65% 올라 1.32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본격화되면서 투자 심 2026-04-07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