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日 이시바, '퇴직 압박' 당 의원 총회서도 임기 지속 의사…"전력 다하겠다"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여당이 대패한 책임을 집권 자민당 총재이자 총리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에게 묻기 위한 자민 중의원(하원)·참의원 총회가 열린 가운데 이시바 총리는 거듭 유임 의향을 표명했다. 8일 요미우리 신문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민당은 이날 오후 2시 반부터 중의원·참의원 양원 의원 총회를 열었다. 이시바 총리는 총회 모두발언에서 지난달 참의원 선거 패배에 "사과드린다"면서도 "미국과 관세 합의에 이르렀지만 실행에는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 산업계에 종 2025-08-08 19:32:03
  • 美하원, '동맹국에 해운규제 예외' 법안 발의…'마스가' 탄력받나 미 의회에서 동맹국을 해운 관련 일부 규제에서 예외로 두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한국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야후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애드 케이스(민주·하와이)·제임스 모일런(공화·괌) 미 하원의원은 지난 1일(현지시간) 존스법 등 해운 관련 규제의 허점을 보완하는 내용의 '해운 동맹국 파트너십 법안'(Merchant Marine Allies Partnership Act) 2025-08-08 17:38:47
  • WTO 체제 종식 선언한 美..."이제 트럼프 라운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지금까지의 세계무역기구(WTO) 체제를 대체할 새로운 질서로 규정했다. 그리어 대표는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기고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도입된 브레턴우즈 체제와 이후 WTO 설립으로 이어진 우루과이라운드 등 미국에만 불리하게 작용한 세계 무역 질서를 개혁하려고 한다면서 "우리는 이제 트럼프 라운드를 목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미국이 "새로운 세계 무역 질서의 토대를 마련했 2025-08-08 14:06:49
  • 방미 日각료 "미측 상호관세, 합의 내용대로 수정하기로"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7일(현지시간) 미국 측이 대통령령을 양국 간 합의 내용에 맞게 수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미국과 상호관세 합의 내용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방미 중이다. 그는 이날 워싱턴DC에서 만난 취재진을 상대로 "오늘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장관과 각각 180분, 30분간 만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국 측 내부 사무처리에서 양국 합의와 맞지 않는 내용이 대통령령으로 나와 적용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미 2025-08-08 11:05:23
  • '50% 美관세' 맞은 브라질·인도 밀착…"도전에 함께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공격'에 맞서 브릭스(BRICS)의 반(反)미국 연대가 한층 강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브릭스 주요 회원국인 브라질과 인도 정상이 연대 의지를 다지며 다자주의에 입각한 교역 확대를 결의했다. 브라질과 인도는 미국으로부터 나란히 50%라는 고율 관세를 맞은 상황이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대통령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1시간가량 전화 통화를 했다"며 & 2025-08-08 09:56:39
  • [속보] 방미 日각료 "미측 상호관세 대통령령 적시 수정하기로" 방미 日각료 "미측 상호관세 대통령령 적시 수정하기로" 2025-08-08 09:42:32
  • 美국무부 "북한 김여정 최근 담화 관심 갖고 주목" 미국 국무부 당국자가 북한 비핵화가 아닌 다른 주제에 대해 미국과 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최근 담화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세스 베일리 국무부 동아태국 부차관보 대행은 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연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김여정(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최근 담화를 포함해 북한 지도부에서 나온 고위급 성명들을 봤는데 김여정의 담화를 관심 갖고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2025-08-08 08:38:01
  • 트럼프 "푸틴, '젤렌스키와 회담' 안 해도 만날 의향 있어"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만남이 자신과 푸틴 대통령과 회담의 전제조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과 먼저 만나야 하나, 그래야 당신과 만날 수 있나'라는 질문에 "푸틴 대통령은 나와 만나기 위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남에 동의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나와 만나고 싶어 한다. 나는 살 2025-08-08 08:34:00
  • 日 '부담 완화' 약속받았다더니… 소고기 관세 41% 폭등 위기 미국 정부가 7일 ‘미·일 상호관세 15%’를 기존 관세에 추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대미 수출용 소고기에 최대 40%대의 관세가 부과되는 등 막대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미·일 상호관세는 기존 관세율이 15% 이상인 품목에 적용되지 않고, 15% 미만인 품목에는 (기존 관세율과 관계없이) 15%를 부과한다는 데 양국이 이견이 없다는 걸 확인해왔다”며 “협상 대표로 방미 중인 아카자와 2025-08-08 08:33:10
  • 美 국무부 "김여정 담화에 주목"… 비핵화 외 美-北 대화 가능성 시사 미국 국무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최근 담화에 주목하며, 비핵화 이슈가 아닌 다른 의제에서의 미·북 대화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세스 베일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대행은 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연례 브리핑에서 “김여정의 최근 담화를 포함해 북한 지도부의 고위급 성명들을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베일리 대행은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도 겸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한국 2025-08-08 08:32:07
  • [뉴욕증시 마감] 상호관세 발효 첫날 혼조...연준 이사 지명에 불확실성 완화 미국이 전 세계 무역 파트너에 부과하는 상호관세가 발효한 첫날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최대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급락한 여파로 투자심리가 약화한 가운데 장 막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지명됐다는 소식으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4.48포인트(0.51%) 밀린 4만3968.64에 문을 닫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06포인트(0.08%) 떨어 2025-08-08 08:23:12
  • 美상무 "트럼프 임기 내 미국에 반도체 공장 짓는 업체는 관세 면제" 7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동안 미국에 생산 설비를 짓겠다고 약속하고 이행하는 기업에 한해 반도체 품목별 관세를 예외로 한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어제) 발언은 '당신이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는 동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 하지만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는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이었다"고 연합뉴스가 인용 보도했다. 이어 "대통령의 임기 중에 미국에 공장을 짓겠다고 2025-08-08 06:16:38
  • 트럼프, 美연준 이사에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지명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새 이사에 스티븐 미란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장을 지명했다.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란 지명자는 지난 1일 전격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 전 이사의 후임으로, 상원 인준을 거쳐 잔여 임기인 내년 1월까지 연준 이사직을 맡게 된다고 전했다. 쿠시 데사이 백악관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가장 유능하고 경험 많은 인사를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8 06:12:01
  • 트럼프, 中과 관계 의혹 제기된 인텔 CEO에 "즉각 사임하라"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의 해임을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인텔의 CEO가 이해충돌 문제가 커 즉각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문제에 다른 해법은 없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위원장인 톰 코튼 의원(공화·아칸소)은 인텔 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탄 CEO가 중국공산당 및 중국군과 관련 있는 2025-08-08 06:07:49
  • "트럼프, 7일 가상화폐 등에 퇴직연금 시장 개방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시장을 가상화폐와 부동산, 사모펀드 업계 등에도 개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는 미국 퇴직연금 제도인 401k를 전통적 주식이나 채권이 아닌 디지털자산과 사모펀드 등 대안 투자에도 개방하겠다는 취지다. 로이터통신은 이런 조치가 블랙스톤과 아폴로, 블랙록 같은 대형 사모펀드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들 사모펀드가 401k 퇴직연금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2025-08-07 21:12:50
  • 英, 3개월 만에 기준금리 추가 인하…4.25→4.00%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은 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연 4.00%로 결정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과 일치한다. 통화정책위원 9명 가운데 5명이 0.25%포인트 인하에 찬성했고 나머지 4명은 동결 의견을 냈다. 0.25%포인트 인하가 4표, 0.5%포인트 인하 1표, 동결 4표로 결론이 나지 않자, 이례적으로 두 차례 투표로 결정됐다. 영국 기준금리는 한때 16년 만에 최고치인 5.25%까지 올랐지만, 지난해 8월·11월, 올해 2월·5월, 그리고 이번 달까지 2025-08-07 21:12:08
  • 베트남 또 럼 서기장, 연세대서 '명예 정치학박사' 받는다 베트남의 서열 1위로 알려진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연세대에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매일경제는 또 럼 서기장이 오는 11일 연세대 경영관에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럼 서기장은 학위를 수여 받은 후 특별강연도 진행할 예정으로 명예박사학위 수여 학문으로 정치학이 선정된 것은 또 럼 서기장의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럼 서기장의 이번 방한은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2025-08-07 19:45:15
  • 크렘린궁 "푸틴·트럼프 수일 내 회담...장소 곧 발표" 러시아 크렘린궁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수일 내 열릴 예정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통신과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측의 제안으로 수일 내 (러시아와 미국의) 최고위급 양자 회담, 즉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을 개최하자는 데 기본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 동료들과 함께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 정상회담의 구 2025-08-07 17: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