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인사] 국세청 ◇국세청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장 방선아 △과장급 임명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김세종 2026-05-15 11:43:33
  • 충주 과수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농진청, 위기경보 '주의' 격상 충북 충주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견되면서 농촌진흥청이 15일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이날 농진청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이달 정기 예찰 기간 중 농가 신고로 발견됐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이 지난 14일 현장에서 간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정밀검사에서도 과수화상병으로 판명됐다. 해당 과수원은 지침에 따라 매몰 처리할 예정이다. 이에 농진청은 위기 경보 단계를 격상하고 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또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에서 수 2026-05-15 11:38:02
  • 황종우 장관 "해양수도권 육성으로 지방 살려야…북극항로 선점 총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4일 "지방을 살리고 지방에서 성장동력을 창출해야 미래 성장이 가능하며, 사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과제는 해양수도권 육성"이라고 말했다. 황 장관은 이날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그는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기 위해 HMM 이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또 청년들을 위한 정주여건을 마련해 인재 유출을 막는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역점사업 2026-05-15 11:00:00
  • 수열에너지, 공동주택 활용 늘린다…기후부 발전협의체 가동 정부가 상업건물을 중심으로 활용하던 수열에너지를 공동주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 오전 서울비즈센터에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 출범식을 진행했다. 수열에너지는 대기온도보다 여름에는 낮고 겨울에는 높은 물의 특성을 활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다. 실제로 롯데월드타워는 수열에너지를 도입해 32.6%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기존 냉난방 설비에 비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다. 또 하천의 물을 정수장까지 보내는 도수관로를 활용해 2026-05-15 10:00:00
  • 정부 "중동전쟁에 경기 하방위험 지속…물가상승·민생부담 우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로 경기 하방 위험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이 지속되면서 물가 상승과 민생 부담 확대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재정경제부는 15일 발표한 ‘최근경제동향(그린북) 5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와 서비스업 중심으로 내수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중동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경기 하방 위험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지난달 4월호에서 &ld 2026-05-15 10:00:00
  • 英 파운드 급락이 강달러 자극…환율, 1490원대 출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강달러 기조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8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96.4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장보다 3.2원 오른 1494.2원에 개장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술주 랠리 속 강세로 장을 마치고, 국제유가는 보합권에서 마감한 가운데 영국 파운드화 급락이 달러 강세를 유발한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70.26포인트(0.75%) 오른 5만063.4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2026-05-15 09:41:44
  • 태릉 착공 1년 앞당겨…정부 "신속한 주택공급에 총력"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태릉지구 착공 시점을 1년 앞당기는 등 공급 일정 전반을 압축하기로 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불안 조짐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 확대를 통해 시장 안정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표된 계획이 국민의 실제 주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실행 단계를 압축해 공급 시계를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주요 사업지인 태릉 골프장 부지를 당 2026-05-15 08:37:22
  • 구윤철 "주유소 소매가 소폭 하락…6월말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유가 상승에도 주유소 소매가격이 안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 도약 방안이 담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6월 말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관련 대응 상황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그는 “현재 정유사의 공급가격이 고시된 최고가격을 하회하고 있고, 주유소도 소매가격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며 정부 정책에 협조하고 있는 2026-05-15 08:32:39
  • [치솟는 국채금리] 재정 인플레 우려가 자극했나…10년물, 44개월 만에 '최고'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와 중동발 물가 불안이 맞물리면서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성장 방어를 위한 재정 확대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재정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반영하며 장기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한 경기 회복 기대를 넘어 재정·물가 구조 변화가 금리 레벨 자체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3.654%, 10년물 금리는 연 4.085%를 기록했다. 현행 기준금리(연 2.50%)와 비교하면 각 2026-05-15 06:00:00
  • [치솟는 국채금리] "금리 뛰는데 물가도 불안"…공급·재정發 인플레 경고등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더해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까지 맞물리면서 시장에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공급 충격과 재정 확대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하반기 물가 상승 압력이 재차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최근 국제 유가는 중동 지역 긴장이 장기화되면서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72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1.04달러를 기록했다. 원&midd 2026-05-15 06:00:00
  • 4월 수입물가, 유가 하락에 숨 고르기…수출물가는 반도체 호조에 7.1%↑ 4월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소폭 내렸다. 수출물가는 반도체 수출 호조로 10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원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68.12로 전월 대비 2.3% 내렸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이다. 두바이유 가격은 3월 평균 128.52달러에서 4월 평균 105.70달러로 낮아졌다. 이로써 9개월째 이어지던 상승세는 한풀 꺾였다. 다만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20.2% 상승해 여전히 지난해보다 2026-05-15 06:00:00
  • 조합원 직선제, 지역주의 심화 우려..."호남 출신 농협회장 힘들 것" 정부가 조합원 직선제와 감시 강화를 골자로 하는 농협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계에서 지역주의 투표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남에 비해 조합원 수가 적은 호남 출신 후보자는 중앙회장이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업계 안팎에서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추세다. 전직 농협 고위관계자는 최근 아주경제신문과 만나 "직선제가 시행되면 대부분의 농협 조합원은 자기 지역 출신 후보자를 먼저 생각할 것"이라며 "이 경 2026-05-15 05:00:00
  •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 땐 긴급조정 불가피"…대화 재개 촉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과 관련해 노사 간 조속한 대화 재개를 촉구하며 파업 강행 시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김 장관은 14일 페이스북 등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삼성전자 노사의 타협을 간곡히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일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며 "중앙노동위원회가 대화 재개를 요청해 사측은 수용했지만 노조는 사측 입장 변화가 없다면 추가 대화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노 2026-05-14 20:40:19
  • 노동장관 "노동자 없는 기업 없고, 회사 망하라고 설립된 노조 없다" 삼성전자 총파업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동자 없는 기업 없고 회사 망하라고 설립된 노조는 없다"며 대화를 촉구했다. 김 장관은 14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민주주의는 대화의 힘을 믿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노동자 없는 기업 없고 회사 망하라고 설립된 노조는 없다"며 "제 경험으로 파업만금 어려운 것은 교섭이었다. 파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교섭으로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썼다. 또 '#함 2026-05-14 19:06:50
  • 인천해양박물관 두돌…우동식 관장 "역사로 해양문화 알릴 것" 개관 2주년을 맞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85만명의 관람객을 끌어오는 등 수도권 대표 박물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우동식 인천해양박물관장은 14일 해양수산부 부산청사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선을 다해 국민들께 해양문화를 소개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우 관장은 "수도권은 전국민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지만 바다에 접하기 어렵고 해양산업을 알기 어려운 지역이어서 수도권 주민들께도 해양 유물과 역사, 유산을 통해 해양문화를 알려드리기 위해 저희 박물관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 2026-05-14 19:00:36
  • "앞치마에 알밤 가득 담고 강 건너는 꿈"…315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당첨된 후 어머니께서 저를 낳으실 때 꾸셨다는 태몽이 떠올랐습니다. 알밤을 앞치마에 가득 담고 강을 건너는 꿈이었다고 합니다." 5월 3주 차인 14일 제315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8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8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복권을 구매할 때는 특별한 기대 없이 사곤 한다. 당첨 여부보다는 복권 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인다 2026-05-14 18:55:00
  • 농진청, 우즈벡에 낙농·벼 재배 기술 전파…"수출협력 선순환 사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K-낙농기술과 벼 재배 기술 보급에 나섰다. 14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13일부터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현장 시연회 참관과 정부 관계자 면담, 업무협약(MOU) 체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청장은 방문 첫날인 13일 시르다리아주 시범농가 '술탄팜'에서 열린 현장 시연회를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 젖소 수정란 수출 업체와 술탄팜 간 '한국형 수정란 수출입 의향서'가 체결됐다. 한국산 젖소 수정란을 이식한 개체의 2026-05-14 17:55:26
  • 삼성 '총파업' 위기에 현대차 노조 등판 "실제 파업 들어가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움직임이 격화되는 것과 관련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파업 경험담이 공유돼 주목 받았다. 1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전자 관계자 A씨가 ‘삼혁수라고 놀릴 땐 좋았지?’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이젠 삼혁수가 총파업으로 보답해줄게”라며 “이미 노사 관계는 박살 났고 총파업이 이번 한 번으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라고 주장했다. 이어 “영업이익이 -100조를 찍든 2026-05-14 17: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