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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산단 혁신사업 76개 과제 선정…904억원 투입 정부가 올해 산업단지 혁신을 이끌 지원사업 대상지와 기업을 확정했다.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탄소중립 전환, 근로환경 개선,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산업단지를 지역 성장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2026년 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하고 10개 사업, 76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904억원이다. 대상지는 청주, 충주, 포항, 마산, 창원, 전주, 여수 등 전국 주요 산업단지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M.AX 확산을 위한 AX실증산단 구축사업에는 2026-07-10 06: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한은 총재 "적절한 시기 금리인상 필요" 外 7월 금통위 앞두고…한은 총재 "적절한 시기 금리인상 필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9일 기준금리 인상을 재차 언급했다. 한은은 지난해 7월 이후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해왔으나 향후 긴축 전환 필요성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16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주담대 빗장에 잔금대출도 불안…입주 앞둔 실수요자 '발동동' KB국민은행이 주택 구입자금 대출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춘 데 이어 신한은행도 모기지보험(M 2026-07-09 21:17:12
  • 산업부, 한·몽 유통·물류 협력 MOU 체결…정부 협의체 신설 한국과 몽골 정부가 국내 유통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간 상설 협의체를 만든다. 현지에서 제기돼 온 인증 규제와 물류망 부족 등 기업들의 애로를 정부 차원에서 직접 해결하며 유통·물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와 유통·물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몽골은 한국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CU와 GS25, 이마트 등 국내 유통기업들이 진출해 있지만 상품 현지화와 인 2026-07-09 20:30:37
  • 한·몽 CEPA 원칙적 타결…핵심광물 공급망 등 수출 확대 기대 한국과 몽골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원칙적으로 타결했다. 양국 간 교역 자유화는 물론 핵심광물 공급망과 산업·투자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K-소비재 수출 확대와 우리 기업의 몽골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한·몽골 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CEPA는 양국 주요 수출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하는 동시에 공급망, 유통, 인프라, 금융, 2026-07-09 19:37:48
  • 울란바타르 석탄 난방 바꾼다…韓 히트펌프, 몽골 에너지시장 공략 석탄에 의존해온 몽골의 발전·난방 시장에 한국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풍력과 태양광 자원이 풍부하지만 전력망과 관련 기술이 부족한 몽골의 에너지 전환 수요를 국내 청정에너지 산업의 해외 진출 기회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한국과 몽골 정부는 이날 울란바타르에서 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부터 전력 인프라, 지역난방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울란바타르의 대기오염 문 2026-07-09 18:36:47
  • 노사 최저임금 격차 690원…노동계 1만1220원·경영계 1만530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두고 노사의 격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격차가 690원으로 좁혀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노사 양측은 7~8차 수정안을 제시한 뒤 9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9차 수정안으로 최초요구안보다 780원 인하한 1만1220원, 경영계는 최초요구안보다 210원 올린 1만53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보다 각각 8.7%, 2.0% 높은 수준이다. 9차 수정안의 격차는 690원으로 8차 수정안 격차(730원)보다 2026-07-09 18:35:29
  • 몸집만 키운 혁신제품 조달사업…"성과 관리는 허술" 정부가 혁신기술 보유 기업의 초기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혁신제품 조달사업'이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지만 공공조달 활성화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예산정책처의 '혁신제품 조달 사업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19년 혁신제품 조달 제도를 도입해 오는 2030년까지 누적 지정 5000개, 공공 구매액 2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입 이후인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774개의 혁신제품을 지정했다. 혁신제품은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는데 유형 1은 과 2026-07-09 16:27:14
  • 노사 최저임금 격차 860원…노동계 1만1350원·경영계 1만490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두고 노사의 격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격차가 860원으로 좁혀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노사 양측은 7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7차 수정안으로 최초요구안보다 650원 인하한 1만1350원, 경영계는 최초요구안보다 170원 올린 1만490원을 각각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보다 각각 10.0%, 1.6% 높은 수준이다. 7차 수정안의 격차는 860원으로 6차 수정안 격차(990원)보다 130원 줄었다. 노 2026-07-09 16:06:38
  • 노동부, 임금체불 양형 강화 요청…노동장관 "생계·삶 위협 중대범죄" 고용노동부가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임금체불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 강화를 요청했다. 오는 10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으로 임금체불 범죄의 법정형이 높아지는 만큼 실제 재판에서도 범죄 중대성에 맞는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9일 대법원 양형위원회를 찾아 이동원 위원장과 면담하고 임금체불 범죄 양형기준 개선을 요청했다. 국내 임금체불 규모는 지난해 2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도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체불액은 2조679억원, 체불 피해 노동 2026-07-09 16:00:00
  • 최저임금 논의 막판 줄다리기…勞 "과감한 인상" vs 使 "지불능력 한계"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신경전을 이어갔다. 노동계는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 안정과 내수 회복을 위해 과감한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능력이 한계에 달했다며 속도 조절을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앞서 지난 7일 진행된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1만1450원, 경영계는 1만460원을 각각 제시한 바 있다. 노사의 2026-07-09 15:53:49
  • 송미령 장관, 몽골서 세일즈외교…"K-푸드로 건강·편리함 챙길 수 있을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몽골은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K-푸드는 몽골 소비자들이 원하는 건강함과 편리한 맛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8일부터 이틀 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소비자가 참여하는 'K-Fresh' 행사를 주재했다. 국산 식재료를 사용한 'K-편의점 간편식 시식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행보를 펼쳤다. 몽골은 최근 5년간 K-푸드 수출이 2배 이상 증가 2026-07-09 15:16:55
  • 신현송 총재 "원화 강세 전환 여지 있어…외국인 주식 매도세 잦아들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앞으로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여지가 상당히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신 총재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경상수지 흑자가 아주 큰 폭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통화스와프는) 정부 간의 협의가 있고, 중앙은행 간의 협조 틀 안에서 항상 논의가 있다"면서도 "그 목적이 유동성이 고갈됐을 때 유동성을 지급하는 장치인데 현 상황에서는 유동성이 부족하지 않다"고 2026-07-09 14:19:46
  • 김영훈 노동부 장관 "청년이 고용정책 체감하게 만들 것…사업 연계도 강화" 대규모 재정 투입에도 청년 고용 지원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일자리 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관악구에 있는 청년카페인 신림동 쓰리룸에서 주요 청년고용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노력에도 실제 청년들은 정책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입장에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2026-07-09 14:00:00
  • 집중호우 덮친 서울…도림천 일대 첫 침수주의보 서울 도림천 일대에 국지성 집중호우로 하천과 하수도 수위가 상승하면서 정부가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 2024년 도시침수예보 제도 시행 이후 침수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낮 12시 40분께 도림천 신대방역과 신림역, 보라매역 인근에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관악구와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일대가 대상이다. 한강홍수통제소가 해당 지역의 하수도와 하천 실시간 수위, 기상청 관측·예측 강우량을 분석한 결과 노면 수위가 침수 기준인 15㎝에 근접하거나 2026-07-09 13:47:49
  • 드론으로 위험 포착·AI로 고위험 사업장 선별…안전 순찰도 '스마트화'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드론으로 포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위험 사업장을 선별하는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 순찰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6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안전보건 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춘 퇴직자와 노사단체 전문가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상시 순찰하는 제도다. 올해 처음 도입돼 약 2026-07-09 13:30:00
  • 전력 원격검침망 수도에도 쓴다…설치비 25% 절감 기대 정부가 전국에 깔린 전력 원격검침 인프라를 수도 검침에도 함께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력 분야 지능형 원격검침 설비(AMI) 보급률은 90%를 넘어선 반면 수도 분야는 20%대에 머물고 있어 기존 전력 인프라를 활용해 수도 원격검침 구축 비용을 낮추고 보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파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전력·수도 AMI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AMI는 전력이나 수도 사용량을 2026-07-09 12:00:00
  • 산업안전 자격 취득자 3년째 6만명대…AI 안전훈련도 확대 산업현장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산업안전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최근 3년 연속 6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9일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산업안전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과 직업능력개발제도를 활용한 안전 분야 직업훈련 과정을 소개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통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지난해 6만570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3만3561명, 2022년 4만795명에서 2023년 6만2306명으로 처음 6만명을 넘어선 뒤 2024년 6만455 2026-07-09 12:00:00
  • 주택거래 여파에 가계대출 7.6조↑…22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큰 폭으로 늘면서 은행권 가계대출이 2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9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7조6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24년 8월(9조2000억원)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주담대 잔액은 945조원으로 전월보다 4조3000억원 늘며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전세자금대출 감소세는 이어졌지만 4~5월 수도권 주택거래 증가와 기 2026-07-0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