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AI 고용충격 대응 나선다…청년 일자리 20만개 창출 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마련한다. AI 인재 양성을 확대하고 청년층의 자산·주거 지원을 강화해 산업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자리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4일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산업전환 흐름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산업전환 일자리 정보 허브를 구축하고, 직무별 AI 영향을 분석하는 한국형 AI 노출지수(K-AIOE)를 개발하기로 했다. AI·디지털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2026-07-14 11:39:07
  •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지방주도 성장 본격화 정부가 지방 성장을 하반기 경제 정책의 별도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올 하반기 중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한다. 또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으로 5극3특의 성장엔진과 연계한 기업 등에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14일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올 하반기 내에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선도기관을 중심으로 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수도권 잔류기관을 최소화하고 5극3특 성장전략 등과 연계한 집적배치 원칙을 감안해 이전 계획을 2026-07-14 11:38:58
  •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재정·물가·환율·금리 3고 대응 정부가 최근 반도체 경기 호황 등으로 확보된 추가 세수를 활용해 청년과 차세대 성장동력 등을 집중 지원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14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반도체 수출 호조로 인한 법인세 등 초과 세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확정했다. 기금의 투자 방향은 △청년층 자립 및 역량 강화 △차세대 신성장동력 확충 △지방 균형발전 △미래형 교육 혁신 등 4대 핵심 분야로 설정됐다. 청년들의 주거·자산 형성 지 2026-07-14 11:38:50
  •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연내 'K-GX'전략 발표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보급 규모 100GW(기가와트) 조기 달성을 추진한다. 태양광·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 공급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연내 마련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무탄소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논의·발표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녹색산업 육성을 통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신성장동력 2026-07-14 11:38:33
  •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부동산 거래세·보유세 손질한다…3기 신도시 공급도 확대 정부가 부동산 거래세와 보유세 개편을 위해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3기 신도시 공급을 확대하고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등 주택 공급과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14일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부동산 거래세와 보유세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법인 토지세제도 손질한다. 토지 과세 분류 기준을 합리화하고 보유·양도 단계의 세 부담을 정상화하는 한편 산업단지 임대 공급을 확대해 토 2026-07-14 11:38:23
  •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정부, 올해 성장률 3%로 상향…'잠재성장 3%·수출 4강·소득 5만불' 시동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3.0%로 대폭 상향했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 호황과 수출 호조, 전쟁 추가경정예산 등 정책 효과가 중동전쟁 충격을 완충하면서 5년 만의 3%대 성장을 회복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정부는 1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보고했다. 이번 전략에서 정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가는 경제 대도약 원년 완성’을 목표로,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뜻 2026-07-14 11:38:13
  •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수입 의존' 공급망 국내로 돌린다…경제안보품목 세액공제 신설 중동전쟁을 계기로 공급망 불안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경제안보품목의 국내 생산을 유도한다. 중요성이 높은 품목의 국내 생산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고 국내 생산이 어려운 품목은 비축과 해외투자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품목은 대체수입 비용을 전액 저리로 지원한다. 정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공급망 대응체계를 국내 생산 가능 품목, 국내 생산은 어렵지만 비축 가능한 품목, 국내 생산·비축이 모두 2026-07-14 11:38:05
  •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반도체 800조·AI센터 550조…메가프로젝트로 잠재성장률 반등 정부가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지정하고 대규모 투자와 정책 지원을 집중한다. 수도권의 반도체 생산능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서남권과 충청권, 영남권에 생산·패키징·전력반도체 거점을 구축해 성장동력을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뜻하는 '3·4·5 비전 2026-07-14 11:37:56
  • AI·공급망 시대 기업책임경영 논의…산업부, 첫 민관합동 세미나 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책임경영 논의에 나섰다. 인권·노동·환경 리스크 관리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의 핵심 요소로 떠오른 만큼 관련 기준과 대응 사례를 민관이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다. 산업통상부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함께 '2026 기업책임경영 민관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업책임경영은 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인권, 노동, 환경 등 경제& 2026-07-14 11:00:00
  • 환율, 1490원 후반서 등락…"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에 상승 예상" 원·달러 환율이 1490원대 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3분 현재 1497.9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주간거래 종보다 3.90원 내린 1497.5원에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37포인트(-0.26%) 내린 5만2498.6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0.05포인트(-0.79%) 내린 7515.34, 나스닥종합지수는 408.43포인트(-1.55%) 하락한 2만5873.18에 각 2026-07-14 10:01:46
  • "주식 물렸는데 월급까지 깎인다?"...국민연금에 분노한 이유 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가 인상된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최근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논란까지 맞물리며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13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적용되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기존 637만원에서 659만원으로, 하한액은 40만원에서 41만원으로 각각 오른다. 이는 최근 3년간 전체 가입자의 평균 소득 증가율(3.4%)을 반영한 조치로 기준소득월액은 국민연금 보험료와 향후 연금 수령액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월 소득 637만원 이상 가입자다. 2026-07-14 08:47:21
  • "주식시장 완전히 망가졌다"...'도박판' 반응 쏟아진 이유 올해 국내 증시에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수십 차례 발동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시장 자체가 완전히 망가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대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일'을 정리한 자료가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00년부터 2026년까지 역대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일과 원인, 일일 낙폭 등이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자료에는 과거 ▲2000년 닷컴버블 붕괴 ▲2001년 9·11 테러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2024년 미국 경기침체 우려 등 2026-07-14 08:03:55
  • "코스피 106조 설거지 했다"?... 88조 물린 개인투자자 '비상' 경제 유튜버 슈카가 코스피 수급 흐름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슈카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슈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 이후 개인 투자자는 약 88조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약 106조 원을 순매도했다. 기관도 약 17조 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를 모두 받아내지는 못했다. 또 다른 자료에서는 코스피가 5월 6일 7000선을 돌파한 이후 개인 매수세가 급격히 증가한 반면 외국인은 지속적으로 매 2026-07-14 07:33:28
  • [아주초대석] 김성환 기후장관 "환경·에너지 더는 대립 아냐…'전기국가' 전환 이끌 것"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부 출범 이후 가장 큰 변화로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의 통합'을 꼽았다. 과거처럼 환경과 에너지 정책을 별도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 설계 단계부터 함께 검토하는 체계로 전환하면서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아주경제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환경과 산업·에너지는 이제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다"며 "대한민국이 석유국가에서 전기국가로, 화석연료 중심 사회를 넘어 탈탄소 녹색문명으 2026-07-14 05:00:00
  • [아주초대석] 김성환 기후장관 "댐 증고 5년 내 가능…반도체 용수·전력 적기 공급" "신규 댐 건설에는 약 10년이 걸리지만 기존 댐 증고는 인허가와 공사 기간을 줄이면 5년 이내에 가능합니다. 기업들의 용수 수요 발생 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공급하겠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아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서남권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핵심 해법으로 '기존 댐 증고'를 제시했다. 신규 댐보다 사업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반도체 공장 가동 시기에 맞춰 하루 65만t의 산업용수를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2026-07-14 05:00:00
  • 수입 신선란, 한판당 910원 할인…농할상품권 사용처, 소매점까지 확대 정부가 수입 신선란 한판을 498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농할상품권 사용처를 전통시장뿐 아니라 일반 소매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편의를 높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과 함께 '제3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농식품부는 추가 수입 중인 신선란 2억개 중 1000만개를 이번 주 이마트, 롯데마트, 제과협회 등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이후 매주 2000만개씩 공급할 방침 2026-07-13 17:48:03
  • 텀블러 쓰면 최대 800원 혜택…정부·카페업계 '탈플라스틱' 맞손 오는 9월부터 스타벅스와 이디야, 맥도날드 등 전국 2만2000여개 매장에서 개인컵(텀블러)을 이용하면 할인과 탄소중립포인트를 합쳐 최대 8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카페·패스트푸드업계와 손잡고 일회용컵 감축에 나선 데 따른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커피·패스트푸드·제과업계 23개 브랜드와 '탈플라스틱 실천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맥도날드, 롯데리아, 파리바게뜨 등 프랜차 2026-07-13 17:00:00
  •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추가 원전 검토…정부, 12차 전기본 반영 추진 정부가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원전 도입을 공식 검토하기로 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기저전원을 안정화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 수렴과 대국민 공론화를 거쳐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도입 여부를 결정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제11차 전기본에 반영된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외에 추가 원전 2026-07-13 16: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