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기획처, 업무 전 과정 AI 도입…자체 지식DB 만들고 직원 역량 기른다 공무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기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예산처가 업무의 전 과정에 AI를 본격 도입한다. 분산돼 있는 자료를 중앙 저장소에 모아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AI를 활용해 업무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기획처는 'AI 기반 업무혁신 추진방안 AI-ON'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재정전략·성과관리 △예산편성·집행 △행정 업무 등 3대 분야에 걸쳐 5개의 핵심 AI 서비스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획예산실록 구축 △데이터플랫폼 구 2026-06-11 10:18:29
  • [종합] AI 훈풍 탄 반도체...6월 초 수출 286억 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이달 들어 수출액이 1년 전보다 80% 넘게 급증하면서 동기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도 세 배 넘게 뛰며 동기간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관세청은 6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이 286억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9%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4월 252억 달러였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0억9000만 달러로 46.1%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일로 전년보다 1.5일 늘었다. 수출을 견인한 것 2026-06-11 09:33:10
  • 취업자 수 1년5개월만에 감소…중동쇼크 여파에 4만명↓(종합) 중동전쟁 영향이 본격화되며 취업자 수가 17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취업시장 한파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명 감소하며 1년5개월만에 줄었다. 취업자 수는 지난 2024년 12월(-5만2000명) 비상계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올해 취업자 수 증가 폭은 1월 10만8000명을 기록한 이후 2~3월 20만명대를 유지하다 지난 4월 7만4000명 2026-06-11 09:23:44
  • 중동 충돌·외국인 매도 겹악재…환율 1520원대 등락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5분 기준 152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3원 오른 1525.5원에 개장했다. 간밤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된 것이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 계획을 발표하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폐쇄하겠다고 맞대응에 나섰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 2026-06-11 09:18:19
  • 구윤철 "17개월 만의 고용 감소…전 부처 총력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로 5월 취업자 수가 17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는 등 고용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 부처 차원의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련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용관계장관 간담회를 열고 최근 고용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의 파급효과에도 그동안 석유최고가격제 등 정책적 노력으로 물가상승률을 0.6%포인트 낮추는 등 안정적 관리에 주력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06-11 09:00:00
  • 디지털·공급망·에너지까지...한-EU 경제협력 지평 넓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EU가 디지털 통상과 공급망, 에너지 전환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경제협력의 외연을 확대했다.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중동발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EU를 핵심 경제·에너지 협력 파트너로 끌어안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순방 기간 각각 통상·투자와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채널을 구축하며 한-EU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산업부는 우선 디지털 경제 협 2026-06-11 08:57:07
  • 반도체 호황에도 고용은 꺾였다…5월 취업자 4만명 감소 5월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에도 제조업 고용 부진이 이어졌고, 청년층 취업자 감소 폭도 코로나19 이후 최대 수준으로 커졌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4만명 감소했다.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은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 취업자 수는 1월 10만 8000명 증가한 뒤 2∼3월 20만명대 증가 폭을 보였으나, 4월 7만 4000명 증가로 둔화한 2026-06-11 08:43:09
  • 기후·환경 넘어 에너지 전환까지...기후부-세계은행그룹 협력 확대 정부가 세계은행그룹(WBG)과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세계은행그룹과 기후위기 대응, 물관리, 순환경제, 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개정안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세계은행그룹은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금융기구다. 최근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국제금 2026-06-11 06:00:00
  • 김영훈 노동장관, ILO 총회서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 추진" 역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플랫폼 노동자와 다양한 비정형 노동자를 포함해 모든 일하는 사람이 기본적인 권리와 보호를 보장받을 수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고용정책의 틀을 마련하고 고용영향 모니터링, 직업훈련 및 평생학습 강화, 중장년층 전직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해 정부 수석대표로 연설하면 2026-06-10 22:30:00
  • 공공기관 AI 혁신 Top10 선정…수자원공사 '디지털 트윈 물관리' 1위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인공지능(AI) 활용 우수 사례 선정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구축·운영'이 1위에 올랐다. 10일 재경부는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혁신프로젝트는 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 구현을 목표로 지난해 8월 도입된 공공기관 핵심 과제로, 정부는 31개 공기업이 발굴한 62개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목표 부합성, 기술성, 공공가치 기여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전문가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2026-06-10 17:00:00
  • 불법외환거래 4154억원 적발…수출대금 회피땐 엄정조치 올 1~5월 누적 불법외환거래 규모가 415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정부는 해외에 지급해야 할 수입대금을 별도 신고 없이 과도하게 미리 지급하거나 해외로부터 수취해야 할 수출대금을 외면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칼을 빼들었다. 재정경제부는 10일 범정부 불법외환거래 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불법외환거래 조사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환시장 안정을 저해하는 불법 외환거래 조사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15일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을 출범시 2026-06-10 16:48:38
  • [초과세수 향방] 안정성 택할까 수익성 노릴까…엇갈리는 재테크 해법 반도체 호황에 증시 상승이 더해져 올해 대규모 초과 세수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초과 세수를 장기 재정수요에 대비하는 미래대응기금으로 적립해야 한다는 주장과 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국부펀드' 형태로 운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엇갈린다. 10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최근 세수 확대로 발생한 재정 여력의 활용방안을 두고 전문가들과 정부 안팎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복지 지출에 대비해야 한다는 안정론과 공격적인 투자로 미래 산업을 선도해야 한다는 의견 사이에서 정부의 고민은 2026-06-10 16:21:48
  • [초과세수 향방] '포스트 반도체' 찾는 韓 경제…법 개정·제도적 장치 '과제'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증시 호황에 힘입어 올해 50조원 이상의 초과세수가 예상되면서 정부가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활용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최근 세수 호조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실적 개선과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은 측면이 큰 만큼 현재의 호황이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는 위기감이 작용하면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다만 초과세수를 미래 투자 재원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과 제도적 장치 마련 2026-06-10 16:19:56
  • [초과세수 향방] 증시 호황, 13조원 농특세 곳간에…전략재원 역할은 글쎄 올해 증시 호황에 힘입어 농어촌특별세(농특세) 수입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늘어난 재원 규모와 비교해 농특세의 운용 방식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농업 환경이 급변했음에도 과거의 재원 배분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전략재원으로서의 역할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거둔 농특세 수입은 1년 전보다 3조4000억원 증가한 5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입예산 대비 세수 진도율은 42.1%로 지난해 결산 기준 진도율(24.8%)과 최근 2026-06-10 16:19:39
  • 정부, EDCF 혁신전략 발표…AI·공급망 사업 중점 지원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AI와 공급망, 그린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재정경제부와 수출입은행은 1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국내 기업과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DCF 혁신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EDCF 운용 주체인 재정경제부와 위탁관리기관인 수출입은행이 향후 기금 운용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날 EDCF를 활용해 인공 2026-06-10 16:00:00
  • AI가 구직자 분석해 정책 추천...고용24 맞춤 취업지원 밑그림 인공지능(AI)이 구직자의 취업 가능성과 장기실업 위험을 분석해 맞춤형 취업지원 정책을 추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단순히 일자리 정보를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구직자의 특성과 수요를 진단해 적합한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사업, 상담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0일 '효과적인 온·오프라인 취업지원을 위한 구직자 진단도구 체계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 가능성과 취업 의지, 취업 방해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취업 2026-06-10 15: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