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금통위 통방문서 금리 인하 문구 완전히 삭제
[전문] 금통위 통방문서 '금리 인하' 문구 완전히 삭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면서 직전 결정문에 포함됐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는 표현을 삭제했다. 사실상 금리 인하 사이클이 완전히 종료된 것으로 해석된다.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 동결 결정 직후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금리 인하' 표현 대신 "향후 통화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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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조정원 '우수 조정인'에 조사관 6명 선정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2025년 '우수 조정인'으로 강효진·박가영·손지영·송영석·이재성·이준용 조사관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 조정인 제도는 조정원 분쟁조정 담당 직원 중 우수 성과자를 선정·포상해 사기를 올리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조정원은 선정된 조사관들이 각자 담당한 분쟁조정 사건에서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당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원활한 합의를 이끌어 분쟁 해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최영근 조정원 2026-01-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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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필요한 인증 67개 뜯어고친다…'삼차원프린팅SW 인증' 등 23개 폐지 정부가 사실상 미운영 중이거나 중복되는 인증 67개를 정비한다. 삼차원프린팅소프트웨어 인증 등 23개 인증은 폐지 수순을 밟는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 인증(적합성평가) 제도를 재검토해 2025년 검토대상 79개 중 67개 제도에 대한 정비방안을 마련해 보고했다. 정부는 인증의 합리적 운영과 기업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적합성평가 실효성검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적합성평가는 제품, 서비스 등이 규정된 요건에 충족됐는지 평가하 2026-01-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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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89.6조원 적자…"역대 세번째"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이 89조6000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역대 세 번째 규모로 집계됐다. 15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 11월까지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조9000억원 증가했다. 법인세가 22조2000억원, 소득세가 12조3000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는 5000억원 줄었다. 세외수입은 28조4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조3000억원 증가했다. 기금수입은 1년 전보다 8000억원 줄어든 199조2000억원이다. 이에 따른 총수입은 581조2000억원으로 1 2026-01-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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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금통위도 '동결'…환율·물가·집값에 발목 한국은행이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에서 다시 한번 유지했다. 지난해 7·8·10·11월에 이어 다섯 차례 연속 동결이다. 한은은 15일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2.50%로 동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 10일부터 다음 회의가 예정된 2월 26일까지 약 7개월간 변동 없이 이어지게 됐다. 이번에도 고환율 부담과 수도권 집값 불안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 기준 1477.5원을 2026-01-15 0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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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2.5% 유지…환율·집값 불안에 5연속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 2.50% 수준의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7·8·10·11월에 이은 5연속 금리 동결이다. 2026-01-15 0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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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태광그룹 '계열사 동원해 동일인 일가 지원' 의혹 전원회의 상정 공정 당국이 태광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심의에 나선다. 15일 업계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태광산업의 비상장 계열회사인 티시스를 동원해 조카·처제의 회사를 지원한 혐의와 관련한 심사보고서를 최근 전원회의에 상정했다. 티시스는 시설관리 업무를 이 전 회장의 처제가 대주주인 안주와 조카들이 소유한 프로케어에 맡겨왔다. 공정위 측은 이런 행위가 태광그룹의 동일인인 이 전 회장 일가에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 2026-01-15 09: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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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드러난 '독박육아' 현실…엄마 경제활동만 감소 코로나19 확산 당시 돌봄 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면서 영유아를 둔 여성의 경제활동이 눈에 띄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로 위기시 양육 부담은 여전히 어머니의 몫이라는 현실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한국재정학회에 따르면 김현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 김병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원, 우석진 명지대 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 '코로나19가 영유아 어머니의 노동공급에 미친 영향'에서 이러한 분석 결과를 내놨다. 연구진은 육아정책연 2026-01-15 09: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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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본부장, 미국에 쿠팡 수사 설명..."韓美 통상 현안으로 확대해석 부적절"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방미 기간 쿠팡에 대한 수사를 한미 간 외교·통상 현안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산업부가 15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의회, 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상 현안과 관련한 대대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미국 연방 상·하원 의원들을 비롯해 부요 협회와 싱크탱크, 업계 관계자들과 연쇄 면담 및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며 2026-01-15 0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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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만난 베선트, 원화 약세 구두개입…"韓 경제 펀더멘털과 부합 안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 가치의 급격한 약세에 우려를 표하며 구두 개입성 발언을 내놨다. 1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을 방문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양자면담을 가지고 한국의 외환시장에 대해 논의했다. 베선트 장관은 "최근 원화의 약세는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며 "외환시장에서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 분야에서 2026-01-15 08: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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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한다…산업부, AI 기반 'NU-GPT' 출시 산업통상부는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수출 통합정보시스템인 'NU-GPT'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AI 산업 전력 수요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전력원으로 원전이 부상하면서 미국, 유럽 등의 신규원전 건설과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개선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과거 글로벌 시장은 소수의 노형기술 공급사 중심으로 공급망이 형성돼 우리기업에 높은 진입장벽이 있었다. 그러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장기간의 시장 위축으로 폐쇄적인 공급망이 약화됐다. 2026-01-1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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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80원 목전 원·달러 환율이 10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1480원에 바짝 다가섰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원 오른 1477.5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3.5원 오른 1477.2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한때 1479.1원까지 올랐다. 환율이 1480원에 육박한 것은 지난해 12월 24일(1484.9원) 이후 처음이다. 외환당국의 구두개입과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에 따른 지난 연말 하락분이 거의 되돌려졌다. 환율은 지난달 30일부터 10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이 2026-01-14 1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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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기관 업무보고] 김성범 직무대행 "공공기관, 국민에게 성과로 보여줘야…북극항로 개척 협력해야"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14일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기존 업무의 반복이 아닌 정책 변화에 맞춰 개선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주요 업무를 국민들에게 구체적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이날 부산청사 본관에서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에 있는 해양수산 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업무보고 대상 기관은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 2026-01-14 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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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결빙에 사고 위험↑...정부, 겨울철 배달기사 안전관리 점검 정부가 겨울철 한파와 기상 악화로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산업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배달 플랫폼 업체들과 함께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4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2026-01-14 18: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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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노조, 쇄신안 실효성 문제 제기…투쟁 수순 돌입 농협 노조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14일 농협 노조(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는 다음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비리 경영진 퇴진 투쟁 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우진하 농협 노조위원장은 성명서에서 "문제는 강호동 회장"이라며 "비위의 정점에 있는 책임자가 자리를 지키는 한 그 어떤 개혁도 거짓"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우 위원장은 이번 농협중앙회의 쇄신안이 거짓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부회장과 상호금융 대표, 농민신문사 사장에게 2026-01-14 17: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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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노동시간 감축에 9363억원 투입…야간노동자 실태조사도 추진 정부가 올해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지원사업에 9000억원 가량을 투입한다. 야간노동자 실태조사와 노동시간 적용제외·특례업종 현황 파악 등은 노사정이 함께 논의한다. 고용노동부 지난해 활동을 마무리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으로 재편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해 9월 출범해 12월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과 '로드맵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노사정은 1800시간이 넘는 연간 노 2026-01-14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