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2028년 기후에너지 R&D 투자방향 논의…장기 기술자문위 추진
    기후부, 2028년 기후에너지 R&D 투자방향 논의…장기 기술자문위 추진 정부가 에너지·녹색 대전환을 뒷받침할 2028년 연구개발(R&D) 투자방향을 논의한다. 10~20년 뒤 산업과 에너지시스템의 변화를 내다보고 장기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할 민관 자문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제2차 기후에너지기술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기후에너지 분야 기술개발사업의 기본방향과 기획·평가·관리, 투자조정 등을 심의·조정하는 민관 협의체 2026-10-02 14:00
  • 생성형 AI엔 직무훈련·석화 위기엔 노동전환…지역 맞춤형 인재 키운다
    생성형 AI엔 직무훈련·석화 위기엔 노동전환…지역 맞춤형 인재 키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지역 산업현장에 필요한 직무훈련 체계를 만들고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놓인 근로자의 직무 전환을 지원하는 등 지역별 산업·고용 여건에 맞춘 인력양성 모델이 확산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일 서울 강남구 호텔 엘리에나에서 열린 '2026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에서 지역인적자원개발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지역인자위)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산업현장의 훈련 수요에 대응해 '경남형 2026-10-02 13:00
  • 정부, CPTPP 가입 영향 점검…전기·전자업계 기대 속 우려도
    정부, CPTPP 가입 영향 점검…전기·전자업계 기대 속 우려도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전기·전자업계가 수출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일부 품목에서는 일본에 대한 시장 개방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산업통상부는 2일 전기·전자 분야 5개 협·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CPTPP 가입이 업계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반도체산업협회, 배터리산업협회, 전기산업진흥회,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참석했다. 정부는 CPTPP 2026-10-02 11:00
  • 공정위 신임 상임위원에 김자봉 금융연 선임연구위원…30년 금융정책 전문가
    공정위 신임 상임위원에 김자봉 금융연 선임연구위원…30년 금융정책 전문가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임 상임위원으로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2일 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상임위원은 1996년 한국금융연구원에 입사해 연구원과 부연구위원, 연구위원을 거쳐 선임연구위원으로 근무해왔다. 30년 이상 금융정책을 연구해온 전문가다. 공정위 공정거래정책자문단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포용금융전략 추진단, 기획예산처 재정정책자문회의, 국무조정실 정부정책평가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협의회 상생공정분과 및 디스커버리 연구회 등 여러 정부기관의 자문·위원회에도 참 2026-10-02 10:20
  • 이형일 필요시 국고채 발행 추가 축소…긴급 바이백도 검토
    이형일 "필요시 국고채 발행 추가 축소"…긴급 바이백도 검토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원 축소한 정부가 시장 상황에 따라 발행 물량을 추가로 줄이고 긴급 바이백 등 시장안정조치를 병행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취임 후 첫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이 부총리는 "정부는 국고채 시장 안정을 위해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원 축소하겠다"며 "필요시 2026-10-02 10:09
  • OECD 미래대응기금, 현명한 정책 선택…조용범 재정 안정화 장치로 활용
    OECD "미래대응기금, 현명한 정책 선택"…조용범 "재정 안정화 장치로 활용"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이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재정과 미래대응기금 등 한국 정부의 재정운용 방향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설명했다. OECD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재정수입 변동성을 완화하고 미래 성장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는 '현명한 정책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2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조 차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프랑스 파리 OECD에서 열린 '제14회 한-OECD 국제재정포럼'에 참석하고 스테파노 스카르페타 OECD 수석 이 2026-10-02 10:05
  • 추석 전 밀린 하도급대금 289억원 지급…작년보다 24.6% 증가
    추석 전 밀린 하도급대금 289억원 지급…작년보다 24.6% 증가 대금을 제때 받지 못했던 중소 하도급업체 173곳이 추석 전 밀린 대금 289억원을 지급받았다. 명절 이후로 예정됐던 하도급대금 2조2359억원도 앞당겨 지급되면서 중소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미지급 하도급대금 해결센터' 운영 결과를 밝혔다. 해결센터는 지난 8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50일간 공정위 본부와 지방사무소 등 전국 12곳에서 운영됐다. 이번에 지급된 미지급 대금은 지난해 추석 당시 232억원보다 24.6% 늘었다. 상담 건수도 193건에서 338건으로 2026-10-02 10:00
  • AI 전력수요에 원전 얼마나 더 지을까…12차 전기본 원전 공론화 시동
    AI 전력수요에 원전 얼마나 더 지을까…12차 전기본 원전 공론화 시동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담길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화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등을 중심으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탄소중립과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전력수급에서 원전의 적정 역할과 추가 원전 필요성 등을 놓고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오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 2026-10-02 10:00
  • 국감 반복 지적사항 전면점검…재경부, 제도·정책 손본다
    국감 반복 지적사항 전면점검…재경부, 제도·정책 손본다 재정당국이 최근 5년간 국정감사에서 되풀이됐던 지적사항을 전면 점검, 제도·정책 손질에 나선다. 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점검 결과 국유지 무단점유 해소방안 마련 등 총 5건이 최근 5년간 국정감사에서 2회 이상 지적됐다. 재경부는 이 중 4건은 연내 조치를 마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국유지 무단점유 해소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 내규 개정을 통해 변상금 부과고지를 신속화 했으며 무단점유 해소 전담센터 신설을 추진했다. 또 실태조사 생산성 제고를 위해 지난 4월 인공지능(AI) 변화탐지 기 2026-10-02 10:00
  • [9월 물가] 물가 2.9%로 둔화했지만…채소·가공식품·전자제품은 오름세
    [9월 물가] 물가 2.9%로 둔화했지만…채소·가공식품·전자제품은 오름세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로 둔화하며 두 달 만에 2%대로 내려왔다. 농축수산물과 공공서비스 가격 상승폭이 줄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내렸지만 경유와 휘발유 등 석유류 가격은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갔다. 채소와 가공식품,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폭도 커졌다. 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4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보다 2.9% 상승했다. 8월 상승률 3.1%보다 0.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3% 올랐다. 물가 상승률 둔화에는 농축수산물과 공공서비 2026-10-02 09:06
  • 통상본부장, G20서 공급망·과잉생산 대응 논의…주요국 연쇄 회담
    통상본부장, G20서 공급망·과잉생산 대응 논의…주요국 연쇄 회담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회의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구조적 과잉생산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 기간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과 연쇄 양자협의를 갖고 공급망과 관세 등 현안도 점검했다. 2일 산업부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G20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했다. 박 본부장은 회의 기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15% 관세합의를 존중해줄 것을 요청하고 이를 확인했다. 양측은 1차 대미 2026-10-02 09:01
  • 정부 최고가격제, 물가 0.6%p 낮춰…농축수산물·석유류 가격관리 강화
    정부 "최고가격제, 물가 0.6%p 낮춰…농축수산물·석유류 가격관리 강화" 정부가 9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6%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추정했다. 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내려왔지만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안 요인이 남아 있는 만큼 농축수산물 수급과 석유류 가격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2일 이주섭 재경부 민생경제국장 주재로 물가관계부처회의 및 민생침해 범정부 합동대응반 회의를 열고 9월 소비자물가 동향과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민생침해 행위 대응 현황 등을 점검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 올라 8월 상승 2026-10-02 08:16
  • [속보] 9월 소비자물가 2.9% 상승…생활물가 2.5%↑
    [속보] 9월 소비자물가 2.9% 상승…생활물가 2.5%↑ 2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올랐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2.7% 뛰었다. 같은 기간 생활물가지수는 2.5% 올랐으며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3% 하락했다. 2026-10-02 08:00
  • [상보] 9월 소비자물가 2.9%↑…2개월만에 2%대 재진입
    [상보] 9월 소비자물가 2.9%↑…2개월만에 2%대 재진입 2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43(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하며 2개월만에 2%대로 돌아섰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 물가지수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지난해 9월보다 2.8% 올랐다. 또 전체 458개 품목 중 401개 품목을 기반으로 작성한 근원 물가지수인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1년새 2.7% 뛰었다. 소비자들의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 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품목을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 2026-10-02 08:00
  • 10월 국고채 5조원 축소…재정증권 발행 안 한다
    10월 국고채 5조원 축소…재정증권 발행 안 한다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이 당초 계획보다 5조원 줄어든다. 정부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필요할 경우 국채 발행 물량을 추가로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0월 국고채·재정증권·원화표시 외평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10월 국고채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12조원을 발행한다. 30년물 경과종목과 지표종목 간 교환 방식으로 5000억원을 추가 발행하며 비경쟁 인수 물량은 전문딜러(PD)와 일반인의 권한 행사 여부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연물별 경쟁입찰 규모는 2 2026-10-01 17:52
  • 김성환 기후장관 내년부터 재생에너지 10GW 이상 확대…AIDC 전용요금제 설계
    김성환 기후장관 "내년부터 재생에너지 10GW 이상 확대…AIDC 전용요금제 설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내년부터 연간 10GW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달성을 위해 태양광을 중심으로 보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 사용에 대응해서는 별도의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을 추진한다. 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후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재 40GW에 조금 못 미친다"며 "앞으로 60GW가량을 더 해야 하는 2026-10-01 16:45
  • [프로필] 재경부 신임 1차관에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정책·금융 전문가
    [프로필] 재경부 신임 1차관에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정책·금융 전문가 재정경제부 신임 1차관에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탁됐다. 권 신임 차관은 정책 경험과 금융 실무능력을 갖춘 '경제통'으로 불린다. 1968년생인 권 차관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부의 외화자금과, 증권제도과, 금융제도과 등을 거쳤으며 금융위가 출범한 이후에는 자산운용과장·은행과장 등 요직을 지냈다. 이후 금융위의 주요 보직으로 꼽히는 금정라인에서 금융정책과장, 금융정책 국장을 맡아 근무했다. 또 상임위원, 사무처장을 지내며 정책 2026-10-01 16:35
  • [대미투자 시동] 美 진출 문 여는 K원전…웨스팅하우스와 경쟁서 협력으로
    [대미투자 시동] 美 진출 문 여는 K원전…웨스팅하우스와 경쟁서 협력으로 한국형 원전 APR1400의 기술과 수출 권한을 놓고 소송까지 벌였던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협력에 나선다. 지식재산권 분쟁과 해외 입찰 갈등으로 맞서온 양측이 미국 사업을 계기로 경쟁 관계를 넘어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웨스팅하우스의 원전 설계·기술과 한국 기업의 시공·기자재 공급 역량이 결합하면 K원전의 글로벌 수주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APR1400 기술·수출권한 다툼…체코 입찰서도 충돌 1일 업계에 따르면 웨스팅 2026-10-0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