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테니스, 순조로운 출발...권순우-홍성찬 등 2회전 안착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테니스, 순조로운 출발...권순우-홍성찬 등 2회전 안착  대한민국 테니스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식 및 혼합복식 일정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권순우-홍성찬 조는 2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복식 1회전에서 무잠밀 무르타자-아이삼 울 하크 쿠레시(파키스탄) 조를 1시간 50분 만에 2-0(7-5 6-4)으로 이기고 2회전에 진출했다. 2022 항저우 대회 남자복식 동메달리스트인 두 선수는 다시 호흡을 맞춘 이번 대회에서도 첫 판을 통과했다. 2회전에선 일본의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 조와 8강 진 2026-09-28 22:27
  • 손흥민, 韓 A매치 최다골 타이 기록 달성했지만…한국은 우루과이에 1-4 완패
    손흥민, 韓 A매치 최다골 타이 기록 달성했지만…한국은 우루과이에 1-4 완패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날 우루과이와 대결에서 완패하며 기록의 빛이 바랬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에 1대 4로 크게 졌다. 손흥민은 0대 4로 뒤지던 후반 35분 팀의 유일한 골을 책임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올린 낮고 빠른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으로 쇄도하며 2026-09-28 22:23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배구, 日 셔틀버스 소동 딛고 대만 꺾고 8강 진출
    [아이치·나고야 AG] 남자배구, 日 셔틀버스 소동 딛고 대만 꺾고 8강 진출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8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8강 진출을 이뤘다. 주포 허수봉(현대캐피탈)이 팀 내 최다 18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임동혁(대한항공)도 16점으로 힘을 보태 두 선수가 공격을 이끌었다. 대만은 초반 1세트를 선점했지만, 2세트부터 한국의 경기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내리 3세트를 가져갔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26-09-28 21:20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하키, 일본에 3-2 역전승...조 2위로 4강 진출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하키, 일본에 3-2 역전승...조 2위로 4강 진출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민태석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최종 5차전에서 일본을 3대 2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를 4승 1패(승점 12)로 마치며 조 2위를 확정했다. 각 조 상위 2개 팀에 주어지는 4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반면 일본은 3승 2패(승점 9)에 그쳐 5~8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이날 경기는 4강 진출을 결정하는 맞대결 2026-09-28 20:31
  • [아이치·나고야 AG] 불모지서 스케이트보드 첫 金 캔 강준이…커지는 LA 올림픽 메달 기대감
    [아이치·나고야 AG] 불모지서 스케이트보드 첫 金 캔 강준이…커지는 LA 올림픽 메달 기대감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강준이(서울영등포고)의 시선은 이제 2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으로 향한다. 아시아 무대에서 가능성을 증명한 만큼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세계랭킹 7위 강준이는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런(Run) 최고점 88.45점과 베스트 트릭(Best Trick) 최고점 92.40점을 더해 총점 180.85점으로 1위에 올랐다. 개최국이 2026-09-28 19:55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핸드볼, 결승행 좌절...29일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핸드볼, 결승행 좌절...29일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대회 4연패를 노리던 카타르에 30-32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29일 3~4위전에서 개최국 일본과 동메달을 다툰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 43초 만에 첫 골을 넣으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12-11에서는 센터백 김진호가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14-14 동점을 허용한 상황에서는 골을 넣어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한국은 막판 연속 실점을 하며 2026-09-28 19:32
  • [아이치·나고야 AG] 역도 원종범·김성민, 메달 획득 실패...北은 금메달 7개
    [아이치·나고야 AG] 역도 원종범·김성민, 메달 획득 실패...北은 금메달 7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했던 대한민국 역도 남자 간판 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과 김성민(경상남도청)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따. 원종범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역도 95kg급 결승에서 인상 1차와 2차, 3차 모두 170kg을 시도했지만 들어올리지 못하고 용상 합계 결과 최종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다. 현재 세계 순위 2위로, 2023~2024년 세계선수권 2년 연속 용상 정상에 오르며 큰 기대를 모았던 원종범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2026-09-28 18:27
  • [아이치·나고야 AG] 양궁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출전 전원 8강행…강연서 대회 신기록 작성
    [아이치·나고야 AG] 양궁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출전 전원 8강행…강연서 '대회 신기록' 작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컴파운드 양궁 국가대표팀이 남녀 개인전 8강에 전원 안착하며 전 종목 석권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최용희와 김종호(이상 현대제철)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컴파운드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32강에서 압달라 알만수리(아랍에미리트)를 147대 141로 누른 최용희는 16강에서 무하마드 가잘리(말레이시아)를 149대 145로 제압했다. 김종호 역시 게체 체툼(부탄)을 148대 143, 주와이 2026-09-28 17:35
  • [아이치·나고야 AG] 노쇼 버스에 훈련 취소까지... 2026 아시안게임 수송 대란 파행
    [아이치·나고야 AG] '노쇼' 버스에 훈련 취소까지... 2026 아시안게임 '수송 대란' 파행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허술한 대회 운영과 수송 지원 체계가 대회 내내 극심한 난맥상을 드러내며 각국 대표팀의 경기력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 농구와 야구에 이어 축구, 배구 대표팀까지 '수송 대란'의 희생양이 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는 거세질 전망이다. 28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남자 배구 대표팀은 대만과의 조별리그 경기를 앞둔 이날 오전 경기장 적응 훈련을 전면 취소하는 사태를 맞았다. 조직위가 배정한 셔틀버스가 지정 장소가 아닌 엉뚱한 방향으로 이 2026-09-28 17:23
  • [아이치·나고야 AG] 아시안게임 조직위 욱일기 반입 금지 대상 아니다
    [아이치·나고야 AG] 아시안게임 조직위 "욱일기 반입 금지 대상 아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장 입구에 '욱일기 반입 금지' 안내판이 설치됐다가 하루 만에 철거된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가 "욱일기는 금지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8일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직위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구 경기장의 부적절한 게시물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26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시민구장에서는 대만과 일본의 야구 경기가 열렸다. 당시 경기장 입구에는 욱일기와 대만 국기(청천백일기) 이미 2026-09-28 16:57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銅…베트남에 패해 결승 진출 실패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銅…베트남에 패해 결승 진출 실패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2인조) 종목 결승 진출에 실패해 동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한예지, 이민주(이상 부산환경공단), 김세영(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한국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준결승전에서 베트남에 세트 스코어 0대 2(6-15 13-15)로 패했다. 이번 대회 세팍타크로 종목은 별도의 3, 4위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두 팀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앞서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인도와 일 2026-09-28 16:31
  • [아이치·나고야 AG] 쿠라시 모수민, 78kg급 銀…한국 여자 선수 첫 메달
    [아이치·나고야 AG] 쿠라시 모수민, 78kg급 銀…한국 여자 선수 첫 메달 모수민(한국체대)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쿠라시 시상대에 올랐다. 모수민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78kg급 결승전에서 '종주국' 우즈베키스탄의 포키자혼 카몰디노바에게 0대 10으로 패했다. 최강국 선수를 결승에서 맞이한 모수민은 팽팽한 깃싸움 속에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카몰디노바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막혀 유도의 한판승에 해당하는 '할랄'을 내줬다. 모수민은 이날 득점 없이 경고인 '다키' 1 2026-09-28 16:02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배그 모바일, 결선 첫날 6위…29일 메달 도전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배그 모바일', 결선 첫날 6위…29일 메달 도전  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선 첫날 6위에 머물렀다.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은 29일 남은 6개 매치에서 순위를 끌어올려 두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선 1일 차 6개 매치에서 총 38점을 기록해 12개국 가운데 6위에 자리했다. 태국이 75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3위 인도네시아는 55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선두와 37점, 동메달권인 3위와는 17점 2026-09-28 15:55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핸드볼, 카타르 4연패 저지 나서...8년만에 결승 도전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핸드볼, 카타르 4연패 저지 나서...8년만에 결승 도전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8일 오후 5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을 치르며 8년 만에 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대회 4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6일 8강에서 중국을 32-26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중국전에서는 전반 5-5 동점 상황에서 김진영(상무)의 돌파 득점과 전진수(인천도시공사)·연민모(하남시청)의 연속 득점으로 8-5까지 달아났고, 전반을 16-12로 앞섰다. 27-22로 쫓기던 후반 막판에는 2026-09-28 15:43
  • [아이치·나고야 AG] 다이빙 김영남, 남자 1m 스프링보드 韓 최초 은메달…中 독식 깼다
    [아이치·나고야 AG] 다이빙 김영남, 남자 1m 스프링보드 韓 최초 은메달…中 독식 깼다 한국 남자 다이빙 베테랑 김영남(제주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김영남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73.30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442.75점을 받은 파리 올림픽 싱크로 3m 금메달리스트 왕쭝위안(중국)에게 돌아갔다. 동메달은 361.45점의 류청잔(중국)이 가져갔다.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1m 스프링보드에서 한국 선수가 은메달을 딴 것은 2026-09-28 15:37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46위 유태빈 동메달…男 단식 16년 만의 메달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46위' 유태빈 동메달…男 단식 16년 만의 메달 유태빈(김천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 광저우 대회 박성환 이후 16년 만이다. 세계랭킹 46위 유태빈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13위 로킨유(싱가포르)에게 1-2(19-21 21-19 12-21)로 패했다. 유태빈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은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2026-09-28 15:23
  • [아이치·나고야 AG]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 銀…봉서린, 개인전 결선 진출
    [아이치·나고야 AG]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 銀…봉서린, 개인전 결선 진출 한국 여자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5m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봉서린(광주시체육회), 오예진(IBK기업은행), 양지인(우리은행)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25m 권총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합계 1735점(엑스텐 65개)을 쐈다. 단체전 메달은 별도 결선 없이 각국 선수 3명의 본선 점수를 더해 가린다. 한국은 3위 대만(1734점·엑스텐 48개)을 1점 차로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1743점(엑스텐 68개)을 올린 2026-09-28 13:17
  • [아이치·나고야 AG] 안세영, 천위페이 완파…여자 단식 첫 2연패까지 1승 남았다 
    [아이치·나고야 AG] 안세영, 천위페이 완파…여자 단식 첫 2연패까지 1승 남았다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위페이(중국)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까지 1승을 남겨뒀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4위 천위페이를 2-0(21-5 21-12)으로 제압했다. 안세영은 1게임 시작과 함께 9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일찌감치 격차를 벌렸고 21-5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천 2026-09-28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