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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월드컵은 언제? 3개 대륙 도는 100주년 대회…64개국까지 커질까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다음 대회는 2030년 열린다. 1930년 우루과이에서 시작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100주년을 맞는 대회다. 2030 월드컵은 개최 방식부터 독특하다. 모로코·포르투갈·스페인이 주 개최국을 맡고, 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에서도 100주년 기념 경기 한 차례씩이 열린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 등 세 대륙의 여섯 나라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FIFA가 공개한 일정안에 따르면 대회는 2030년 6월 8~9일 남미에서 시작한다. 우 2026-07-22 14:30 -
한국 축구, '월드컵 참사' 후폭풍 계속…청문회 개최에 FIFA 랭킹 추락까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 참사를 겪은 한국 축구가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이 자진 사임한 데 이어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난맥상을 파헤치기 위한 국회 청문회가 열린다. 여기에 FIFA 랭킹마저 30위권 밖으로 추락하며 한국 축구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는 모양새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의 조별리그 탈락이다. 아울러 48개국 체제 2026-07-22 09:38 -
심판 앤서니 테일러 은퇴…"비판의 시선은 끝이 없었다" 잉글랜드 출신의 심판 앤서니 테일러가 20년간의 심판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일러는 은퇴를 발표했다. 테일러는 성명을 통해 "엘리트 수준에서 심판을 보는 건 엄청난 특권이었다. 하지만 압박은 거세고 감시와 비판의 시선은 끝이 없었다"면서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지난 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16강전이 831경기를 관장한 그의 마지막 경기로 남았다. 테일러는 교도관 출신으로 지 2026-07-22 08:07 -
[월드컵 폐막] '아듀' 메시·호날두·네이마르… 전설들 눈물의 '라스트 댄스'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케 한 지구촌 최대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아울러 20년 가까이 세계 축구계를 호령하며 팬들을 매료시켰던 위대한 '전설'들도 눈물과 함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와 작별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월드컵과 작별하는 이들 중 가장 시선이 집중된 선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였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8골 4도움을 몰아치며 조국 아르헨티나를 또 한번 결승으로 이끌었다. 월드컵 통산 최다 34경기 출전,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33개·21골 12도움) 2026-07-21 15:44 -
[월드컵 폐막] '308득점' 골잔치… 스페인, 단 한골 내주고 사상 최소 실점 우승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39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사상 최초로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대회는 흥행, 득점, 개인 타이틀 등 다방면에서 굵직한 이정표가 세워졌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은 압도적인 흥행 성적이다. 역대 최다인 104경기가 치러진 이번 대회 누적 관중 수는 총 681만966명으로 집계됐다. 1994년 미국 대회의 종전 최다 기록(358만7538명)을 조별리그 단계에서 일찌감치 뛰어넘었으며 직전 2022년 카타르 월드컵(340만명) 2026-07-21 15:44 -
현존 최고 AI도 꺾은 신진서…카타고에 2승 1패 역전승 '바둑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와 벌인 3번기에서 최종 승자가 됐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카타고와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AI 카타고(KataGo)를 상대로 221수 만에 11집 반 승리를 거뒀다. 1국에서 패한 뒤 2·3국을 연달아 잡으며 종합 전적 2승 1패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번 승부는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미리 놓고 시작하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최종국 역시 신진서가 18집 반 앞선 상태 2026-07-21 14:32 -
[월드컵 폐막] 역대 최대 흥행 성공했지만...관광 특수는 기대 이하 참가국을 48개국으로 늘린 첫 대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흥행과 상업성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열기가 개최 도시의 관광·호텔업계로는 기대만큼 이어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국 BBC는 지난 17일 월드컵의 재정적 승자와 패자를 다룬 기사에서 FIFA를 이번 대회의 최대 승자로 꼽았다. 도이체방크 리서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한 FIFA의 4년 주기 전체 수입이 130억 달러(약 19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방송사와 글로벌 스폰서, 스포츠 베 2026-07-21 10:02 -
"박지성·이영표가 뭘 아냐"…박지성, 서강일 막말에 '이렇게' 답했다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출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발언에 대한 박지성 혁신위원장의 입장이 공개됐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 혁신위원장이 같은 날 한국 축구 쇄신을 위해 출범한 K-축구 혁신위의 3번째 회의에서 서 회장의 발언을 언급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성이 한 기자로부터 "최근에 한 지역협회장이 위원장님 언급하면서 반대 의견을 내비치는 얘기를 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지? 반 2026-07-21 08:55 -
[월드컵 폐막] 총관중 681만·총수익 130억 달러…북중미 월드컵, '역대 최고 경제 효과' 남기고 마침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전례 없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남기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거대한 북미 시장의 자본력에 철저하게 계산된 상업화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회의 폭발적인 경제 효과는 공식 관중 집계에서 드러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린 104경기 동안 경기장을 찾은 총관중 수는 681만966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2022년 카타르 월드컵(340만명)과 비교하면 두 배에 육박하는 규모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6만5490명, 대회 전체 관중석 점유율은 99.7% 2026-07-20 18:07 -
K-축구 혁신위, 축구협회 선거인단 개편 착수…박지성 "원점 회귀 없다"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 개편과 유소년 중심의 단계별 선수 성장 철학 정립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이어갔다. 혁신위는 20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축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다루었다. 이날 회의 직후 열린 브리핑에서 박지성 혁신위 공동위원장은 합리적인 회장 선거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기반 작업이 당초 일정대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2026-07-20 17:19 -
[북중미 월드컵] 메시 멈춰세운 스페인…16년 만에 '무적함대' 전성시대 다시 활짝 스페인이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복귀하며 '무적함대'의 부활을 알렸다. 견고한 수비와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앞세운 스페인은 새로운 황금기의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울러 A 2026-07-20 14:38 -
[북중미 월드컵] '2연패 좌절' 아르헨티나, 경기 후 추태…목 조르고 주먹질까지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하며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경기 내내 졸전을 펼친 아르헨티나는 패배가 확정된 직후 그라운드에서 폭력적인 추태까지 보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0대 1로 패했다. 이탈리아(1934년 이탈리아·1938년 프랑스), 브라질(1958년 스웨덴·1962년 칠레)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월 2026-07-20 10:09 -
김시우, 디오픈 공동 6위…메이저 역대 개인 최고 성적 김시우가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4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6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는 2025년 PGA 챔피언십에서 기록했던 공동 8위를 넘는 메이저 대회 역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아울러 이번 시즌 10번째 톱1 2026-07-20 09:22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우승' 이끈 로드리, 골든볼 수상…음바페는 2회 연속 골든부트 '무적함대' 스페인을 16년 만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으로 이끈 주장 로드리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의 영예를 안았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이 스페인에 우승을 안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오르면서 우승 상금 5000만 달러( 2026-07-20 08:32 -
[북중미 월드컵] '무적함대' 스페인, 아르헨티나 제압하고 16년 만에 우승 '무적함대' 스페인이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이 스페인에 우승을 안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A매치 38경기 연속 무패(29승 9무)를 기록하며 남 2026-07-20 07:21 -
[속보] 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16년 만에 정상 탈환 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16년 만에 정상 탈환 2026-07-20 07:01 -
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한국 투수 최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39)이 한국 투수 최초로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초 권혁빈을 삼진으로 잡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미 통산 2499탈삼진을 기록했던 류현진은 이 삼진으로 25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국내 투수가 한국과 미국 프로야구 무대를 합쳐 2500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류현진은 2회초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해 실점한 뒤 무사 1, 3 2026-07-19 19:34 -
[북중미 월드컵] '유럽 챔피언' 스페인 vs '남미 챔피언' 아르헨…결승전 관전 포인트는 유럽과 남미의 최강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와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직전 우승팀이 월드컵 결승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인은 2024 유로에서 잉글랜드를 제압하고 정상에 섰고, 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를 꺾고 우승했다. 2 2026-07-19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