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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16초면 충분했다' 장세윤, 허벅다리 한판승…여자 유도 52㎏급 8강 진출 한국 여자 유도 장세윤(KH필룩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단 16초 만에 끝내며 메달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16강에서 사비라 코좀베르디예바(키르기스스탄)를 허벅다리 한판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승부는 눈 깜짝할 사이에 갈렸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상대와 맞선 장세윤은 잡기 싸움에서 주도권을 잡은 뒤 곧바로 허벅다리 기술을 걸었다. 코좀베르디예바의 등이 매트에 닿자 주 2026-09-30 11:58 -
[아이치·나고야 AG] 8강이 통째로 사라졌다…남자 크리켓, 랭킹으로 4강 결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크리켓에서 경기를 치르지 않고 4강 진출팀이 결정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이틀 동안 예정됐던 8강전이 비로 모두 취소되면서 선수들의 경기력이 아닌 세계 랭킹과 시드가 승부를 갈랐다. 지난 28일과 29일 일본 아이치현 고로기 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 크리켓 8강 4경기는 계속된 비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다. 28일에는 인도-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홍콩전이 무산됐다. 하루 뒤 예정됐던 스리랑카-네팔, 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전 역시 비를 피하지 못했다. 2026-09-30 10:57 -
[아이치·나고야 AG] 女 컴파운드 단체전서 행운의 '銅'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박정윤·박예린·강연서)이 단체전에서 극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30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에 229-228로 승리했다. 1엔드에서 대표팀은 6발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대만도 5연속 10점을 쏘는 등 만만치 않았다. 1엔드는 60-59로 마무리됐다. 2엔드에서 대표팀은 다소 흔들렸다. 그러나 대만도 같이 어려움을 겪으 2026-09-30 10:50 -
[아이치·나고야 AG] 女 양궁 컴파운드, 동메달 결정전으로…'강적' 인도에 석패 양궁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박정윤·박예린·강연서)이 '강적' 인도에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중국에 패한 대만과 격돌한다. 대표팀은 30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33-234로 졌다. 1엔드에서 대표팀은 첫 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다만 두 번째 발사에서 1개의 9점이 나와 인도와 59-59로 비긴 채 1엔드를 마쳤다. 2026-09-30 10:19 -
[아이치·나고야 AG] '제카 선발' LoL 대표팀, 대만 26분 만에 제압…2연패 첫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첫 경기부터 '난적' 대만을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대만을 꺾었다. 한국은 약 26분 만에 대만의 넥서스를 무너뜨리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한국은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한화생명e스포츠),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젠지e스포츠 2026-09-30 09:59 -
[아이치·나고야 AG] 4연패 노리는 이민성호, 中과 4강전…'공한증' 또 선사할까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민성호가 중국전을 승리할 경우 일본-우즈베키스탄 승자와 맞붙는다. 이민성호는 이번 대회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이겼고, 사우디아라비아도 2-0으로 꺾었다. D조는 이라크가 기권하면서 3개 팀이 8강 진출을 놓고 다퉜다. D조 1위 자격으 2026-09-30 09:25 -
[아이치·나고야 AG] '페이커' 앞세운 롤 대표팀 출격…AG 2연패 시동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 오전 9시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대만을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조별리그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대만과의 첫 경기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선발로 나선다. 김건우 대만 대표로 출전한 징동 게이밍 '홍큐' 차이밍훙과 라인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표팀은 대만과의 첫 경기 이후 오전 11시 30분 인 2026-09-30 09:10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배구, 중국과 풀세트 접전 끝 패…8강서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격돌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에 패하며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중국에 세트 스코어 2대 3(27-25 23-25 21-25 25-22 12-15)으로 졌다.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해 17점, 이상현(국군체육부대)이 블로킹 8개를 묶어 14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앞서 필리핀과 대만을 차례로 2026-09-29 22:59 -
[아이치·나고야 AG] 셔틀콕서 金 2개 쏟아졌다…한국, 금 24개로 종합 3위 유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2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종합 3위를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이날 기준 금메달 24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44개를 기록하며 중국(금 143개), 일본(금 45개)에 이어 종합 메달 순위 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이날 배드민턴과 쿠라시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역도에서는 박혜정(고양시청)이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보탰다. 가장 빛난 종목은 배드민턴이었다. 여자 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가 먼저 금빛 소식을 전 2026-09-29 22:20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육상, 사상 첫 '노실버'…동메달 3개로 대회 마무리 한국 육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동메달 3개로 마무리했다. 육상 종목 마지막 날인 29일 메달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금메달은 물론 은메달도 획득하지 못하며 대회를 마쳤다. 김태희(익산시청)는 2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61m48을 던져 10명의 선수 중 9위를 기록했다. 김태희는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 육상 최초의 해머던지기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유라(울산 2026-09-29 22:03 -
[아이치·나고야 AG] 버스 뒤바뀐 한국 배구 '훈련 취소'…조직위, 끊이지 않는 수송 사고에 공식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의 훈련 취소를 초래한 수송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조직위원회는 29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버스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현장 스태프가 잘못 안내한 것이 이번 일의 원인"이라며 "단순한 실수였다. 불편을 끼쳐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과드린다"고 했다. 문제의 수송 사고는 지난 28일 오전에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대만과 조별리그 2차전을 앞 2026-09-29 21:55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축구, 4강서 일본에 0-2 완패…사상 첫 결승행 좌절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축구 4강전에서 일본에 0대 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2015년 8월 동아시안컵(2대 1 승) 이후 11년째 이어진 일본전 무승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가 도입된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이번에도 준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2026-09-29 21:38 -
[아이치·나고야 AG] "아쉽다" 송영환 남자 최중량급 4위…한국 역도, 은메달 하나로 마감 한국 역도 남자 최중량급 송영환(홍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한국 역도는 박혜정(고양시청)이 따낸 은메달 1개만을 남긴 채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송영환은 29일 일본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역도 남자 110㎏ 이상급에서 인상 180㎏, 용상 234㎏으로 합계 414㎏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5위 둥빙청(대만·413㎏)을 합계 1㎏ 차로 제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금메달 경쟁은 마지막까지 2026-09-29 21:07 -
[아이치·나고야 AG] 잘 버텼다…한국 여자축구, 일본과 전반 0-0 '팽팽'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결승 진출을 건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일본과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한국은 김민정(인천 현대제철)이 골문을 지킨 가운데 노진영(경주 한수원), 고유진(인천 현대제철), 김혜리(수원FC), 장슬기(경주 한수원)가 수비진을 꾸렸다. 지소연(수원FC)과 현슬기(경주 한수원), 정민영(오 2026-09-29 20:31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핸드볼, 동메달결정전서 일본에 완패…2회 연속 '노메달'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숙적 일본에 패배하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핸드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32대 37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핸드볼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반면 일본은 자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에 동메달을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은 일 2026-09-29 19:05 -
[아이치·나고야 AG] 지소연·최유리 선봉…여자축구, 일본 넘어 '사상 첫 결승' 도전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놓고 개최국 일본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한일전에 가용할 수 있는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다. 최유리(수원FC)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중원에는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수원FC)을 비롯해 윤수정(수원FC), 정민영(오타와 래피드 FC), 현슬기(경주한 2026-09-29 19:03 -
[아이치·나고야 AG] 역도 박혜정, 한국 新 작성하며 값진 銀 수확…2회 연속 메달 한국 여자 역도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역도 여자 86kg 이상급 결선에서 인상 133kg, 용상 167kg, 합계 300kg을 들어 올려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박혜정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비록 한국 여자 역도 사상 첫 아시안게임 2연패라는 대기록에는 닿지 못했지만 기록 면에서는 의미 있 2026-09-29 18:19 -
[아이치·나고야 AG] "이번 대회는 90점"…'절대 1강' 안세영, 다음 목표는 또 우승 "아시안게임 2연패는 그냥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역사를 새로 쓴 안세영(24·삼성생명)의 시선은 이미 다음을 향하고 있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하고도 금메달을 자신의 긴 여정 가운데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7 21-9)으로 제압했다. 20 2026-09-29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