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선 작가, 中 장유 1892아트센터서 개인전…기쁨의 미학 펼치다
    이효선 작가, 中 장유 1892아트센터서 개인전…'기쁨의 미학' 펼치다 이효선(레이나 리, Reyna Lee) 작가의 개인전 ‘JOY BEYOND–삶을 지나, 기쁨이 피어나다’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 장유와인문화박물관 내 1892아트센터에서 17일 개막했다. 내달 16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는 개인전에서는 이효선 작가 특유의 선명한 색채와 자유로운 붓질이 돋보이는 회화 작품 20여 점이 소개됐다. 작가는 전시를 자신의 예술세계를 ‘일상, 기쁨이 머무는 자리’, ‘찰나, 꽃이 피던 시간’, ‘나만의 작은 보물’, ‘사유, 시간의 흔적 앞에서&r 2026-08-19 17:08
  • 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추진·中 왕이 서울행...한반도 정세 변곡점 맞나
    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추진·中 왕이 서울행...한반도 정세 변곡점 맞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반도 정세가 변곡점을 맞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왕이 외교부장이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조현 한국 외교장관과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의 초청에 응해 왕이 외교부장은 19∼22일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대변인은 왕 부장의 한 2026-08-19 11:12
  • 시진핑 다음달 방미, 예상됐던 UN총회는 불참
    "시진핑 다음달 방미, 예상됐던 UN총회는 불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유엔(UN)총회는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진핑 주석은 9월 23일 미국에 도착해 24일 워싱턴 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후 2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미국 폴리티코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8일 전했다. 소식통은 시 주석의 일정을 잘 알고 있는 4명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 주미 중국 대사관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유엔 총회가 다음 2026-08-18 14:24
  • 장쩌민 100주년 기념식…習 당 영도 강조하며 단결 강조
    장쩌민 100주년 기념식…習 '당 영도' 강조하며 단결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가 총집결한 장쩌민 전 국가주석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장 전 주석의 정치적 유산을 높이 평가하며 사실상 당내 단결을 강조했다. 17일 중국 국영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장쩌민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40여분간의 중요 연설을 통해 장쩌민 전 주석의 당에 대한 정치적 충성심부터 사회주의 시장경제 수립,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개혁개방 확대 등 그의 업적을 일일이 열거했다. 시 주석은 특히 장 전 주석 2026-08-17 14:50
  • 중국, F-35 스텔스 요격 AI 모델 개발...적중률 96.4%
    중국, F-35 스텔스 요격 AI 모델 개발...적중률 96.4% 미국의 F-22와 F-35 등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를 요격할 수 있는 AI 기술을 중국이 개발해냈다. 중국 베이징이공대학은 중국공대공미사일연구원과 공동으로 최근 미사일 탑재형 적외선 영상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초경량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홍콩 SCMP가 14일 전했다. 연구 결과는 중국 학술지인 ‘전자측정 및 계측학 저널’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전투기 엔진의 배기가스와 동체 표면에서 발생하는 열을 탐지해 목표물을 추적한다. 스텔스 전투기 역시 열을 발산하는 만큼 적외 2026-08-14 10:24
  • 美는 되고 中은 안 되고? 지진 피해 콜롬비아 구호 손길 엇갈린 이유
    "美는 되고 中은 안 되고?" '지진 피해' 콜롬비아 구호 손길 엇갈린 이유 규모 7.4 강진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가 중국의 지진 피해 복구 지원 제안에 '묵묵부답'인 반면 미국, 이스라엘,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등 '우파' 국가의 구조대만 수용하면서 외교적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콜롬비아 새 정부가 구스타보 페트로 전 대통령 시절의 친중 외교에서 벗어나 미국과의 관계 강화를 추진하는 기조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 피해 복구를 지원 2026-08-13 16:21
  • ​​​​​​​투자위원회, 9월 미중정상회담 의제서 밀려나나
    ​​​​​​​투자위원회, 9월 미중정상회담 의제서 밀려나나 미국과 중국이 지난 5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중 투자위원회'가 다음달로 예정된 양국 정상회담 의제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중 관계 전문 민간단체인 미중경제협의회의 션 스타인 회장은 "다음달 미중 정상회담에서 투자위원회가 비중 있는 성과로 다뤄질 것이라는 근거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홍콩 SCMP가 13일 전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 어느 쪽도 아직 협의 절차를 시작하지 않았다"며 "양국 모두 민간 부문과의 논의를 준비하지 못한 것으로 2026-08-13 15:23
  • 관 100개를 준비했다, 그 중 하나는 내 것...주룽지가 남긴 명언들
    "관 100개를 준비했다, 그 중 하나는 내 것"...주룽지가 남긴 명언들 주룽지(朱鎔基)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8월 12일 베이징에서 별세했다. 향년 98세. 그의 사망과 함께 중국의 매체들은 그의 생전 업적을 전하며 추도하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SNS상에서도 주룽지의 사망을 안타까워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그가 생전에 했던 발언들도 어록 형태로 퍼지고 있다. 그의 발언들을 발췌해 소개해 본다. 그는 1998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무원 총리로 선임됐다. 선임 직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내 앞에 지뢰밭이 있든 만 길 낭떠러지가 있든 나는 앞으로 나아갈 뿐 뒤 2026-08-13 09:19
  • 푸퉁화 공부해라 中, 홍콩 정치인 중국어 실력 단속
    "푸퉁화 공부해라" 中, 홍콩 정치인 중국어 실력 단속 중국 정부의 홍콩·마카오 정책 총괄 책임자가 최근 홍콩 입법의원들에게 "푸퉁화(중국 표준어, 만다린)를 더 공부하라"고 언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난달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하 민족단결법) 시행과 맞물려 홍콩 정치인들의 푸퉁화 학습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12일 홍콩01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샤바오룽 중국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주임은 지난달 25일 베이징에서 88명의 홍콩 입법의원 대표단과 약 5시간 동안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대다수 의원 2026-08-12 13:38
  • 장쩌민 탄생 100주년 띄우는 中…12부작 다큐·고위급 기념행사도
    장쩌민 탄생 100주년 띄우는 中…12부작 다큐·고위급 기념행사도 장쩌민 중국 공산당 전 총서기 탄생 100주년(8월17일)을 앞두고 중국이 기념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고 대규모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등 추모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중국 국영중앙방송(CCTV) 프로그램 편성표에 따르면 종합채널(CCTV-1)에서 11일 저녁 8시 4분(현지시각)부터 '장쩌민'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 두 편을 연달아 방송할 예정이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엿새간 매일 두 편씩 방영될 예정이다. 장쩌민 탄생 100주년 당일인 17일엔 베이징에서 대대 2026-08-11 16:41
  • 하루 새 연간 강수량 1/3 쏟아지나 中 베이징에 물폭탄 예고
    "하루 새 연간 강수량 1/3 쏟아지나" 中 베이징에 '물폭탄' 예고 중국 수도 베이징이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11일 저녁부터 집중 호우가 예상돼 당국이 대대적인 대비에 나섰다. 베이징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3일 낮까지 베이징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남쪽에서 북상한 태풍 돌핀이 몰고 온 고온다습한 공기와 중국 북부의 찬 공기가 만나면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6시간 누적 강수량 100㎜ 이상, 24시간 동안 누적 강수량은 15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12일 새벽부터 밤까지 집중 호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팡산&mi 2026-08-11 15:31
  • 드론 킬러 중국 레이저 무기, 상륙함에 실전배치
    '드론 킬러' 중국 레이저 무기, 상륙함에 실전배치 중국이 개발한 고출력 레이저 무기 LY(랴오위안, 燎原)-1'이 실전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중국 관영 CCTV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일 남중국해 황옌다오(黃巖島, 스카보러 암초) 주변에서 실시된 인민해방군 해·공군 합동훈련에서 071형 종합상륙함 치롄산(祁連山)함의 76㎜ 함포 뒤쪽에 직사각형 형태의 대형 장비가 포착됐다. 중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이 장비가 LY-1 레이저 무기라고 지목하고 있다. LY-1이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해 9월 전승절 열병식에서였다. 이어 이번에 함정에 탑재된 2026-08-11 09:4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미국산 피칸에 덤핑 예비판정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미국산 피칸에 덤핑 예비판정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미국산 피칸에 덤핑 예비판정 중국 정부가 미국·멕시코산 피칸(견과류) 수입품에 대해 덤핑이 있다는 예비 판정을 내리고, 특히 미국산에 대해서는 덤핑 마진을 54%로 판단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이번 반덤핑 조사 결과 "덤핑이 존재하고 중국 내 피칸 산업이 실질적 손해를 입었으며, 양자 간 인과관계가 존재한다"는 예비 판정을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면서 "11일부터 보증금 형식의 임시 반덤핑 조치를 실시 2026-08-10 21:35
  • 중국선 있을 수 없는 일 이재명, 中 관광객과 경복궁 셀카 화제
    "중국선 있을 수 없는 일" 이재명, 中 관광객과 '경복궁 셀카' 화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과 찍은 셀카 사진과 영상이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다.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뉴탄친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들은 최근 서울 경복궁을 방문했다가 이 대통령과 우연히 마주쳤다. 뉴탄친은 "무더위 속에서도 긴 팔의 작업복을 입은 이 대통령은 직접 휴대전화를 들어 중국인 관광객들과 셀카를 찍었다"며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당시 이 대통령과 마주친 중국의 한 누리꾼은 SNS에 "이 대 2026-08-10 16:42
  • 태풍 돌핀 中 동부 강타…100만명 대피·항공편 무더기 결항
    태풍 '돌핀' 中 동부 강타…100만명 대피·항공편 무더기 결항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 해안에 잇따라 상륙하면서 저장성과 푸젠성, 상하이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와 강풍이 쏟아졌다. 10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돌핀은 전날 오후 5시30분께 저장성 타이저우시 해안에 상륙한 뒤 약 30분 만에 러칭시 해안에 다시 상륙했다. 첫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2m, 시속 약 151㎞에 달했다. 저장성에서는 강풍으로 나무와 자전거 등이 쓰러졌고 주민들이 제대로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의 돌풍이 불었다. 상하이에서는 전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2026-08-10 10:31
  • 이란이 수입하려는 중국 휴대용 방공미사일, 스텔스기 격추 장면 공개
    이란이 수입하려는 중국 휴대용 방공미사일, 스텔스기 격추 장면 공개 중국 인민해방군이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활용해 스텔스 전투기를 요격하는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중국 관영 매체 CCTV는 차량 탑재형 방공 미사일과 휴대용 적외선 유도 지대공 미사일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스텔스 항공기를 격추시키는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훈련에는 HQ(훙치, 紅旗)-16 방공 미사일과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MANPADS)이 동원됐다. HQ-16은 차량에 탑재되는 중거리 방공 미사일이며, MANPADS는 병사가 휴대해 발사하는 지대공 미사일로 구체적인 무기 명칭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08-10 10:26
  • [조용성의 현실중국] 희토류 다음은 광모듈…중국이 움켜쥔 새로운 전략자산
    [조용성의 현실중국] 희토류 다음은 광모듈…중국이 움켜쥔 새로운 전략자산 미국이 중국산 광모듈 수입금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그런데 정작 중국은 코웃음을 치고 있다. 미국이 그럴 수 없을 것이라는 계산에서다. 희토류에 이어 광모듈이 미중 패권전쟁의 새 전선이 됐다. 광모듈은 AI 데이터센터에서 GPU와 GPU, 서버와 서버를 초고속으로 연결하는 핵심 부품이다. 아무리 많은 AI 반도체를 확보하더라도 이를 연결하는 광모듈이 부족하면 데이터센터는 제 성능을 낼 수 없다. AI 산업에서 광모듈은 반도체와 같은 수준의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이 시장에서 압도적인 2026-08-06 10:43
  • 중국의 대미 보복조치에 희토류는 제외...정상회담 앞두고 수위조절
    중국의 대미 보복조치에 희토류는 제외...정상회담 앞두고 수위조절 미국이 대중국 경제 제재를 부과하자 중국이 이에 대한 보복 제재를 발표했다. 중국 관영매체는 "중국의 이번 대응 조치는 절제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국토안보부는 중국산 무인기, 소비자용 라우터, 해저 광케이블 등에 제재 조치를 내놓았으며, 이번 주에는 첨단 로봇 장비와 전력 인버터에 대한 수입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대한 대응 조치로 중국 상무부는 5일 무인기 및 관련 부품과 기술의 대미 수출을 건별로 엄격하게 심사하고 허가 편의 조치는 적용하지 않 2026-08-06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