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군 對일본 이중용도물자 수출 통제, 아태 군비 억제·평화 책임 보여줘
    중국군 "對일본 이중용도물자 수출 통제, 아태 군비 억제·평화 책임 보여줘" 중국군이 중국 정부가 일본을 겨냥해 발표한 이중용도 물자(민간·군용 겸용 물자) 수출 금지 조치가 일본의 군사력 증강 움직임에 대한 대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인민해방군 뉴스전파센터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계정 '쥔정핑'은 "일본을 향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는 아시아·태평양 평화와 안정에 대한 책임지는 태도를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지난 6일 '이중용도 물자의 대(對)일본 수출 통제 강화에 관한 공고'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와 2026-01-07 18:09
  • 한중 정상회담 끝나자마자...中왕이, 아프리카行
    한중 정상회담 끝나자마자...中왕이, 아프리카行 중국 외교부장이 새해 첫 순방지로 아프리카를 선택해 온 전통이 36년째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아프리카내 영향력 강화를 위한 행보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王毅)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7일부터 12일까지 새해 첫 순방지로 에티오피아·소말리아·탄자니아·레소토 등 아프리카 4개국 방문에 돌입했다. 이 기간 왕 부장은 에티오피아 소재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아프리카연합(AU) 본부에서 개최되는 '중-아프리카 인문 교류의 해' 행사에 참석한다. 특히 2026-01-07 16:18
  • [종합] 中, 日겨냥 희토류 수출허가 심사강화 검토중…日 당혹감
    [종합] 中, 日겨냥 "희토류 수출허가 심사강화 검토중"…日 '당혹감'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문제 삼아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군사·민간) 물자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 심사 강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에 대해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다만 심사 강화가 검토되고 있는 희토류 품목 범위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이 매체 2026-01-07 15:38
  • 中, 한국엔 잇단 유화 제스처...韓, 日 제치고 최대 여행 목적지
    中, 한국엔 잇단 유화 제스처..."韓, 日 제치고 최대 여행 목적지" 대만 문제로 일본과 대립하고 있는 중국이 한국에는 잇따라 유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방중 기간 일본에 대한 광범위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현지 언론은 중국 새해 연휴에 여행객들이 일본 대신 한국을 찾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은 "일본은 한국에 의해 대체됐다"면서 "더 이상 해외여행 목적지 1위가 아니다"라고 7일 보도했다. 차이신이 인용한 중국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항반관자에 따르면 올해 첫째주(지난달 29일~1 2026-01-07 15:01
  • 中 싫지만 중요해 中싱크탱크가 분석한 韓 Z세대의 대중 인식
    "中 싫지만 중요해" 中싱크탱크가 분석한 韓 Z세대의 대중 인식 한국 Z세대는 중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중국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내용의 중국 싱크탱크 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는 특히 문화·경제적 측면에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크다며, 양국간 인적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되 어느 정도 통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은 최근 한·중 젊은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정리한 '중한 Z세대 상호인식조사' 연구보고서 결과를 발표했다고 중국 펑파이망 등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2026-01-07 12:19
  • 中, 日겨냥 희토류 카드 꺼내나…수출허가 심사강화 검토중
    中, 日겨냥 희토류 카드 꺼내나…"수출허가 심사강화 검토중"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문제 삼아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군사·민간) 물자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 심사 강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보도에서 심사 강화가 검토되고 있는 희토류 품목의 범위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다 2026-01-07 10:07
  • 中, 日 대상 이중용도 물품 수출통제…中 내정 간섭에 따른 것
    中, 日 대상 이중용도 물품 수출통제…"中 내정 간섭에 따른 것"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군수·민수 목적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이중용도 물품의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을 놓고 일본과 갈등을 빚어 오던 중국이 일본에 대한 경제 보복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중국 상무부는 6일 홈페이지에 '상무부 2026년 공고 제1호'를 내고 "<중화인민공화국 수출통제법> 등 관련 법률·규정에 따라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확산 방지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물품 수출 통제 2026-01-06 17:17
  • [속보] 中상무부 일본 상대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통제
  • 이재명 대통령 상하이行…상하이 1인자 천지닝은 누구?
    이재명 대통령 상하이行…'상하이 1인자' 천지닝은 누구? 6일 이재명 대통령은 방중 일정의 마지막 방문지인 상하이를 찾아 천지닝(陳吉寧)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 회동을 갖는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칭화대학교 후배인 천지닝 서기는 중국 차세대 최고 지도부에 입성할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인물이다. 1964년 지린성 출신인 천 서기는 칭화대에서 환경공학 전공으로 학사·석사를 취득하고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해외 유학파 기술관료'다. 그는 유학 후 모교로 돌아와 환경과학공정과 교수에 이어 총장까지 역임했다. 2026-01-06 15:17
  • 실질적 협력 출발점 中 관영매체, 한중 정상회담 대서특필
    "실질적 협력 출발점" 中 관영매체, 한중 정상회담 '대서특필' 중국 관영매체들은 6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헤드라인으로 대서특필하면서 양국 관계가 전면 회복을 위한 실질적 출발점을 마련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이날 '이사갈 수 없는 중요한 이웃, 실질적인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생겼다'는 제하의 사평을 게재했다. '이사갈 수 없는 중요한 이웃'이란 말은 시진핑 주석이 지난해 11월 경주 한중 정상회담 당시 했던 말로, 이 대통령도 전날 포럼에서 한중 관계의 중요성을 묘사하며 언급했다. 사평은 2026-01-06 10:02
  • 習  전략적 올바른 선택해야…보호주의 맞서자
    習 "전략적 올바른 선택해야…보호주의 맞서자" 한·중 정상이 약 두달만에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시 주석은 한·중 양국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동북아시아 평화를 수호하고, 보호주의에 맞서 다자주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5일 중국 국영중앙(CCTV) 신원롄보 7시 뉴스에서는 첫째 헤드라인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항상 중한 관 2026-01-05 21:24
  • 시진핑, 인민대회당서 李대통령 국빈 방중 환영행사 개최
    시진핑, 인민대회당서 李대통령 국빈 방중 환영행사 개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중국의 공식 환영 행사가 5일 오후 개최된다.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北大廳)에서 이 대통령 환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인민대회당 북대청은 중국이 타국 정상의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하는 장소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 국빈 방중 당시에도 중국 측은 이곳에서 환영식을 열었다. 이날 환영 행 2026-01-05 17:57
  •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 中, 새해 첫 군사 훈련 돌입...극초음속 미사일 등 동원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 中, 새해 첫 군사 훈련 돌입...극초음속 미사일 등 동원 대만 문제를 둘러싸고 중국·일본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중국군이 새해 첫 군사 훈련에 돌입했다. 4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미사일 전력인 로켓군을 비롯해 육·해·공군, 군수지원·무장경찰 부대까지 중국군 전체가 신년 연휴 후 첫 근무일인 이날 올해 연례 훈련을 공식 시작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로봇·드론(무인기)을 비롯해 젠(J)-20 스텔스 전투기, 055형 구축함 등 신형 무기들도 다수 동원됐다. 글로벌타임스는 또 중국중앙(CC)TV 보도 영상에서 2026-01-05 16:38
  • 美 마두로 축출 파장...中엔 국제질서 수호자 묘사 기회
    美 '마두로 축출' 파장...中엔 '국제질서 수호자' 묘사 기회 미국이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면서 국자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에 이어 '마두로 축출' 사건이 중국에 자국을 국제 질서 수호자로 묘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4일 사설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법 집행이라는 명분으로 주권 국가를 공격하고 압도적인 무력을 이용해 다른 나라 대통령을 강제로 끌어내리는 것은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들도 상상하기 어려운 터무니없는 시 2026-01-05 11:31
  • 美 마두로 축출에 들끓는 중국 여론…대만 공격의 청사진
    美 마두로 축출에 들끓는 중국 여론…"대만 공격의 청사진" 중국내에서도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것이 주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 같은 미국의 무력 개입이 중국의 대만 공격을 가정한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흘러나온다. 3일 저녁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두로 축출 작전이 약 4억40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로 급부상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특히 미국의 군사 개입으로 정권이 붕괴된 베네수엘라의 사례를 중국의 핵심 이익인 대만 문제와 연결하는 댓글이 다수 2026-01-04 15:47
  • [이재명 방중] 中, 美日겨냥 한중 협력 띄우기…지정학 변수 한계도
    [이재명 방중] 中, 美日겨냥 '한중 협력' 띄우기…지정학 변수 한계도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중국 내에서는 미국과 일본을 겨냥해 한·중간 협력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중국으로선 일본 및 대만 관련 문제를 둘러싸고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모색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복잡한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 양국이 국제 관계나 안보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中 관영매체 "韓中, 美 보호주의·日 군국주의 맞서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3일 논평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위해 한중간 2026-01-04 12:40
  • 美, 베네수엘라 석유 제재 확대…中·홍콩 기업과 유조선도 제재
    美, 베네수엘라 석유 제재 확대…中·홍콩 기업과 유조선도 제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홍콩과 중국 소재 회사 4곳과 유조선 4척을 베네수엘라 석유 거래와 관련한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와 홍콩에 사무실을 둔 에리즈 글로벌 투자, 중국 저장성 저우산 소재 코니올라, 홍콩 소재 크레이프 머틀, 윙키 인터내셔널 등 4개 회사를 거래 제재 대상으로 지정해 SDN 목록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SDN 목록은 OFAC이 관리하는 '특별지정국민 및 차단대상'(Specially Designated Nationals and Blocked Per 2026-01-01 16:46
  • 시진핑, 신년사서 반도체 자주화에 진전…경제난 언급은 빠져
    시진핑, 신년사서 "반도체 자주화에 진전"…경제난 언급은 빠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신년사를 통해 경제 성장과 과학·기술 성과를 강조하며, 향후 경제 발전 5개년계획의 추진을 독려했다. 시 주석은 31일 중국중앙TV(CCTV)를 통해 방송된 2026년 신년사에서 "우리나라 경제총량은 연속해서 새로운 관문을 넘어섰고, 올해는 140조 위안(약 2경8천85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국방력, 종합 국력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고 인민의 획득감·행복감·안전감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 2025-12-31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