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과 신복위는 전국 54번째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인 '서울강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정책서민금융 상품 상담부터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강서센터는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다. 방문 상담은 서민금융콜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김은경 서금원장 겸 신복위원장은 "금융기본권은 신용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필요한 때에 서민금융 지원을 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권리"라며 "서울강서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금융기본권을 보장하는 포용금융의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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