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6년 농기자재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MOU 체결식 [사진=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해외 바이어와 필리핀 농업기계화 관련 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농기계 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와 연계해 농기자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필리핀 농업기계화센터(PHilMech, 이하 '필맥') 초청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출상담회는 4~5일 대구 엑스코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호주, 덴마크 등 14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 25개사와 국내 농기계·시설자재 수출기업 56개사가 참여한다. 400회 이상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전 기업 수요를 반영해 국내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고, 상담 이후 후속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2024년 대구 수출상담회에 처음 참여한 뒤 국내 기업들과 거래를 이어온 카자흐스탄 바이어를 다시 초청했다. 해당 바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 7곳과 현장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필리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필맥과 정부기관 초청설명회도 4일 열린다. 필맥 농업기계화부 아일린 레예스 리기산 과장이 국내 농기계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 동향과 수출 전략을 소개한다. 필리핀 농기계 국가인증제도와 수입등록 절차, 정부조달 및 농기계 보급사업 참여 방법 등도 설명한다.
설명회 다음 날인 5일에는 필맥과 주한 필리핀대사관 관계자들이 국내 농기계 기업인 이화산업사와 불스를 방문한다. 이화산업사는 도정·건조 등 수확 후 처리 분야에서, 불스는 밭작물 기계화 분야에서 필맥과 협력하고 있다. 현장 방문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양국 간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유망 바이어 발굴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수출 대상국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농산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와 연계해 농기자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필리핀 농업기계화센터(PHilMech, 이하 '필맥') 초청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출상담회는 4~5일 대구 엑스코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호주, 덴마크 등 14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 25개사와 국내 농기계·시설자재 수출기업 56개사가 참여한다. 400회 이상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전 기업 수요를 반영해 국내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고, 상담 이후 후속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2024년 대구 수출상담회에 처음 참여한 뒤 국내 기업들과 거래를 이어온 카자흐스탄 바이어를 다시 초청했다. 해당 바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 7곳과 현장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설명회 다음 날인 5일에는 필맥과 주한 필리핀대사관 관계자들이 국내 농기계 기업인 이화산업사와 불스를 방문한다. 이화산업사는 도정·건조 등 수확 후 처리 분야에서, 불스는 밭작물 기계화 분야에서 필맥과 협력하고 있다. 현장 방문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양국 간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유망 바이어 발굴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수출 대상국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농산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