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서울여대와 MOU…개인정보보호·AI 산악협력 확대

  • 민감정보 자동탐지 및 가명처리 기술 검증…개인정보보호·데이터 활용 가치 제고

  • 서비스 기획·설계부터 개인정보보호 원칙 반영…실제 통신 서비스 접목 추진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오른쪽과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오른쪽)과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3일 LG유플러스는 서울여대와 개인정보보호·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과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울여대에 구축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이노베이션 존'을 거점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명 정보 결합·분석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통신 데이터를 비롯한 공공·민간 데이터의 안전한 결합·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결합 전후로 개인이 다시 식별될 가능성을 분석해 데이터 활용성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민감정보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가명 처리하는 기술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미래 보안 인재 양성에도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여대의 개인정보 보호·활용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해 교과과정 자문과 캡스톤 프로젝트, 공동 세미나 등을 추진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2023년 숭실대학교 정보보호학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설립하는 등 정보보호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전무)은 "AI와 데이터 활용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 역량과 고객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량이 모두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학의 전문 연구역량과 LG유플러스 현장 경험을 결합해 정보보호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미래 보안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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