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에 '실손24 서비스' 오픈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에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인 '실손24'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보험개발원의 실손24 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경남은행 모바일뱅킹에서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이에 실손24와 연계된 전국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한 경우 영수증이나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을 발급받아 첨부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고객은 모바일뱅킹 앱에서 진료·조제 내역을 조회한 뒤 보험사에 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청구 이후 진행 상황과 최종 처리 결과도 앱 내 '청구내역'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의 '생활혜택' 메뉴에서 실손24를 선택한 뒤 안내에 따라 실손보험금 지급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주형 BNK경남은행 AI·디지털그룹장은 "선제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금융 문턱은 낮추고, 편의성을 높이는 모바일금융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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