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제4회 소상공인의 날' 참석...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강조

  • 시흥ABC행복학습타운서 개최...소상공인 등 300여 명 참석

  • 지역경제 기여 우수 소상공인 20명 표창...연합회 활동 성과 공유

  • 소상공인 참여 김장김치 나눔 행사...지역사회 상생 실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진행사진 우측에서 세 번째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시흥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진행 모습(사진 우측에서 세 번째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가운데,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제4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소상공인 20명에 대한 표창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관계자와 지역 상인회장, 관계기관 대표 및 소상공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소상공인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과 경영비용 부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며 경제활동을 이어온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서 소상공인이 수행하는 경제적·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축하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되면서 소상공인과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 상권의 발전 방향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 앞서 열린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마련했으며 경제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장김치 나눔은 소상공인들이 지역에서 얻은 경험과 자원을 이웃들과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참석자들은 지역경제를 구성하는 소상공인의 역할이 상업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김장 나눔 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상권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시흥시는 이러한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과 사회공헌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역할을 고려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경영상 어려움과 정책 수요에 관심을 기울이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임병택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함께 김장 나눔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흥시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정책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시흥시
[사진=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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