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LITE, 적수가 없다

  • 아차랭킹 정상까지 접수…리센느 제치고 8648점 차 1위

걸그룹 A2O LITE 사진연합뉴스
걸그룹 A2O LITE [사진=연합뉴스]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가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A2O LITE는 10월 3주 차(19~25일) 아차랭킹에서 총점 2만 843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리센느는 1만 9791점을 기록했다. A2O LITE와의 점수 차이는 8648점이다. 이어 하츠투하츠(8521점), 아이브(8342점), 아일릿(7503점), NCT WISH(6972점), 엔믹스(6720점), 소연(6528점), 임영웅(6461점), 에스파(6266점)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 등 멤버로 구성된 A2O LITE는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 출신 이수만 프로듀서가 이끄는 9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지난 13일 데뷔 디지털 싱글 'NEON'을 발표한 뒤 국내 음악방송과 글로벌 차트에서 활동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지난 27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NEON'은 '글로벌 200' 8위, '글로벌'(미국 제외) 3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전주 107위에서 104계단 상승했다.

빌보드가 인용한 음악 데이터 분석업체 루미네이트 집계에 따르면 'NEON'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전 세계에서 2590만건의 스트리밍과 1만 2000건의 음원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멜론 TOP100 정상에 올랐으며, 27일 기준 13일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써클차트 42주 차 글로벌 K팝 차트와 디지털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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