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 상정에 앞서 김명희 의원은 '말문화축제 개최 추진'을, 조창호 의원은 '영천 영대병원 응급실 운영 정상화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 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조례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 총 20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결 후 이어진 시정질문에서는 윤영한 의원이 '신산업 드론 행정의 전면적 혁신과 자원봉사센터 인프라 개선'을 주제로 현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시정을 점검하고 내년도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한 시간이었다"며 "제시된 대안들이 시정에 차질 없이 반영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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