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부당 사례 제보받습니다"…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

  • 내달 16일까지…위법·부당행정·예산낭비 사례 등 대상

전주시의회 전경사진전주시의회
전주시의회 전경.[사진=전주시의회]
전북 전주시의회(의장 최주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의 불편·부당 사례 등에 대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올 행정사무감사는 다음달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제43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다음달 18일부터 26일까지 이뤄진다.

행정사무감사의 시민 제보 대상은 △위법·부당 행정행위 △시책 개선 및 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등이다. 

단, 사생활 침해나 재판·수사 중인 사항, 인신공격 우려가 있는 사항 및 익명 제안 등 부적절한 사항은 제외한다. 

제보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16일까지다.

제보 내용은 의회의 검토를 거쳐 감사 대상에 반영하거나 향후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제보 방법은 전주시의회 홈페이지나 우편·방문, 각 의원과 상임위원회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제보자의 개인신상정보는 비밀을 원칙으로 한다.

최주만 의장은 “상임위원회별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당한 행정을 바로잡는 한편,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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