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주경제 건설대상] "건설 혁신, 안전·품질 위에서 빛나"…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아주경제 건설대상 축사

  • "현장 근로자 생명·안전 지켜야, 국회도 혁신 뒷받침하고 주거안정·균형발전 지원"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이 아주경제 건설대상 서면축사를 통해 안전과 품질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이 아주경제 건설대상 서면축사를 통해 안전과 품질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건설산업 혁신을 위해서는 안전과 품질이라는 기본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국민 신뢰를 지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2026 제18회 아주경제 건설대상' 서면축사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뛰어난 설계도 안전과 품질이라는 기본 위에서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건설산업을 두고 "국민 일상과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 사회 기반을 만들어가는 산업"이라며 주택과 도시, 사회기반시설의 성과가 국민 삶의 질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올해 수상기업들이 창의적인 디자인과 실수요자를 고려한 주거설계, 차별화된 브랜드·주거상품, 도시재생과 복합도시 개발 등을 통해 주거문화와 도시 변화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상을 받는 롯데건설을 비롯한 수상기업들이 혁신과 책임을 함께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 위원장은 "국민이 건설산업에 바라는 것은 믿고 살 수 있는 주택,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 건설산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토대라고 밝혔다.

국회 역할도 언급했다. 유 위원장은 국토교통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건설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안전과 품질 원칙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지원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에도 역할을 다하겠다는 설명이다.

유 위원장은 "아주경제 건설대상이 앞으로도 우리 건설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좋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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