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범선행시민과 이·통장 표창 수여 소식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건네고, 동네의 안전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박 시장은 특히 15년 동안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온 정모란 회장과 건강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후원을 계속해온 정기조 회장의 사례를 언급하며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참 소중했다"고 전했다.
이·통장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우리 동네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들"이라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부터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고,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곳을 챙겨주신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만큼은 마음껏 뿌듯해하셨으면 좋겠다"며 "곁에서 응원해 주신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 인천의 자랑"이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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