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인천의 자랑"...모범선행시민 격려

  • 15년 무료급식 봉사·취약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 헌신 시민들에 표창

사진박찬대 시장 SNS
[사진=박찬대 시장 SNS]
박찬대 인천시장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살펴온 모범선행시민과 이·통장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이들의 헌신이 인천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박찬대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범선행시민과 이·통장 표창 수여 소식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건네고, 동네의 안전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박 시장은 특히 15년 동안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온 정모란 회장과 건강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후원을 계속해온 정기조 회장의 사례를 언급하며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참 소중했다"고 전했다.

이·통장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우리 동네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들"이라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부터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고,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곳을 챙겨주신다"고 평가했다.

박 시장은 표창의 의미와 관련해 "늘 해오던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셨을지 몰라도, 여러분이 내어주신 시간과 마음 덕분에 누군가는 외롭지 않았고 누군가는 어려운 순간에 기댈 곳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만큼은 마음껏 뿌듯해하셨으면 좋겠다"며 "곁에서 응원해 주신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 인천의 자랑"이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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