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상인은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처분예정일자를 10월 12일로 변경했다. 처분금액은 기존과 같은 1107억원이다.
이번 매각과 관련한 계약금은 처분금액의 10%인 110억7000만원이며 잔금은 996억3000만원이다.
상상인은 매각 이후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9.99%(135만9999주)를 보유하게 된다.
앞서 상상인은 지난해 10월 KBI그룹 계열사 KBI국인산업과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90.01%를 1107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바 있다.
KBI그룹은 향후 상상인그룹과 세부 거래조건을 재협의하고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관련 심사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KBI그룹 관계자는 “상상인저축은행 인수에 대한 의지는 지난해 10월 이후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며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상상인그룹과 긴밀히 협의해 남은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