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호사회는 오는 21일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창립 제119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우수 법조언론인상 등을 시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변회는 정론직필로 법치주의 확립과 법률문화 창달에 크게 이바지한 본지 권규홍 기자를 비롯한 법조기자 7명을 우수 법조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우수 국회의원상에는 남인순·진성준·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배숙·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 경찰상은 정태호 서울용산경찰서 경감과 최인호 서울강남경찰서 경위, 곽찬희 서울송파경찰서 경사, 정진희 서울영등포경찰서 경사가 받는다.
서울변회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기업 2곳을 준법경영 체계를 충실히 구축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조성한 공로로 우수 준법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로 제32회를 맞은 시민인권상은 섹 알 마문 이주노동 운동가 겸 영화감독과 한국여성노동자회에 돌아간다. 아울러 서울변회 유공 회원들에게 명덕상·공익봉사상·백로상·공로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서울변회는 이번 창립 기념행사에서 재야 법조단체로서 역할과 소명을 다할 것도 다짐한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한 세기 넘게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힘써온 지난 역사를 되새기고, 더 신뢰받는 재야 법조단체의 역할과 소명을 다할 것임을 회원과 국민 앞에 다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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