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민·관 손잡고 '체감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총력

  • 돌봄·건강·아동·노인·장애인·고용 등 삶과 직결된 분야별 복지 서비스 강화

영천시는 지난 15일 ‘제6기20272030 영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경과보고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사진영천시
영천시는 지난 15일 ‘제6기(2027~2030) 영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경과보고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복지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영천시는 지난 15일 ‘제6기(2027~2030) 영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경과보고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계획 수립 경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욕구조사와 복지자원 분석을 진행해 왔으며, 민간 전문가와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현안 사업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공청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돌봄·건강,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주거·고용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시민과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에 거주하는 홍 모씨는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접하며 느꼈던 돌봄 인프라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이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실제 정책 방향으로 논의되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알찬 복지 계획이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계획(안)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 부서 협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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