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한 누리꾼은 현숙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숙님, 영식님이랑 헤어졌나요?"라고 묻자 현숙은 "네 좋은 사람이었고 행복했어요"라고 답하며 결별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더 정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어요"라며 "서로의 앞날은 진심으로 응원하려고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꽃길만 걸어라"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영식은 "저희가 만난 지 좀 되긴 했는데 조심스러웠다. 오픈을 하려다가 말고 하려다 말고 그러니까 시간이 늦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현숙도 "방송 이후에 제가 영식 님한테 진지하게 만나보는 게 어떻겠냐고 먼저 이야기를 했다. 7개월이란 시간 동안 서로를 알아보면서 알아보면서 사귀는 시간도 있었고 헤어진 시간도 있었다. 그래서 공개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숙은 1988년생으로 세 자녀를 둔 플로리스트다. 영식은 1980년생으로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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