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주영산강축제가 10월 7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다.
나주시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나주의 역사와 문화, 생태, 농업, 미식을 한데 모은 복합문화축제로 꾸밀 작정이다.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매일 다른 주제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가족 체험과 어린이 직업체험, 보드게임, 전시, 미식, 정원 콘텐츠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주제공연 ‘왕건과 장화황후’는 고려 태조 왕건과 나주 출신 장화황후의 이야기를 음악과 극적인 연출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배우 루나와 이충주가 출연한다.
공연에 이어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쇼가 영산강의 밤하늘을 수놓고 박지현과 홍지민의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8일에는 지역 문화예술과 뮤지컬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꾸미는 ‘영산강 유랑 문화싸롱’을 비롯해 이전 공공기관 동아리 공연 ‘영산강 물들락(樂)’,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저녁에는 조권과 마이클리, 아이비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가 펼쳐진다.
9일은 ‘전통의 색과 젊음의 에너지’를 주제로 나주의 전통문화와 K-POP이 선보인다.
나주문화원의 ‘다시들노래’,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나주목사 행차 행렬이 이어지고 나주의 대표 문화 자산인 천연염색을 현대적인 패션 콘텐츠로 재해석한 ‘천연염색 패션쇼’가 열린다.
이날 밤에는 호미들, 기리보이, 위시스가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를 꾸민다.
10일은 어린이와 가족, 미식과 클래식이 함께하는 하루로 꾸며진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무대 ‘핑크퐁 싱어롱쇼’와 ‘나주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과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푸드 오케스트라’가 펼쳐진다.
안유성 명장은 나주평야의 쌀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도시락 만들기를 진행하고 자신만의 소스 비법과 재료 배합 방법을 참가자들에게 전수한다.
마지막 날인 11일은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과 피날레’를 주제로 닷새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티니핑 싱어롱쇼’가 두 차례 열리고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춤을 선보이는 ‘영산강 댄스 경연대회’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술 콘서트가 이어진다.
폐막 공연 ‘강변연가’에서는 성리와 김연자가 출연해 세대가 함께 따라 부르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민다.
나주시는 영산강정원 일원 전체를 공연과 체험, 미식과 정원, 휴식이 어우러지는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조성해 관람객이 나주에서 더욱 오래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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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026-09-16 14:16:22성리 가수님 나주영산강축제 강변연가 무대에 서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성리 가수님 무대 위에서 가장 다채롭고 밝게 빛나는 아티스트님의 모습에 매번 매료됩니다 전설의 사내 최고 주인공으로 커다란 사랑을 받으시고 계시며 대형 시상식 트로트 아티스트상 수상으로 입증된 최고의 실력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영롱하게 빛나시기를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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