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실무자 70여명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 KISA 전문강사 초빙

사진농협카드
[사진=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실무자 7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신용)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NH농협카드가 지난 2월 선포한 '3·6·9월 정보보호의 달' 운영 방침에 따른 세 번째 교육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책임자급, 6월에는 과·차장급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소속 주영선 전문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최근 금융 정보기술(IT) 환경 변화와 실제 정보유출 사고 사례 등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객 정보 활용 시 동의 기반 활용 준수 수칙과 개인정보 사고 발생 시 대응 조치 등이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고객의 금융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금융회사의 기본적 책무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보안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보보호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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