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디자인이 최근 2년간 적극적인 신규채용과 고용의 질 개선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광주상공회의소는 10일 열린 2026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다이나믹디자인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최근 2년간 80명을 신규 채용하고 청년·여성·장년·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고용을 확대하는 한편 고용의 질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청년고용 촉진과 고용 안정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최근 2년간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 균형 실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성과와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최근 2년간 80명을 신규 채용하며 적극적인 고용 확대에 나섰다. 신규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을 청년층으로 채용했으며 여성·장년·중증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고용 기회도 확대했다.
전체 근로자의 93% 이상을 정규직으로 유지하는 등 고용의 질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 정년 이후에도 숙련인력이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했으며 시차출퇴근제와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제도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고용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시작해 종합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광주상의가 추천한 다이나믹디자인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신규채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고용정책을 실천했다”며 “유연근무와 육아지원, 노사상생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의 질적 향상에도 노력한 다이나믹디자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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