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지예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지예은에 대해서는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다"라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며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1994년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종교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교제를 인정하고 SNS에 커플 사진을 게재하는 등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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