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가 수도권에 전시장을 새로 오픈하며 판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지커의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는 1일 △지커 강동 스페이스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두 전시장에선 지커 브랜드 철학과, 혁신 기술, 차별화한 제품 경쟁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케이모빌리티는 서울 동부와 북부 지역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더 편리한 상담·차량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두 개 스페이스 동시 오픈으로 강남·강동·동대문을 잇는 서울 주요 판매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 서울 전역에서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커 광주 하우스를 통한 호남 지역 고객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케이모빌리티 관계자는 “서울의 더 많은 고객이 지커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혁신 기술과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고객 접점으로 두 스페이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커는 지난 6월 국내 첫 모델인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를 공개하며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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