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경상권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억원 기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롯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롯데]

롯데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권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피해 지역 복구 작업과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그룹 계열사도 피해 지역 지원에 힘을 보탰다. 롯데마트는 지난 18일 거제점을 통해 컵라면, 음료수, 에너지바 등 긴급구호 물품 1500여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최근 경상권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 956.1㎜, 통영 766.9㎜에 달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지난해에도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탁했으며, 전국적인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도 1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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