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도록 논공읍 남리 130번지 일원에 대규모 해바라기 군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활짝 피어올라 절정을 이루고 있는 논공꽃단지의 해바라기는 낙동강 변을 따라 샛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며 행인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해바라기 단지는 오는 9월 중순까지 만끽할 수 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방치되기 쉬운 하천변 유휴 부지를 다채로운 계절꽃 단지로 가꿔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외지 방문객이 찾는 명품 생태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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