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황토갯벌축제서 '도로명주소' 홍보 이벤트

  • 29~30일 축제장 종합안내소서 QR코드 활용 참여

  • 카드뉴스 통해 주소 활용법·재난 시 위치정보 중요성 안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기간 중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도로명주소 카드뉴스 읽기 이벤트’를 운영한다사진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기간 중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도로명주소 카드뉴스 읽기 이벤트’를 운영한다.[사진=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와 연계해 도로명주소의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 나선다.

무안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축제 행사장 내 종합안내소에서 ‘도로명주소 카드뉴스 읽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안내된 QR코드에 접속해 도로명주소 관련 카드뉴스를 읽은 뒤 참여 여부를 확인받으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카드뉴스에는 도로명주소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단순한 위치 찾기나 목적지 안내를 넘어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도로명주소가 활용될 수 있다는 점도 안내한다.

군은 행사 기간 종합안내소를 중심으로 별도의 홍보활동도 병행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생활 속 활용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조은주 공간정보팀장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카드뉴스 이벤트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도로명주소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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