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능평체육센터 "전 직원 실전형 수상안전교육"

  • 전 직원 대상 수상안전·CPR 실전교육

  • 익수자 구조·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

  • 현장 중심 훈련으로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 능평체육센터가 수영장·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전형 수상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능평체육센터는 지난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수상안전사고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익수자 구조와 대처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원들은 직접 물속에 들어가 익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과정을 반복 훈련하며 위급상황에서 필요한 판단과 초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제 물속에서 구조훈련을 해보니 긴급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더욱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며 “수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평소에도 대응능력을 꾸준히 점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능평체육센터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사고 유형별 대응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물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최찬용 사장은 “수영장에서는 신속한 상황판단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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