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인증 3년 연속 획득"

  • 3년 연속 웹접근성 품질인증…홈페이지 이용 편의성 인정

  • 정보취약계층 고려한 접근성 강화

사진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진=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공식 홈페이지에 대해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3년 연속 획득해 시선을 끌고 있다.
 
5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심사를 통과하며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웹접근성 품질인증은 시각·청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기준을 충족한 홈페이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기관이 1년 단위로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광주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대체 텍스트 제공, 키보드만으로 이용 가능한 내비게이션 구성,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전달 체계 등 총 24개 평가 항목을 모두 충족해 인증을 유지했다.
 

공사는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접근성 개선과 기능 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디지털 정보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장애인과 고령자를 비롯해 누구나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의 웹접근성 개선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공공기관 홈페이지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 접근성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은 시민 편의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최찬용 사장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공사의 정보와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 운영과 웹접근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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