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오는 9월 8일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상근부회장 임명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며, 안건이 의결되면 김 내정자는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김정일 내정자는 30여 년간 정부와 기업 현장을 두루 거치며 산업정책과 통상, 에너지,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산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미주통상과장, 자유무역협정정책관, 에너지혁신정책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SK스퀘어 글로벌비즈정책담당과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부사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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