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단순 평균 86.2%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92.1%보다 5.9%포인트 낮지만, 올해 6월 83.4%와 비교하면 2.8%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별로 보면 현대해상의 손해율이 88.4%로 가장 높았다. 이어 DB손해보험 86.1%, KB손해보험 85.8%, 삼성화재 84.7% 순이었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4개사 모두 손해율이 개선됐다. KB손해보험이 7.4%포인트 낮아졌고 삼성화재는 6.5%포인트, DB손해보험은 5.6%포인트, 현대해상은 4.0%포인트 하락했다.
누적 손해율은 DB손해보험이 85.2%로 가장 높았다.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 각각 84.8%, 삼성화재가 84.3%로 뒤를 이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DB손해보험은 2.0%포인트, KB손해보험은 0.9%포인트, 현대해상은 0.2%포인트 상승한 반면 삼성화재는 0.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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