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는 외국자본에 의한 중국으로의 직접투자(FDI) 실행액이 2026년 1~7월에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한 4,383억 3,000만 위안(약 10조 3,600억 엔)이었다고 21일 발표했다. 감소율은 1~6월보다 1.2포인트 확대되었다.
제조업 대상은 1,094억 3,000만 위안, 서비스업 대상은 3,199억 5,000만 위안이었다. 전년 동기의 발표 수치와 비교하면 제조업은 9.6%, 서비스업은 4.8% 각각 감소했다.
하이테크 산업 대상은 32.7% 증가한 1,823억 1,000만 위안으로, 대중국 FDI의 41.6%를 차지했으며,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2.2포인트 상승했다. 이 중 연구개발(R&D)·디자인 서비스는 72.1% 증가, 기술 성과 이전 서비스는 62.2% 증가, 전자·통신 설비 제조업은 39.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의 투자가 4.4배, 프랑스가 36.1% 증가, 한국이 15.8% 증가했다.
외국인투자기업의 1~7월 신설 건수는 4.4% 증가한 3만 7,711개 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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