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신제품 'Xiaomi 로봇청소기 6 시리즈' 2종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오는 24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19일 샤오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최상위 모델인 '샤오미 로봇청소기 6 맥스'와 슬림형 모델인 '샤오미 로봇청소기 6'로 구성된다. 권장 소비자가는 각각 169만 원과 119만 원이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6 맥스는 바이오닉 듀얼 로봇 다리를 탑재해 최대 6cm 높이의 문턱을 통과할 수 있다. 3중 확장 시스템과 높이 조절이 가능한 리트랙터블 라이다(LiDAR) 센서를 적용해 모서리와 낮은 가구 아래 등 청소 사각지대를 줄여준다. 최대 3만5000Pa의 흡입력과 함께 280종 이상의 물체를 인식하고 오염 유형에 따라 청소 방식을 자동 제어하는 인공지능(AI) 오염 인식 기술을 갖췄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6는 90mm의 슬림한 높이로 낮은 가구 밑 진입에 용이하다. 최대 3만Pa의 흡입력과 엉킴 방지 이중날 메인 브러시를 탑재했다. 카펫 감지 시 물청소 패드를 자동으로 들어 올리는 기능과 5200밀리암페어(mAh) 대용량 배터리, 4L 정수통, 자동 먼지 비움 시스템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샤오미 홈' 앱을 통한 원격 제어와 구글 어시스턴트 등 통한 음성 제어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쿠팡과 샤오미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두 제품 모두 3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정식 판매 첫날인 25일 오후 7시에는 테크 크리에이터 '잇섭'과 함께하는 네이버 '핫IT슈 쇼핑라이브'도 실시된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기술을 합리적인 가격에 로봇청소기 신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면서 "본체 3년 무상 보증과 1년 이내 새 제품 무상 교체 혜택을 통해 구매 후에도 제품을 안심하고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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