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초이완'·'놀로'·'고구마' 3개 북상…한반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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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호 태풍 '초이완', 제28호 태풍 '놀로' 제29호 태풍 '고구마'가 북상 중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7호 태풍 '초이완'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도쿄 남동쪽 약 98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s로 북북서진 중이다.

제27호 태풍 '초이완'은 6일 오후 3시에 일본 도쿄 남동쪽 약 76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7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동쪽 약 88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삿포로 동쪽 1340㎞ 부근 해상에 머물다가 8일 오전 3시 일본 삿포로 동북동쪽 약 212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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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호 태풍 '놀로'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동북동쪽 약 341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초속 43m/s로 서북서진 중이다.

제28호 태풍 '놀로'는 6일 오후 3시에 괌 동북동쪽 약 307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7일 오전 3시에는 괌 동북동쪽 약 268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3시에는 괌 북동쪽 2310㎞ 부근 해상에 머물다가 8일 오전 3시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2000㎞ 부근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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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호 태풍 '고구마'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동쪽 약 245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초속 20m/s로 북서진 중이다.

제29호 태풍 '고구마'는 6일 오후 3시에 괌 동쪽 약 231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7일 오전 3시에는 괌 동쪽 약 220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3시에는 괌 동쪽 2100㎞ 부근 해상에 머물다가 8일 오전 3시 괌 동북동쪽 약 1900㎞ 부근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태풍 '초이완', 태풍 '놀로', 태풍 '고구마'는 한반도로 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태풍의 세력과 경로는 기압계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제27호 태풍 '초이완'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채운(색깔있는 구름)을 의미, 제28호 태풍 '놀로'는 중앙태평양의 허리케인이 이동한 것으로 하와이어로 가득 찬을 의미, 제29호 태풍 '고구마'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작은곰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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