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소상공인 제품으로 취약계층 지원…포용금융 확대

  • 전국 소상공인 232개사 참여…우수제품 20개 선정

  • 서울 복지기관 20곳에 전달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원

사진케이뱅크
지난 2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우리동네복지센터 경로식당'에서 케이뱅크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신목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지원 제품을 생산한 소상공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한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서울 소재 복지기관 20곳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제품을 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기관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케이뱅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66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소상공인 232개사가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식료품 12개와 생활용품 8개 등 총 20개 제품이 선정됐다. 선정 제품은 식료품과 차렵이불세트, 김치통, 칫솔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서울 소재 복지기관 20곳에 전달됐다. 전달된 제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약 1800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이 새로운 판로를 만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상생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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