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교사 392명 뽑는다…134명 '대폭 증원'

  • 유치원 20명, 초등 132명, 중등 214명, 특수 26명 등 총 392명 선발

대구교육청 전경사진대구교육청
대구교육청 전경.[사진=대구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총 392명의 신규 교사를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선발 인원이 대폭 늘어난 규모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392명으로 △유치원 20명 △초등 132명 △중등 214명 △특수 26명(유치원 2명·초등 22명·중등 2명)이다. 2026학년도와 비교해 유치원 9명, 초등 54명, 중등 57명, 특수 14명 등 총 134명이 증가했다.
 
시험 일정은 유치원·초등·특수(유·초) 분야의 경우 다음 달 9일 시행계획 공고를 거쳐 오는 11월 7일 1차 시험이 치러진다. 중등·특수(중등) 분야는 다음 달 30일 공고 후 11월 28일 1차 시험을 실시한다.

3년째 초등 임용시험을 준비 중인 정 모(26) 씨는 "선발 인원이 대폭 늘었다는 사전 예고를 보고 그동안 불안했던 마음을 한결 덜었다"며 "남은 시험기간 차분히 준비해서 오랜 수험 생활을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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