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지난달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재단 시민아카데미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4기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찬반 투표를 거쳐 이일주 글로벌얼라이언스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아울러 김규형, 이종훈(스페이셜코어 대표) 부회장 등 제4기 회장단은 이달부터 새로운 이사진을 꾸리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 신임 회장은 "관광업계의 현안과 동향이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다. 회원사 간의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협회의 대외 확장과 회원사의 사업 기회를 늘리는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회는 이날 임시총회에서 별건으로 진행된 정관 개정 심의 결과에 따라 새로운 법인 임원 변경등기 및 정관 변경 신청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지난 2020년 7월 15일 출범한 협회는 약 100여 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기존 관광기업을 비롯해 온라인 여행 플랫폼, 스마트관광 솔루션 기업, 관광상품 유통·판매 기업, 관광 콘텐츠 기업,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미식 식음료(F&B) 관련 기업 등으로 폭넓게 구성돼 있다.
현재 협회는 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관광기업 네트워킹, 지자체 협업, 세미나·포럼 개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인수합병(M&A) 지원, 정책 제안 및 연구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출범 이래 100여 개 회원사들과 함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만큼 새로운 회장단 체제 아래서 스관협의 대내외적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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