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김효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한국은 막판까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2위를 차지한 일본 조(1분 32초 176)를 불과 0.317초 차이로 따돌렸다.
한국 카누가 아시안게임 남자 2인승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1990년 베이징 대회(천인식-박차근) 이후 무려 36년 만이다.
조광희는 개인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