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기존 관행을 탈피한 근본적 변화와 도시 성장,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시정 철학을 담은 슬로건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서체는 장식을 배제한 간결한 형태를 채택해 메시지 전달력과 가독성을 높였다.
서체 획과 심볼은 모두 우상향 구조로 설계해 도시 경쟁력과 경제가 지속 성장하는 비전을 상징했다.
슬로건 상단의 별 모양 상징기호(★)는 도약의 출발점이자 성과가 결실을 맺는 도착점을 의미한다.
시는 확정된 슬로건 디자인을 시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공문서, 공직자 명함, 공공 현수막 등 시정 전 분야에 순차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식 디자인 확정은 시정 슬로건의 단순한 시각적 교체를 넘어 대구시 공직 사회 전반에 성과 중심의 실용적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새로운 슬로건 디자인은 민선9기의 시정 철학을 시민들께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상징”이라며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 등 5대 시정 목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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