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동포 오찬 간담회 개최

  • 7박 11일간 미국·남미 3개국 순방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에 이어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독일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은정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조윤선 독일남부지역한인회장단협의회장 등이, 독일 측에서는 마르쿠스 도른 헤센주 부의전장과 베네딕트 쿤 헤센주 주총리실장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동포 오찬 간담회를 한 후 7박 11일 간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이번 독일 체류는 별도의 정상회담이 예정된 공식 방문이 아니라 귀국길 경유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프랑크푸르트 동포 간담회에서 독일 한인사회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재외동포 지원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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