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공식 페이스북 '소통 으뜸'

  • 소셜아이어워드 2026 지방자치기관부문서 통합대상 수상

전춘성 진안군수오른쪽 네 번쨰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 지방자치기관부문 통합대상 상패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진안군
전춘성 진안군수(오른쪽 네 번쨰)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 지방자치기관부문 통합대상 상패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운영하는 공식 페이스북이 국내 굴지의 인터넷 소셜미디어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지방자치기관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소셜아이어워드는 서비스·비주얼·브랜드·마케팅·콘텐츠 등 5개 분야, 15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예선, 본선, 결선, 최종심 등 총 4단계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담은 감성 콘텐츠를 통해 방문자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온 공식 페이스북은 지역 밀착형 주제를 친근하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한편, 군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공식 페이스북은 지난해 진행된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2021년 공공정보 혁신대상 △2022년 공공 유튜브 분야 대상 △2023년 군·구청 유튜브 분야 대상 △2024년 군·구청 유튜브 분야 대상 △2025년 군 페이스북 분야 대상에 이어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수상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따뜻한 디지털 소통을 강화해 진안군의 가치와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공식 페이스북은 현재 3만6000명의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
​​​​​​​진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을 만들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TF팀을 중심으로 주요 계곡과 하천을 상시 순찰하며 현장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단속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되, 불법 상업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한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필요시 고발 조치 등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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